안녕하세요!
저는 언어를 잘 하고 싶은데 외국인이 대화를 건내면
항상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서 풀이 죽었습니다!
공부 방식을 바꾸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조승연 작가님의 세계사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강의로 저는 세계사와 인문학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 마침 단어의 어원을 인문학적인 스토리와 함께 설명해주시는 강의가 있어 찾아듣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열심히 수강해보겠습니다!
아직 초반부 강의를 수강 중이지만
저에게 큰 변화가 있다면 모르는 단어를 처음 봤을 때,
암기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단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작가님께 진심을 담아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