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브랜드 연대

멤버 9명 / 정원 30명
케터지니님의 메시지
22일 전

클럽 소개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버커뮤니케이션즈 박요철 대표입니다.

저는 15년 차 브랜드 컨설컨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브랜드와 다양한 브랜딩 작업을 함께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수없이 많은 작지만 강한 브랜드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 분들을 서로 연결해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작은 회사일수록 대표가 모든 일들을 다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연대나 네트워킹에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시선을 넓혀보면 다양한 업종, 다양한 장점을 가진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만난 '꿀빠는시간' 이혜미 대표는 양봉업을 하시는 어머니를 도와 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른바 맨 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 지금의 브랜드를 일구었습니다.
그리고 브랜딩 실전에 관한 수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이런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많습니다.
저는 그런 분들을 서로 연결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실력이 검증된 수많은 브랜드 전문가분들을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밍, BI/CI, 컨셉, 전략, 코칭, 스토리텔링, 마케팅 테크, 퍼포먼스 마케팅 등의 분야는 물론이고
스마트 스토어를 포함한 외식업, 창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연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는 글과 강연, 책으로 이러한 연대의 활동 등을 강력하게 전달할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브랜딩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계시다면
제가 만들어갈 스몰 브랜드 연대에 함께해주십시요.
검증된 브랜드 전문가, 현장의 창업가, 실무자, 대표님들을 모시고
다양한 모임, 워크샵, 세미나 등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론과 실제가 만나는 구심점 역할을 감당해보겠습니다.

일단은 다양한 니즈를 가진 전문가와 실무자들을 연결해보겠습니다.
브랜딩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와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들이 만나 솔루션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가정과 성과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파하겠습니다.
저는 15년 차 브랜드 컨설턴트지만 여전히 브랜드가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작지만 강력한 스몰 브랜드를 만날 때마다 희열을 느낍니다.
이제 이 점과 같은 브랜드를 엮어 별자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참여 의사를 밝히신 분들은 별도의 '단톡방'으로 모시고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클럽장 소개

박요철 / 비버커뮤니케션즈

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7년간 브랜드 전문지에서 글을 썼습니다. 개인과 기업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최근 '스몰 스텝'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클럽의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