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패키지 올인원 A~Z 특강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10강 제품, 비즈니스 모델, 시장 진입입니다. 먼저 제품 개요 말씀드리겠습니다. 페이지 구성을 먼저 살펴볼게요. 제품에 대한 부분을 소개하는데 사실 이 부분은 많이 다를 수 있어요, 그렇죠? 여러분이 만드는 서비스가 다 다를 거기 때문에 근데 일반적으로는 동일합니다. 2번에 요약 글을 쓰시고 또는 이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핵심 기능이라든지 또는 어떤 플로우가 있겠죠. 그런 부분을 2번에 쓰시면 되겠고요. 하단 부분 3번에서는 여러분의 제품을 나열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이 페이지는 여러분들이 하시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근데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리면 예를 들어서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모바일 앱의 메인 화면, 주요 화면 몇 가지를 보여주는 방법이 있겠죠. 그렇게 산출물을 나열하는 방식이 있겠고 에어비앤비의 경우는 프로세스를 보여줬죠. 검색을 해서, 예약을 하고, 평점을 달고 이런 프로세스를 제시했고요. 만약에 융복합 제품이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하드웨어가 있겠고 모바일 앱이 있겠죠? 이렇게 언급하시면 되겠고요. 순순하게 하드웨어라고 하면 하드웨어 대한 주요 기능들이 있겠죠? 이런 기능을 제공한다는 부분을 사진으로 제시하시면 되겠죠. 하여튼 여러분이 만들고자 하는 것이 이겁니다. 더 나아가서 산출물, 결과물이 이겁니다. 이것을 어필하는 게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페이지 중에 하나죠. 지원 사업이 그래요. 투자자도 마찬가지예요. 당신이 바라본 시장? 인정. 그 시장에서 해결하겠다는 당신의 아이디어? 인정. 당신의 경력, 전문성? 인정. 다 좋은데 결국은 돈이 되겠냐. 사실 이 부분이 가장 관건이잖아요. 왜? 돈이 돼야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를 회수할 거고 정부 지원 사업에서는 보다 가능성 높은 사업에 지원한 거니까 명분이 서겠죠. 그런 면에서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구성을 살펴볼게요. 2번에서는 역시 요약 글이 나오게 됩니다. 하단에 있는 3, 4, 5번에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숫자 중심으로 정량적으로 설명을 하고 거기에 대한 요약글을 위에 달아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십시오. 포인트는 숫자입니다, 숫자. 여러분이 저 돈 벌 수 있어요! 라는 부분을 숫자로 딱 각인시킬 수 있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라고 없다고 하면 숫자를 찾아내는 게 관건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시장 진입 개요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마케팅, 세일즈죠.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좋다 이거지. 그럼 어떻게 알릴 거야? 어떻게 팔아서 돈을 벌 거야? 여기에 대한 질문을 하는 거죠. 역시 이것도 차이가 커요, 업체마다. 그래서 일괄적인 답을 드리긴 어렵고 레이아웃을 말씀드리면 3, 4번에서 마케팅, 세일즈를 말하든지 온라인, 오프라인을 말하든지 여러분들이 준비된 사업 세부 내용 방안을 쓰시면 되겠고 상단 요약 글에는 그걸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전략이라든지 한 마디 핵심적인 요약 글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Product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설명해 드린 바와 같이 Product는 워낙 다르잖아요. 발표자마다 하드웨어일 수도 있고, 소프트웨어일 수도 있고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정답은 없어요. 그러나 몇 가지 규칙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한번 일반적인 얘기를 말씀드려볼게요. 먼저 에어비앤비의 경우는 프로세스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들 웹사이트의 주요 화면을 보여줬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서울을 가든, 일본을 가든 미국을 가든 도시를 검색하고 그다음 리뷰, 리스팅. 거기에 리스팅이 달리죠. 그것을 보고 예약을 합니다. 저도 해외여행을 갈 때 예전에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봤었는데요, 상당히 편리하게 잘 돼 있죠. 보시는 바와 같이 에어비앤비를 정말 간결하게 설명한 거죠. 제가 에어비앤비 발표 자료를 왜 칭찬하냐면요. 이 14페이지 발표 자료 중에서 Product를 1페이지밖에 얘기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왜냐면 다수의 스타트업 대표자님들은 자신의 서비스, 제품 얼마나 소중하겠습니까. 아마 보통 14페이지 되면 한 3~4페이지는 자기 제품, 서비스를 얘기하고 있어요.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중요한 것은 만약에 이 서비스, 제품이 이해하기 쉬운 것이라면 굳이 길게 말할 필요가 없지 않냐는 얘기인 거죠. 제 말은 꼭 무조건 1페이지 하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근데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 상품이라고 하면 굳이 그걸 길게 말할 필요 없다는 게 포인트라는 거죠. 그다음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BM에서는 포인트가 뭐라고요? 숫자죠, 숫자. 숫자로 말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시면 거래당 10%의 커미션을 받는다. 예를 들어서 아래 나오죠? 하루에 80달러를 번 거고 3박을 하게 되면 240달러죠. 대충 25달러 정도, 10% 정도의 수수료를 받는다는 거죠. 기억나시죠? 앞에 여기와 이어지는 숫자죠. 8,400만 X 25달러 하면 이 매출액이 나오는 거죠. 어떻습니까? 여기에 대해 신뢰를 하든, 안 하든 무슨 말 하는지는 알잖아요. 이해되죠? 이게 포인트라는 거죠. 아, 10%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그런 비즈니스구나. 오케이, 이해됐어. 그리고 8,400만 명에게 25달러를 받으면 이 정도 매출 나오는구나. 이건 딱 전달된 거죠. 그리고 거기에 근거를 제시합니다. 왜 25달러냐고 물었을 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숫자로 말하면 되겠고요. 그리고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매출액을 달성하는 시점이 당장은 아니겠죠. 그러면 언제, 몇 년도에 그런 부분이 기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장 진입 전략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업계획서에 그렇게 용어가 나와 있죠. 단어를 의역하면 그렇게 될 수 있겠죠. 당시 에어비앤비는 이벤트라든지 파트너쉽 그리고 Craigslist. 참고로 이건 에어비앤비에 대한 책을 보시면 나올 텐데 Craigslist가 당시 에어비앤비 성공에 큰 기여를 했었죠. 비유하면 그런 식인 거예요. 에어비앤비에 제가 방이 하나 남아돌아요. 1박에 보통 호텔 가면 20만 원인데 10만 원에 올릴게요. 해서 올려놨어요. 에어비앤비에 올리면 이게 바로 벼룩시장에도 같이 올라가는 그런 식인 거예요. 소비자는 편리할 거잖아요. 그렇게 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Craigslist를 잘 활용했던 부분도 에어비앤비가 초기에 빠르게 알려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할 거고 여러분들이 이런 유사한 케이스를 언급했다면 어떨까요?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공감이 되겠죠. 이거 좋은 아이디어네. 괜찮겠다. 이렇게 인식이 되면 사업성을 좀 더 좋게 보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