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의 오리진보카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오늘은 프로토 인도, 유럽피안 어근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얘기했던 게르만어군, 라틴어군, 그리고 고대 그리스어는 정확한 어떤 특정한 나라에서 어느 시대에 썼던 언어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이제 앵글로색슨어, 바이킹어 그러면은 상당히 최근이에요. 이미 본인들은 아직 글자를 가지고 있었지 않았지만, 글자를 가진 다른 민족들, 예를 들어서 고대 로마 사람들이 그들의 언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야기를 남기거나. 아니면 수도승들이 게르만 앵글로색슨족들이 침입했을 때 그들의 언어를 라틴 글자로 대강 적어놨기 때문에, 우리가 앵글로색슨어의 문법이라든지 아니면 어휘가 어떻게 되었는지 대략 알고 있는 그런 언어들입니다. 라틴어는 당연히 굉장히 많은 기록들이 있고 사실은 라틴어 문법 같은 경우에는 18세기, 19세기까지 학교에서 가르쳤고, 그렇기 때문에 라틴어 문법도 굉장히 잘 알려져 있고, 고대 그리스 문법 같은 경우에도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책을 아주 최근까지 원어로 미국 대학에서 가르쳐왔기 때문에 상당히 언어 구조에 대해서 많은 게 알려져 있어요. 근데 이 어떤 개개에 의해서 조금 있다가 설명을 드리겠지만 유럽인들이 완전히 다른 언어라고 생각했던 게르만어군, 라틴어 군과 그리스어가 또 더 멀리 있는 페르시아어와 인도의 힌디어가 사실은 한 조상에서 나왔다는 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조상 언어는 사실 아마 유목민들이 구어로 사용하는 언어였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 지역에서 썼는지 아니면 여러 민족이 돌아다니다가 혼합이 되었는지 사실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대체로 우리가 다른 유럽 언어들의 발전 과정을 추정하기 위해서 추상적으로 만든 언어가 있습니다. 조상 언어를 추론해 놓은 언어가 있는데. 그 언어를 초기라는 뜻인 Proto와 인도와 유럽에서 범용으로 사용되는 언어들의 조상이라는 뜻에서 Proto Indo-European 또는 PIE라고 부르는데 여기서는 그냥 PIE라고 부를게요. PIE라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기 시작하는 것이 William Jones라는 분인데. 이 William Jones라는 분은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배하기 시작했을 때 인도의 어떤 풍습이라든지 관습을 알아야 지배를 한다. 그래서 그 당시에 동양 언어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사람으로 발탁이 되어가지고 인도로 파견된 판사예요. William Jones 같은 경우에는 원래 인도쪽 언어를 할 줄 알았던 것이 아니라 인도에 파견되기 전에는 주로 아랍어라든지 페르시아어 같은데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그 정도도 할 줄 아는 사람이 워낙 없으니까. 영국에 동양에 대해서 그 정도 이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너는 페르시아어 할 줄 아니까, ' '인도 가면 쉽게 배울 거 아니야?' 약간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가게 된 거죠. 그런데 인도에 가가지고 이 사람이 처음 착수한 것이 아무래도 언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까. 산스크리트어를 그쪽의 구루(guru)들이라든지 그쪽에 있는 성자들한테서 직접 산스크리트어를 배웠다 그래요. 그러다가 굉장히 의아한 거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산스크리트어도 1, 2, 3, 4, 5, 6, 7, 8, 10을 세는 방법과 자기가 그 당시 유럽 지식인으로 알고 있는 라틴어, 그리스어, 그다음에 페르시아어를 쫙 나열을 해 보니까, 1, 2, 3, 4, 5를 세는 데 사용되는 공통적인 소리들이 있더라는 거예요. 몇 가지 규칙만 적용하면은 그 언어들이 한 조상에서 올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다. 이걸 처음으로 얘기를 했어요. 예를 들어서 명사에 여성, 남성이 있다든지, 아니면 동사가 시제, 숫자, 인칭에 의해서 변한다든지, 이런 요소들,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잖아요. 1인칭, 3인칭, 단수 복수에 따라서 동사가 바뀌지 않잖아요. 그것이 변화한다든지. 이런 것이 페르시아어,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 이런 언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어떤 그 성격이다. 그래서 아마도 산스크리트어와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는 더 깊은 공통 조상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산스크리트어가 연구가 많이 돼요. 산스크리트어 텍스트를 보면서 William Jones는 어떻게 해석을 했냐면은 여기에 보면 Aryan이라고 하는 단어가 있는데. 이 단어가 두 가지 의미로 쓰여요. 아리안이라는 단어가 '전사'라는 의미로도 쓰이고 '고귀하다'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그래서 이 아리안이라는 전사들이 북쪽에서 와서 귀족이 되었다는 이론을 세워요. 그래서 원래 인도의 원주민들이 있었는데. 전차를 몰 줄 알고 말을 탈 줄 아는 아리안이라는 민족이 북쪽에서 와서, 아리안이라고 하는 전사 또는 귀족, 두 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와서 정복을 해가지고 귀족이 되었다. 그래서 아리아가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이런 추론을 세웁니다. 그러면서 이 인도의 인도-유럽어를 가지고 온 사람들을 Aryan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게 아리안이라는 것이 지금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쓰는 단어이기 때문에 되게 지저분한 단어가 되었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설명을 드리겠지만, 원래는 William Jones 시대에는 단순히 인도의 인도-유럽 언어를 전파한 어떤 말을 잘 타고, 전차를 잘 쓰고 굉장히 호전적인 민족이 라는 뜻으로만 그때는 사용이 되었다는 걸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만 해도 William Jones 시대까지만 해도 독일어라든지, 북방, 유럽 언어들 영어 같은 경우에는 학술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별로 없다고 느꼈기 때문에, 사실 영어나 독일어와 관계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William Jones는 단지 라틴어와 고대 그리스어라는 고대 유럽 언어와 산스크리트어라는 힌디어도 별로 생각을 안 했고 고대 인도와 자기의 유사 관계가 굉장히 깊다. 그래서 그것이 벌써 2~3000년 된 언어지만 그것보다 더 올라가서 기원전 3천 년, 4천 년 까지 가면 아마도 거기에 공통 조상 언어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언어를 퍼뜨린 사람들이 고대 인도 경전에 나오는 아리안이라고 하는 귀족 전사들이다. 여기까지 입니다. 근데 이것을 갖다가 독일인들이 아리안이라는 단어를 민족 우월주의라든지, 나치의 인종차별에 사용된 계기가 있는데. 과정을 좀 볼게요. 왜냐면 인도-유럽 언어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이 인도-유럽 어원이나 공부했을 때 이걸 가지고 잘못 얘기를 하면, 서구 친구들한테 잘못 설명하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낙인이 찍힐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독일이 1800년대 초기에 나폴레옹의 침략을 받아 가지고 독일이 쑥대밭이 돼요. 그 당시 독일 젊은이들이 가만히 앉아가지고 왜 우리 독일이 프랑스한테 항상 무시당해왔는지 옛날부터 여기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오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유럽의 어떤 문화적 서열이 지중해랑 가까운 민족을 위에 두고 숭상하고, 고대 그리스와 라틴문화 적으로, 그다음에 지중해에서 먼 민족들을 갖다가 야만인이라고 칭하는 그리스, 로마 텍스트에 기반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항상 고대 그리스의 책이나, 로마 책을 보면은 그들은 게르만족들이랑 끊임없이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게르만족들을 좋게 묘사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굉장히 야만적으로 이런 식으로 묘사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고대 그리스, 로마의 책을 읽고 가치관이 형성이 되기 때문에, 독일 사람들은 자기 민족에 대한 많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고 그다음에 독일인들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전혀 없다. 이러면서 이제 Grimm 형제가 독일 사람들은 독일만의 어떤 문학이나 문화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독일의 여러 시골 동네에 가가지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구전으로 전파하는 얘기들을 받아 적어요.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Grimm 형제 동화 이야기인 거죠. Grimm 형제 동화 이야기가 어떤 민족적 사명을 가지고 만들어 진 겁니다. Grimm 형제는 뭐를 증명하고 싶었냐면 독일인들도 그 당시에 하도 유럽의 제국주의가 심하고, 유럽의 제국주의가 초반에 프랑스, 영국 아니면 스페인 같은 나라들에 의해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독일이 약간 왕따였거든요. 이때만 해도 그래서 제국이 없으면 100% 일류 국가로 인정을 못 받고 그 당시에 인종차별이 굉장히 심해지고 있었어요. 제국주의 때문에 그래서 식민지를 다스릴 자격이 있는 백인 국가와 식민지 지배를 받아야 되는 100% 백인이 아닌 나라의 국가, 이런 식으로 민족이 나누어졌기 때문에 Grimm 형제는 두 번째로 뭘 증명하고 싶었느냐면은 게르만족들이 라틴 민족이나, 프랑스 민족들처럼 정상적인 유럽인이라는 거를 증명하고 싶었어요. 예를 들어서 프랑스인들 같은 경우에, 스페인인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명확하잖아요. 옛날에 로마제국의 영광이 있었다. 우리는 그 라틴어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래서 우리는 로마의 후예다. 굉장히 정확한 제국주의를 정당화할 수 있는 어떤 정체성이 있는데 비해서, 독일인들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로마의 변방에서 여러 부족으로 나누어져 싸우던, 그냥 여러 원시부족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식이니까 이제 사실 자부심을 느끼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거예요. 어떻게든 Grimm 형제는 독일어의 뿌리를 찾아보면 독일 사람도 분명히 유럽 고대문화의 주류 민족 중에 하나였을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이 강의에서 첫 번째 라틴어와 라틴어 계열 단어와 게르만 계열 단어의 연관성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잖아요. 예를 들어서, Gene 영어로 유전자라는 단어가 Kene 그래서 G와 K의 관계, F와 P의 관계 이걸 Grimm 형제가 밝혀낸 거예요. 그래서 그 법칙들 F, P 변환 이런 것 갖다가 대체로 우리가 Grimm의 법칙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Grimm 형제가 동화로 알려져있지만 어쨌든 굉장한 민족주의자였고 그 민족주의를 위해서 어학 연구를 했다는 거를 알 필요가 있어요. Grimm 형제 얘기가 밝혀지니까 그렇지 않아도 독일인들이 오랫동안 콤플랙스를 가지고 있다가, 우리 언어가 어떻게 보면 라틴어와 고대 그리스어랑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거에 만족하지 않고, 어떻게 보면 독일어가 지중해 쪽에서 라틴어 같은 경우에는 북아프리카라든지 중동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이게 오히려 혼합된 거고 우리가 순수, 독일어가 오히려 순수한 인도, 유럽의 고어에 가까울 것이 라는 걸 자꾸 자기가 민족적 자부심으로 승화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프러시아가 1800년대 많이 한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1800년대에서 1940년대까지 독일이 굉장히 많이 한 게 뭐냐면 페르시아에 가서 유물들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옵니다. 페르시아에 가서 발굴 작업을 해서 유물들을 많이 가지고 오는데, 그건 영국과의 경쟁 관계도 있어요. 영국 같은 경우에는 인도를 식민지화 시키면서 인도의 유물들을 갖다가, 이런 인도의 유물뿐만 아니라 인도, 유럽인들의 공통 유산이다 해서 그거를 갖다가 자기네 거로 자기네 역사 스토리텔링을 많이 이용해 먹었으니까, 그렇다면은 굉장히 오래된 고대문명 중에서 인도-유럽어의 순수성에서 가까운 문명 중에서 독일과 어떤 짝지을 수 있는 문명으로 페르시아를 선택해요. 페르시아의 굉장히 많은 독일 고고학자들이 가서 발굴 작업을 하고 쐐기문자판도 가져오고 여기 보면 이슈타르 게이트라고 해서 바빌론으로 들어가는 성문이죠. 우리나라로 치면 남대문 같은 건데, 이걸 갖다가 통째로로 빼서 베를린에다가 갖다 놓습니다. 어쨌든 그다음에 뭔가 독일어가 다른 유럽언어에 비해서 오히려 덜 잡종 언어고 더 순수 Proto Indo-European에 가까울 것이 라는 어떤 그런 것이 민족주의자들 사이에서 계속 정치적으로 이용이 되면서, 바그너 같은 오페라 작가 같은 경우에는 독일의 옛날, 아니면 바이킹들의 옛날 문학을 보면서 이것이 진짜 우리 문명의 타락을 겪기 전에 진짜 인도-유럽인들의 순수한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다음에 Adolf Hitler가 바그너의 오페라에 많이 빠져가지고 세계관이 형성이 된 걸로 잘 알려져 있는데. 그거를 보고 자란 히틀러가 독일인을 순수 아리아인이라고 표현을 하기 시작하고 순수 아리아인은 원래 전설적인 민족이고 그 산스크리트어 나온 것처럼 고결한 민족인데. 그 고결한 민족이 라틴이라는 잡종 민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더 이게 썩어 빠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잡종 문화를 독일에서 털어내고 아리안 민족의 어떤 순수성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런 굉장히 무시무시한 논리를 펴서 세계에서 가장 끔찍하게 민족 학살을 자행하고,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전쟁을 갖다준 사람이 되죠. 그래서 이 히틀러의 초상화를 뒤에 보면 Swastika라고 그래서 Hakenkreuz이라고 부르는 심볼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처음에 나치 역사를 배우면 '저거 우리 절에도 있는데'라고 하죠? 그게 우연히 아닙니다. 이것도 인도에서 가져온 거기 때문에 그래요. 절도 부처가 인도분이니까, 인도에서 가져온 상징이고 인도 귀족들이 사용하던, 인도의 브라만들이 사용하던 여러 심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인도-유럽인의 순수성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민족으로써의 독일인이라는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인도에서 가져온 심볼을 실제로 사용을 했습니다. 어쨌든 이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인도, 유럽피언이라든지 Aryan이라는 단어를 갖다가 잘못 사용하면은 예를 들어서 네오 나치들이 미국에서 "Us, we Aryan race." 이런 식으로 얘기를 쓰기 때문에, 이런 언어학적인 용도와 여러분이 인터넷 같은 데서 저의 강의를 듣고 인도-유러피언 이렇게 검색했을 때 굉장히 학술과 관계없는 인종차별적인 pseudo-science라고 그러죠. 과학인 척 하는데 과학이 아닌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좀 경고를 드리고 시작을 한겁니다. 어쨌든 그러면은 왜 William Jones가 이거를 봤을 때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느냐? 이 언어들을 한번 볼게요. 페르시아, 라틴어, 그리스어, 게르만어, 현대영어를 갖다가 쫙 나열을해 보면은 페르시아어로 Mage라고 하는 단어가 권력을 가진 어떤 계층을 뜻합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단어들이 나오니까 조금 있다가 말씀을 드릴게요. 라틴어로 크다고 할때 Magna라는 표현을 써요. Maxima, 우리도 Maximum하면 최대치라는 뜻이 되고 Magnum 와인 750cc짜리 말고 1.5L짜리 큰 거. 총도 같은 규격이지만 파괴력이 더 큰 거 Magnum이라고 그러잖아요. Magna, Maxima 크다, 세다 이런 뜻이 되죠. 그리스어로 뭐가 되냐? Mega 됩니다. 그래서 Mega 우리가 메가톤급 할 때 그 Mega에요. 그 Mega는 그리스어로 크다는 뜻이어서 알렉산드로스 대왕 할 때 Magnus Alexandros 아니면 Megas Alexandros 이렇게 부르죠. 게르만 단어로 보면 May라는 단어가 있어요. May는 내가 할 권리가 있습니까라는 뜻이죠. May I go to the bathroom? 제가 지금 화장실에 갈만한 힘 또는 권력이 있습니까? 이런 뜻이 되기 때문에 May도 같은 맥락이고, 그다음에 현대영어로 보면은 Make라는 단어가 있는데. Make는 만든다는 뜻도 되지만 해낸다는 뜻도 되고 남한테 뭐 시키다는 뜻도 돼요. 사역동사에 조동사로 쓸 수 있죠. I made him do it. 내가 그 사람을 그것을 하도록 했다. 그래서 뭔가 이 Mag라는 표현이 들어가는 표현들이 다 권력과 관계가 있다는 거예요. 권력이나 힘 또는 권리와 관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앞에 권자, 권력, 권리 할 때 그 앞에 권자에 해당되는 어근이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갖다가 보면 영어가 상당히 잡종 언어 같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같은 가족에서 나온 언어가 여러 언어로 퍼졌다가 다시 합쳐진 거다. 이게 이제 우리는 여러 언어가 합쳐지는 과정을 봤으면 위쪽을 보자고 하는 것이 PIE의 강의입니다. 자 볼게요. 예를 들어서 여기를 보면 Mage. 권력자, 페르시아의 권력자라는 뜻이에요. 페르시아의 특히 메데이아라는 민족 같은 경우에는 군사적 권력도 있었지만 대체로 종교적 권력도 있었습니다. 페르시아의 전통적인 점성술이라든지 아니면 천문학 같은 걸 연구해서 사람들한테 달력을 제공하는 일을 하는 어떤 지식인 리더 계층을 Mage라고 불렀어요. 처음에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 달력을 만드는 법이 굉장히 중요한 비밀이죠. 이렇게 해가 매년 뜨는데, 하지, 동지가 언제인지 계산을 해서. 지금 심어야 되고, 지금 추수를 해야 되고 이거를 알려주는 일을 사람일 거다라고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Mage를 라틴어는 Magus라고 하기 때문에 그건 페르시아 외래어에요. Magus의 복수형이 Magi가 되죠. 라틴어는 u s 가 i 가 되니까 몇 번 말씀드렸죠? 그래서 영어로 Focus의 초점의 복수형은 Foci 이지 Focuses가 아니라 Locus 위치의 복수형은 loci 이다. 그래서 Magus어는 Magi가 됩니다. 그래서 성경 얘기를 보면 세 명의 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따라왔다라고 하죠. 동양 사람들이 그 당시 페르시안 사람들이 별점을 잘 친다는 그런 의미도 있고, 그다음에 동방박사들이 인정을 했다라는 것은 그 사람들의 점괘에 나왔다는 이런 탄생 신화인데. 어쨌든 이 사람을 뭐라고 부르냐면 영어로 Three Magis이렇게 불러요. 그래서 여기 이런 그림이 많잖아요. 르네상스 시대에 보면은 아기 예수 앞에서 동방박사들이 절을 하고 있는 저런 그림을 보고 Three Magis라고 iconograpy적으로 얘기를 많이 합니다. 여기서 왜 'Magi'가 박사란 뜻이냐 하면은 당시에 별자리를 연구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Magi'들이 하는 일을 뭐라고 불렀냐면 Magic이라고 불렀던 거예요. Magic. 그러니까 'Magi'들이 하는 일이 대체로 뭐예요? 이렇게 높은 탑을 짓고 그 위에 올라가서 별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랬기 때문에, 그런데 그걸 연구하고 나면은 뭔가 '이제 비가 올 거예요.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할 거예요.' 그러면 비가 많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 사람들은 이게 과학이라는 걸 모르고 일종의 Magic 마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Magi들이 하는 일 그래서 Magic 마법이라는 단어가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 롤 플레이 겜을 좋아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제가 WOW를 한지 오래돼가지고 기억이 잘 안 나는 데도. WOW에서는 흑마술사 캐릭터 있잖아요. 그 흑마술사 캐릭터 같은 경우에 대체로 이렇게 뭔가 이렇게 본부가 되는 동네가 탑 꼭대기에 있고 그 탑 꼭대기에 주변에 박스들이 있는데, 거기에서 보면 책으로 이제 스펠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 모습 자체, 그리고 흑마술사가 originally 입고 있는 기어의 모양, 그것 자체가 페르시아의 문명에서 많이 따왔어요. 그 이유가 뭐냐면 페르시아 문명의 Magic이라는 표현 자체가 페르시아에서 나왔기 때문에, 영화에서 무슨 매직 주문을 읊는다 그랬을 때 그 표현들도 메소포타미아 언어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어쨌든 그 Magic이라는 표현이 원래 동방박사들의 지식 체계를 말하는 단어였지만, 사양사람들은 그것을 잘 이해를 못 했기 때문에 사실은 그냥 달력을 읽는 건데, 별자리를 보면서 달력을 만드는 일을 하는 건데, 워낙 그게 신기한 일이었기 때문에 Magic이 마술이란 뜻이다. Magical 그럼 마술에 걸린 것 같다, 환상적인, 이런 뜻이 되죠. 이번에 바캉스 어땠어, 발리 갔다 왔다며? Oh, it was magical. 이렇게 얘기를 하죠.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이 좀 더 많이 쓰는 표현이기 합니다. Mega가 이번에는 그리스어로 볼게요. Mega가 큰 힘을 뜻하기 때문에 Maghana라는 것이 고대 그리스어로 큰 힘을 갖다가 쓸 수 있게 하는 어떤 것을 얘기하죠. 예를 들어서, 고대 그리스 사람들 이야기 중에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의 지레대 이야기 굉장히 유형하잖아요. 나한테 큰 지렛대를 주면은 난 지구를 들어 올리겠다. 그래서 기계라는 걸 갖다가 힘을 증폭시킨다는 의미에서 Mega 힘이라는 뜻에서 진화한 Maghana라는 단어를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Maghana가 오늘날 영어로 Machine이라는 단어가 됩니다. 그래서 Machine이라는 것이 참 희한한게 뭐냐면은 우리는 그냥 이렇게 금속으로 된 기계 이런 걸 Machine이라고 부르는 줄 아는데. Machine이라는 거는 한 명의 힘을 증폭시킬 수 있는 모든 구조를 말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정치도 혼자 정치를 하려고 그러면 어렵지만, 그 정치 구조가 있잖아요. 정당이 있고 정당에 가입을 하고, 그다음에 공천을 받고 그 전체 어떤 구조를 갖다가 Political Machine이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또 미국 사람들이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으면서 이런 뜻, 이런 표현을 많이 써요. Works like well-oiled machine. 기름 잘 칠해진 기계처럼 움직인다. 이런 표현이 여러분들이 비유법으로 알아들을 수 있겠지만 Machine이라는 단어에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 힘을 증폭시킬 수 있는 모든 구조체를 말한다. 꼭 기계뿐만이 아니라 정치적 Machine이라는 표현도 많이 쓴다. Awesome Money of, 예를 들어서 "Wall Street is an Awesome Money Making Machine." 이런 식으로 써요. 그게 진짜 어떤 기계에 비유한 게 아니고 Wall Street라는 구조가 가지고 있는 은행 있고, 투자처가 있고, 증권거래소가 있고 이 구조를 말하는 거예요. 그걸 갖다가 한 명이 할 수 없는 정도로 힘을 지렛대처럼 거대하게 만들어주는 기구. 이런 뜻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이 Machina라는 단어가 나왔으니까 Deus ex machina라고 하는 연극 용어가 있어요. Deus ex machina란건 뭐냐면 그리스 극작가들이 이렇게 플롯을 꼬다가 맨 마지막에 한 방에 그냥 갈등 요소를 모두 다 해결해 버리는 방법이 갑자기 제우스가 따따따 나타나 가지고 너네 다 이제 용서됐다. 그러고 다시 올라간 다음에 짝짝짝 하고 막을 내리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Deus ex machina가 뭐냐면은 갑자기 뭔가 상황을 정리해 줄 수 있는 막 튀어나오는 이런 거를 뜻합니다. 전쟁이 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틀 전에 대통령끼리 만나가지고 평화협정을 사인했다고 하면 Wow, That was a diplomatic deus ex machina.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원래는 연극 용어였지만 흔히 사용을 한다는 거구요. Mega 하면은 당연히 우리가 Megaton 우리 잘 알고 있죠? Megaton 대체로 이제 폭탄이, 핵폭탄의 어떤 힘을 잴 때, 톤의 100만 배, 1톤의 100만 배의 힘을 가지고 있다. 메가톤 이렇게 얘기를 해 가지고 Mega가 100만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죠. 그래서 지금은 기가바이트 이하면 쳐주지도 않지만 예를 들어서 컴퓨터 용량도 Megabyte 이런 게 있고 100만 바이트이죠? 그다음에 Mega라는 것에서 나온 단어 중에 하나가 뭐냐면 May 같은 표현이 있어요. May가 봄이라는 뜻인데, 봄이 뭐죠? 생명력의 힘이 다시 증진되는 그 시기이다. 그래서 Maia, Mega, Maia라고 하는 봄의 여신이 있는데. 그 봄의 여신의 이름을 따가지고 5월을 May라고 부른다. 또 하나 이제 라틴어로 가볼게요. 고대 그리스어를 지나서 라틴어하면 Magna, Maxima 이런 표현들이 있죠? 여기서는 제가 아까 말씀들인 대로 Maximum, Maximum 영어로 Maximum이라고 하죠. 최대치라는 뜻이고. Maximus 그러면은 글래디에이터에 나오는 장군 이름이죠. 가장 큰 자이라는 뜻입니다. Magnum 일반 것보다 규격이 좀 권총이나, 샴페인,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750cc말고 1.5cc 이런 거고. 그다음에 학생분들 중에는 우리나라 수석, 차석 이런게 있지만, 미국은 반을 자기가 신청을 해서 듣기 때문에 수석, 차석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은 다 똑같은 수업을 듣는다 그러면 점수만 가지고 누가 공부를 더 잘한다 못 한다 할 수 있지만, 미국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수업을 신청해 듣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1학년에, 고등학교 1학년에 벌써 미분, 적분 듣고 있는 애들도 있고, 고등학교 1학년에 아직도 덧셈 뺄셈하고 있는 애들도 있기 때문에 그냥 다 학점을 갖다가 합치면 어떤 애는 1학년에 미분, 적분을 들었는데 B고, 어떤 애는 1학년 때 덧셈, 뺄셈 배웠는데 A다. 그러면 이 A가 성적이 높다?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하기보다는 전반적인 학점과 이렇게 Honor roll course라고 해서 honor point가 주어지는 고등반들 갖다가 몇 개 들었냐 해가지고 어떤 복잡한 알고리즘에 의해서, 탑 급 학생, 그다음 급 학생, 그다음에 꽤 우등생 이런 식으로 나누어요. 그래서 탑 급 학생을 갖다가 Summa Cum Laude라고 Laude가 영예 또는 영광 이런 뜻이거든요. 찬사 이런 뜻이에요. Summa Cum Laude, 그러면 Cum이 뭐뭐와 함께라는 뜻이기 때문에 Summa 최고, 최고의 찬사와 함께, 최고의 찬사와 함께 졸업했다 이런 뜻이죠. Magna cum laude 그럼 거대한 찬사와 함께. 그다음에 Cum laude 찬사를 받으면서 이런 뜻이 됩니다. 수석, 차석 그래서 옛날에 제가 어렸을 때 유학생들의 영웅이죠. 홍종국씨였어요. 홍종국씨가 제가 알기로는 Magna cum laude로 하버드를 졸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분은 자기가 Magna cum laude로 나왔다. 하니까 한국 기자들이 그게 뭐냐? 그러니까. 한국으로 치면은 수석, 차석 이런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다음부터 기자들이 그냥 계속 '하버드대 수석졸업' 이렇게 썼나 봐요. 그러니까 나중에 어떤 사람이 미국에는 Magna cum laude가 한 명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수석이랑 다르다. 그러니까 이제 진짜 수석도 아니면서 이런 식으로, 그런 게 언어와 구조의 차이에 따른 기자들은 일반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써야 되니까, Summa cum laude였던 거 같아요. Summa cum laude 이면 수석, 이렇게 쓰는데. 어떤 사람이 하버드 대 Summa cum laude는 일년에 한 명만 있는 게 아니라 몇 명만 있으니까 우리나라 수석 개념과 다르다고 얘기가 나왔는데. 사실은 우리나라랑 구조가 아예 다르기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이다 할 수 있는 거죠. May라는 단어는 영어로 원래 권리라는 뜻이기 때문에 뭐뭐할 권리가 있다라는 뜻이에요. 그래가지고 May I 그러면은 내가 이거 할 권리가 있습니까? 그리고 원래 Can이라는 것은 독일어로 Can은 알다는 뜻이기 때문에 '할 줄 알다' 또는 '할 능력이 있다' 이런 뜻이 됩니다. 술 먹을 줄 알아? 운전할 줄 알아? 그럴 때 '할 줄 알아'에 속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대화가 상당히 자주 나타나요. 미국에서 학생이 Can I go to the bathroom? 저 화장실 갈 수 있습니까? 이런 뜻으로 얘기를 했는데. 정확한 문법으로는 Can이 할 능력이 있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I don't know, can you?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난 잘 모르겠는데? 너 그런 능력있어? 다리 있어? 걸을 줄 알아? 이런 식으로 대답을 하는 거죠. 그럼 학생이 대체로 May I go the bathroom? 뭔 말인지 알겠다 하면서 약간 이런 거를 미국의 학창 영어에서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May 그러면은 뭔가 할 권리가 있다. 그러니까 Maybe라고 하면은 이제 무슨 뜻이 되냐면 그런 걸 할 수, 그런 일이 일어날 충분한 소지가 있기 때문에 있다, 약간 이런 뜻이 되죠. May.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 또는 권리가 있느냐? Be. 있다, 아마도 약간 이런 뜻이 되니까 Maybe 그러면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아예 권리가 없는 사람은 그럴 수 없죠. 하지만 어떤 일을 할 권리가 있는 사람은 그 권리를 행사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뜻을 Maybe를 갖다가 생각을 하면 됩니다. 지금은 그냥 그럴 수도 있어. 그냥 이렇게 쓰지만 원래 의미는 질문을 했을 때 질문을 했을 때 너, 뭐, 이 사람을, 이 물건을 나한테 언제까지 조달해 줄 수 있어요. 그럼 Maybe 할 수는 있어, 그다음에 뭘 얘기를 하겠어요. 돈 달라고 그러겠죠? 그렇죠? 얼마에 주느냐에 따라서? 그래서 May에다가 May에 과거 분사형이라든지 과거형이 있어요. Might라는 단어에요. 그 Might이라는 단어는 그냥 힘이라는 뜻도 되고 Mighty할 때. 그렇죠? 옛날에 2톤 트럭 Mighty라고 있었잖아요. 그 힘이 센 차라고 해서 옛날에 cartoon 캐릭터 있었죠. Mighty Mouse라고 슈퍼맨 옷을 입은 G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하던. 어쨌든 Might라는 단어가 두 가지 의미로 쓰여요. 힘이라는 명사로 쓰이기도 하고 Might이라는 단어가 과거에 가능성이 있었던 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 옛날에 커플이였다가 진짜 사랑했는데 헤어졌어. 근데 50대가 되어서 다시 만났어요. 근데 애도 있고 다 있어요. 가끔 커피 한잔하면서 그때 우리가 안 싸웠으면 What might have been. 이런 것이 참 인생이 어찌 됐을까? 약간 이런 뜻이 있어요. Might have been 과거에 가능성이 있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것들. 이런 뜻으로 해석을 하면 됩니다. 어쨌든 Make라는 단어도 우리는 그냥 만들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힘을 작용하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You can make it. 너는 그 성공하는 그 충분한 힘이 있어라는 뜻이 되기도 하죠. 어쨌든 Make가 들어가는 여러 표현 중에서 조금 어려운 표현은 Make up이라는 표현인데. Make up이 굉장히 굉장히 많은 표현을 가지고 있어요. 화장품을 바를 때 I'm putting on a make up.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화해할 때도 Hey, you guys, kiss some make up. 이렇게 엄마가 혼내기도 하고, 아니면은 I'm making this up. 그러면은 거짓말을 지어낸단 뜻이 되고요. I'll make it up to you. 그러면은 뭔가 내가 실수를 했는데 너한테 충분히 보상해줄게라는 뜻이됩니다. 왜 이렇게 의미가 많냐고 하면 뭔가 아래에서 뭔가 만들어져서 올라오는 느낌이다. 그냥 그렇게 생각을 하면 돼요. 그렇죠? 화장이라는 것이 화장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그거 할 때까지는 내 외모가 완전히 make 완성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뭔가 힘이 딱 주어지면은 미완성이 완성이 되어가지고 뭔가 떠오르는 느낌. 싸우면은 뭔가 부서져 있죠. 화해가 되면은 다시 Friendship이 다시 만들어지고, 거짓말은 없던 건데, 내가 거짓말을 하면 뭔가 만들어지고. 그래서 내가 뭔가 노력을 해가지고 뭔가를 붙이는 느낌이 라고 생각을 해가지고 이런 걸 이해할 수가 있어요. Make라는 것은 뭔가 만드는 사람들을 Maker라고 하면은 그거를 가능하게 해주는 사람. 문제아 Troublemaker, 전에 유명한 우리나라 K-Pop 노래도 있었죠. 현아씨와 누가 같이 공연했던 Troublemaker란 노래도 있었고, 그다음에 coffee maker 그러면 커피 내리는 기계라는 뜻이 되고, Pace maker그러면 사람들, 심장이 불편하신 분들이 그 Pace가 심장박동이 잘 안나오면 심장 안에다가 Pace maker라는 걸 집어 넣어가지고 심장박동을 조정해주는 그런 기계도 됩니다. 연결을 해보면 굉장히 방대해지죠. 지금 같으면, 전의 강의 같았으면 고대 라틴어 Magnum 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단어만 봤을텐데. 오늘날 PIE의 존재를 배웠으니까 PIE를 가지고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는 거예요. 이 단어를 다 여기서 한꺼번에 배우자는 게 목적이 아니고 이 계보가 이렇게 깊다라는 것 족보가 굉장히, 우리 인간 족보도 그렇잖아요. 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게 넓어지는 것처럼 족보가 굉장히 깊다는 것이 오늘의 포인트였습니다. 그래서 PIE를 알게 되면 영어뿐 아니라 프랑스어, 스페인어, 심지어는 저와 같은 경우에 페르시아어 같은 언어도 영어로 써 주면 살짝 읽혀요.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이 인도-유럽어군이라는 이것 때문에 사실 스페인어는 거의 제대로 배운적이 없고 그냥 두 달 공부했는데도 신문을 읽을 수가 있거든요. 그게 이제 PIE의 성격을 알고 나면 한 유럽 언어를 가지고 다른 언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이 PIE 강의가 좀 놀라운 능력이에요. 거의 Magical한 능력이기 때문에 그 강의 끝까지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