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01. 어휘추리력 개념

조승연의 오리진보카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강의 대본 보기

안녕하세요. 조승연입니다. Origin Voca 강의 이번에 renewal 편 신버전이죠. remake 버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에 제 Origin Voca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이번에 이제 전문가 조언을 받아서 내용도 깔끔하게 새로 정리했고요. 점점 이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의 질이 좋아지면서 여러분의 눈과 귀가 고급이 되지 않습니까? 근데 그 당시에 제가 Origin Voca original 강의 촬영했을 때는 카메라의 퀄리티나 마이크의 퀄리티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소리도 좀 탁하게 잡혔고 편집도 좀 촌스러웠고 그런 점을 보강을 하기 위해서 Origin Voca 강의 전체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찍었습니다. 그래서 전에 보셨던 분들은 조금 더 풍부한 내용으로 좀 더 생생한 영상과 조금 더 깔끔한 소리로 Origin Voca 강의를 들으실 수가 있고요. Origin Voca 강의 들으신 분들은 스스로 많이 느끼시겠지만 이게 한번 듣는다고 되는 강의가 아니라, 여러 번 들어야 되는데 조금 다른 표현법 조금 다른 소리 조금 더 깔끔한 quality로 보실 수 있으면 아마 조금 더 반복 학습을 하는데 수월하고 좀 더 기분 좋게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다시 전체를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Origin Voca 가 뭔지 모르고 처음 오시는 분들은 오늘 강의에서 Origin Voca 라는 게 도대체 뭐냐. 여러 Voca 프로그램이 있지 않습니까? 영어 어휘를 외우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에서 Origin Voca 라는 게 뭔지에 대해서 이번 강의에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언어 공부를 사람들이 참 싫어합니다. 그렇죠? 어휘 공부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암기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언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어야 돼요. 왜냐? 내가 몰랐던, 어떤 암호 같은 글자가 갑자기 의미를 띠기 시작하는 거고 내가 읽지 못했던 잡지나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말을 걸지 못했던 사람한테 말을 걸 수 있게 되는 것이 바로 언어 공부입니다.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렇죠? 새로운 세계 하나가 열리는 것이란 말이죠. 전에는 한국 신문에서 뉴욕타임스에서 이렇게 말했대. 그런가보다,하고 끄덕끄덕하던 사람이 영어를 공부한다면은 뉴욕타임스 인터넷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바로 진짜 뭐라고 했는지 앞뒤 맥락을 다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영어 공부예요. 전에는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가 한국에서 그렇게 인기 있는 분야가 아니다. 라고 했을 때, 한국에 있는 소수 사람들과만 이야기를 하면서 지식을 구해야 했다면 지금은 인터넷에 들어가서 나와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세계 사람들과 모여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게 바로 영어 공부입니다. 근데 왜 영어 공부가 재미가 없느냐. 그중에 80%는 제가 생각할 때는 어휘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해요. 언어 공부에 재미있는 부분, 새로운 숙어를 배운다든지 아니면 새로운 표현을 배운다든지 유머를 즐긴다든지, 팝송을 듣는다든지 이런 데까지 가기 위해서 먼저 기본적으로 몇 천 개 단어가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죠. 삼천 개에서 오천 개 단어를 능숙하게 쓸 수 있어야 그다음에 우리가 책을 읽고, 노래를 듣고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는 단계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 단계, 삼천 개에서 오천 개의 단어를 모으는 단계가 너무 짜증이 나기 때문에 너무 짜증이 나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단계에서 영어 공부를 포기하게 된다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는 방송에서 나와서 여러 이야기도 했지만 언어 공부하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영어를 미국에서 중, 고등, 대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했고요. 그다음에 이제 프랑스어에 빠져서 이 년 정도 프랑스어를 혼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프랑스로 대학이 끝난 다음에 이사 가서 프랑스에서 생활하면서 한 일 년 정도 프랑스어를 공부한 다음에 프랑스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학교에 에꼴 드 루브르에서 이 년 정도 공부를 했어요. 그곳에서 다른 유럽 친구들을 사귀게 되면서 이것저것 기초 회화를 익히게 되다가 독일어라든지 다른 언어의 기초 회화를 익히게 되다가 이탈리아 친구와 깊은 교제를 하게 되면서 이탈리아어를 공부를 해서, 이탈리아어로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대화를 할 수 있고 꽤 어려운 책들을 읽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언어를 네 개, 다섯 개를 배우면 단어를 예를 들어서 오천 개 정도를 외워야 한다고 그러면 만 오천 개 단어를 암기를 했느냐 오늘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절대로 그런 일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유럽 언어들은 거의 대부분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 단어를 이미 알고 있다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단어들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추측해 낼 수가 있어요. 처음 듣는 프랑스어 단어를 듣더라도 영어 단어, 이거에 속하는 단어구나. 이것을 금방 알 수가 있거든요. 그 skill 있잖아요. 그 skill 이 단지 외국어를 배우는 영어를 배운 다음에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거에만 유용한 것이 아니라 오늘 제가 말씀드릴 것은 뭐냐면 그 skill 을 영어만 공부하는 분들도 기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유럽에서 여러 언어를 공부하면서 만든 skill의 핵심 어휘, 노하우를 여러분들에게 전수해 드리는 게 Origin Voca 라는 이 강의 시리즈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다섯 개 언어를 배워봐야만 추측해 낼 수 있는, 추출해 낼 수 있는 어떤 노하우를 영어만을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씹어서 드리겠다. 그렇죠? 떠먹여 드리겠다. 이것이 바로 Origin Voca 강의를 제가 만든 이유고요. 이번 renewal에서는 이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장비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그때는 정말 이만한 카메라 가지고 찍었는데 여기 굉장히 덩치 있는 방송 카메라가 하나 있고요. 제가 방송, 예능 촬영할 때 쓰는 것과 똑같은 소니 라벨리에 마이크로 깔끔한 목소리를 녹음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말씀드린 것처럼 전문가가, 전부 다 reference check을 했습니다. 전에는 제가 여러 책에서 주워 모은 전문서적이라기보다는 언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는 대중 서적에서 이렇게 긁어모은 내용을 가지고 여러분한테 강의 했다면 이번에는 이제 학위생이, 전공 학위생이 전체적으로 이제 이 강의를 보고 전공생으로 봤을 때, 좀 이상한 것 걷어내고 제가 몰랐던 내용도 추가해서 강의를 굉장히 튼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유럽 언어들의 어근이 어원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면 프랑스어도 쉽게 배우고, 이탈리아어도 쉽게 배우고 심지어는 저는 스페인어를 몰라요. 스페인어를 잘 모르는데도 스페인에 가서 천천히 스페인어를 해달라고 하면 대강 60%는 알아듣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대부분의 단어가, 유럽 언어들은 비슷한 어원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렇죠. 이것을 알게 된 다음에 제가 어떤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느냐. 언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휘 암기가 어려워서 언어 공부를 포기하게 되는 사람 에 대해서 어떤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냐면 어휘 추리력이라는 개념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어휘 추리력을 저는 처음에 제가 이것을 발견했을 때, 되게 신났어요. 왜냐면 나만 아는 것처럼 느껴졌거든.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전공생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것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한번 볼게요. 예를 들어서, 제가 어휘 추리력이라고 하는 것은 처음 접하는 단어의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처음 접하는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는 능력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그럴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항상 어휘를 단어 리스트를 갖다가 배운 다음에, 배워야만 내가 그 단어를, 의미를 알 수가 있다라고 배웠기 때문에 처음 보는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아느냐 그런데 잘 생각해 보면요. 한국인들은 처음 보는 단어의 의미를 항상 guess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연예인이 예를 들어서 정말 어떤 사람이 속 시원한 발언을 했어요. 이야 저 개 사이다야.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서 사전 찾아봅니까? 아니죠. 우리가 흔히 개라는 단어를 갖다가 극단적인 세다. 심하다는 의미로 많이 쓴다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요. 앞에 멍멍이가 붙으면, 뭔가 이렇게 욕이 되거나 아니면 개 쩔어. 개 예뻐 이런 경우에는 많이 라는 뜻이 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사이다 발언, 그러면 우리가 사이다를 먹으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개 사이다라는 표현을 처음 들어도 사전에 찾아도 나오지도 않는 표현임에도 아마 어떤 개그맨이, 야 저거 개 사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사전을 찾아봐서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냥 무슨 말인지 알았을 거예요. 모국어는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근데 외국어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못 합니다. 모국어와 외국어의 큰 차이가 뭐냐면요. 모국어로는 처음 본 단어의 의미도 우리가 대강 알 수가 있는데 외국어는 외운 단어밖에 못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보겠습니다. 우리가 영어로 말을 할 때 한국말을 말을 할 때 국어 시간에 외운 문장을 이야기합니까? 아니면 그때그때 만들어 냅니까? 그때그때 만들어 내죠.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문장. 지금 조승연이라는 사람이 Origin Voca 1강에서 조합해내고 있는 문장은 제가 다음 강의에서 똑같이 말하려고 해도 똑같이 안 나옵니다. 왜냐면 언어라는 것은 그때그때 만들어 쓰도록 기초 재료만 있는 게 언어거든요, 그렇죠. 이것을 전문가들은 보니까 Discrete combinatorial system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Discrete. 조각이 있고요. 그다음에 그것을 Combine 한다는 거죠. Combine 을 하는데 조각이 몇 가지 있는데 Combine 을 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기 때문에 Combine 을 해서 문장을 만들면 그 문장의 숫자는 거의 무한대라는 거예요. 우리가 처음 듣는 문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어도요. 더 쪼개보면 단어가 최소가 아니거든요. 단어를 쪼개보면은 그 안에 더 작은 조각들이 들어있어서 단어도 사실은 맨날 조합해서 쓰는 거예요. 개 사이다 같은 단어. 개라는 조각과 사이다라는 조각이 들어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따로따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붙여서 개 사이다. 그러면 머릿속에서 개와 사이다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딱 감이 오고, 아하 이래서 알 수가 있다는 거죠. 한국말로 우리는 이것을 맨날 하고 있어요. 이것이 만약에 안 된다면 한국 사람들끼리 소통이 얼마나 어려울지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가 국어 시간에 배운 한국말 단어로만 소통을 해야 된다. 자연스러운 모국어가 아닙니다, 그렇죠. 굉장히 딱딱한 언어 체제가 될 거예요. 우리가 영어를 하면 왜 그렇게 딱딱해지냐. 그래서 그래요. 그때그때 막 만들어서 조합해서 쓰는 게 아니라 알고 있는 것만 가지고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막힌다는 거죠. 예를 들어 볼게요. 활극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본다 어떤 느낌이 드세요? 활극. 그러면 아마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 이것을 봤을 때 뭔가 극의 일종일 거다. 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정확하게 뭔지는 몰라도 활극 그러면 극의 일종일 것이다. 연극, 비극, 희극 저도 지금 모릅니다. 처음 봤어요. 지금 제가 PPT를 직접 준비한 게 아니에요. 제가 그냥 한국말로 대강 추측할 수 있는 단어를 아무거나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활극이 뭔지 모릅니다. 극, 그러면 뭔가 연극 같은 걸 것이다. 활, 그러면 활발하다, 활달하다, 활활 탄다. 활어회, 이런 단어들을 보면 뭔가 이렇게 날뛰는 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그러면 활극. 그러면 어쨌든 극은 극인데 조용한 비극은 아닐 것 같지 않아요? 연극은 연극인데 뭔가 이렇게 방방 뛰는 느낌의 극. 몰라. 코미디가 될 수도 있고 뭔가 액션이 많이 들어있는 그런 극을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정확하게는 못 맞혔지만 75% 정도 맞힌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싸움, 도망, 모험 따위를 주로 하여 연출한 영화나 연극 싸움, 도망, 모험까지는 몰랐어요. 하지만 뭔가 액션이 많은 연극의 일종일 것이다. 까지는 갔다는 말이에요. 처음 봐도. 이게 어휘 추리력이에요. 한국말로 이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실제로 국어 시간에 배운 단어보다 수십 배 단어를 쓸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근데 영어로는 이게 안 됩니다. 영어로는 이게 안되기 때문에 우리는 배운 단어밖에 못 써요.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한국말에서 어렸을 때 응애 응애 할 때 엄마가 우리한테 한국말 어떻게 가르쳐줍니까? 제대로 가르쳐줍니까? 아니죠. 어떤 엄마도 아이한테 아기야 지금 밥이 먹고 싶으니? 라고 이야기하는 엄마는 없습니다. 우리 아기, 맘마 먹을래요? 이렇게 이야기한단 말이에요. 근데 이상하게도 우리 아기, 맘마 먹을래요? 라고 배운 아이가 두 살, 세 살이 되면 엄마 식사 시간 된 거 아니야? 밥 좀 줘요. 이렇게 이야기를 한 단 말이에요 그렇죠? 이 언어의 신비함이 뭐냐면요. 창의의 신비함이에요. 그러니까 언어의 신비함은 뭐냐면 배운 그대로 뱉어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신비한 거예요. 안 배운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내가 남들이 상상 못 했던 새로운 비유법을 만들어 낼 수가 있으니까 시와 문학이 탄생하는 거죠. 이런 단어를 생성해낼 수 없는 상태에서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사실 이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Origin Voca 에서는 여러분한테 이 능력을 만들어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새로운 단어를 봐도 당황하지 않고 머릿속에서 분해에서 풀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내가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알고 있는 단어를 붙여서 새로운 단어로써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진정한 제가 말하는 어휘 능력입니다. 제가 전문 서적을 찾아보니까 실제로 이런 관념이 있더라고요. morphological awareness라고 부릅니다. morphology 라는 것이 뭐냐 하면요. 단어의 모양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단어를 그냥 벽돌 하나처럼 보잖아요. 그래서 단어라는 벽돌을 쌓아서 문장이라는 집을 짓는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사실 단어가 벽돌이 아니라는 거예요. 최소 단위가 단어도 나눌 수가 있다는 거죠. 단어 안에 어떤 조각들이 들어서 어떻게 합쳐져서 이런 의미가 되었는지를 알아보는 게 morphology이고요.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단어를 분해하거나 합칠 수 있는 그 능력을 갖다가 morphological awareness라고 부릅니다. 제가 그 전문 단어는 구버전 찍을 때는 몰랐던 단어입니다. 어쨌든 제가 말하는 진정한 어휘 능력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morphological awareness와 상당히 비슷하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우리나라도 활극이라는 이런 단어를 보면 딱 알 수 있는 이유가 활극이 두 개의 소리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아는 거죠. 활, 뭔가 활동, 활발, 활성 이런 데서 나오는 뭔가 방방 뛰는 느낌. 그렇죠? 한문으로는 이 활자로 표현이 되는 그런 느낌이 있고요. 극, 그러면 연극, 사극 이런 거 많이 들어봤단 말이에요. 그니까 이런 것들을 우리가 뭐해요? 머릿속에서 나도 모르게 분해하고 있다는 거죠. 사극과 연극이 가진 공통점이 뭔지를 딱 머릿속에서 떠올리면서 이런 것들. 무대에서 뭔가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그런 거에는 극이라는 소리가 들어가 있구나. 그래서 극이 들어가면 그런 거겠구나. 이런 걸 갖다 머릿속에서 분해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한국말에 대한 morphological awareness에요. 이걸 갖다가 영어로 가지고 있을 때 여러분의 영어 실력이 얼마나 큰 파워를 가지게 될지 여러분 스스로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morphological awareness 가 있는 사람은 어떤 걸 할 수 있느냐? 세 가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단어를 쉽게 외울 수가 있겠죠. 왜? 이미 70%의 힌트를 가지고 시작하니까. 그렇죠? 이 단어를 딱 보면 이 조각, 이 조각이 모여서 이런 뜻이 됐네? 단어를 쉽게 외울 수가 있습니다. 주의해야 될 게 있어요. Origin Voca 의 큰 테마이기도 합니다. 단어 두 개를 붙이는 게 꼭 그 두 단어의 합의 의미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개 사이다 외국인이 그냥 어원으로 외웠다고 생각해 보세요. 멍멍이, 사이다. 뭘 생각하겠어요? 개들을 위한 음료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겠죠. 근데 그런 뜻이 전혀 아니잖아요. 매우 시원하다는 뜻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단어의 어원만 알아가지고 합쳐진 단어의 의미를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시점에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합쳐졌고 어떻게 해서 그 단어가 지금의 의미가 되었는지 스토리를 알아야만 그래야만 이 단어가 쉽게 기억이 나지 이 단어가, 개 사이다라는 단어가, 멍멍이와 사이다라는 음료로 이루어져 있다. 외국인한테 이렇게 설명을 해도 그게 왜, 속 시원하다는 의미가 되는지 아무도 몰라요. 스스로 그래서 Origin Voca 강의에서는 첫 번째 오늘날 여러 어원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들이 어떤 역사적 경과와 인문학적 스토리를 통해서 그런 의미를 가지게 되었는지를 알려드릴 겁니다. 이게 강의의 첫 번째, 주 내용이 될 거예요. 두 번째 단어를 문장 안에서 바르게 이해할 수가 있어야 됩니다. 한 가지 단어가 영어에서는 우리나라 말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문장 안에 쓰이냐에 따라서 의미가 굉장히 굉장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요. 한 단어가 영어는 동사로도 쓰이고 명사로도 쓰이고, 형용사로도 쓰이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Google이라는 동사를 보겠습니다. Google은 원래 뭡니까? 원래 명사예요. 명사인데 일반 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입니다. 그렇죠? 어떤 brand 의 이름이에요. 근데 Google 에서 검색해봐. 라는 말을 계속하기가 어렵다 보니까 Google이 뭐가 되었습니까? 동사로 변신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I gonna google that. 예를 들어서 에베레스트 산맥의 높이가 정확하게 얼마였지? I don't know. Google it. 이렇게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영어는 마찬가지고, 한국말도 마찬가지고 살아있는 언어에서는 단어의 품새와 이런 것이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따라갈 수 있는 유연성 그 문장 안에서 쟤가 왜 들어가 있지? 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 저런 문장 안에 단어가 쓰였을 때는 이런 식으로 이 단어의 의미가 응용된 거구나. 라는 걸 깨달을 수 있는 그런 유연성이 필요한데 전에 강의에서는, old version 에는 없었거든요. 이번 새 version에서는 단어의 유래만 유추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가 지금 어떤 문맥에서 쓰이는지를 설명해서 그 단어가 문맥에 따라서 어떤 식으로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지를 감을 잡는 그런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는 문장 안에서 단어의 의미를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입니다. 세 번째, 우리가 어휘 추리력 능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뭐냐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어휘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굉장히 어려운 거죠. 왜냐면 아무리 단어를 많이 아는 사람도요 자기의 감정은 단어로 나오지 않습니다. 자기가 어떤 느낀 게 있어요. 그러면 느낌은 묘하게 몸을 침투하고 있지. 단어로 정리된 상태에서 느낌이 나오는 게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어떤 색깔이 있다고 칩시다. 여기 왼쪽에 여러분들 안 보이지만, 커튼이 있습니다. 약간 자주색의 커튼이 있어요. 근데 어떤 각도에서 보면 보라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한테 나중에 그 방에 커튼이 있더라. 무슨 색이야? 그러면은 이렇게 이야기하겠죠. I'd say purplish 이렇게 이야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렇죠? 이 느낌을 봅시다. I'd say. 나한테 말하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라는 거에요. 정확한 color가 기억이 안 난다는 뜻입니다. 머릿속에 대략적인 color 가 떠오르죠. 뭔가 보라색이랑 비슷하긴 한데 보라색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purple에다가 형용사 어미를 붙여가지고 ish를 붙여서 purplish? 그다음에 끝을 올립니다. 왜? 확실하지 않다는 것 의문사를 만들 때 끝을 올리죠? 모르는 걸 말할 때 끝을 올리기 때문에, 끝을 올린단 말이에요. 이게 이제 purplish라는 단어가 purple이라는 단어를 내 불확실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적절한 데에 쓰인 예라는 거죠. 그죠? 이게 굉장히 어려워요. 외국인한테 그때 떠올리기가. 왜냐면 미국 사람들도 지금 그때 네가 본 게 뭐야? 라고 이야기를 하면은 The word doesn't come to me.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요. 단어가 나한테 안 온다. 그게 뭐예요?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데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현실이나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정확하게 묘사할 그 단어 바로 그 단어는 잘 안 떠오른다는 겁니다. 원어민들도. 그런데 이런 걸 연습하지 않고 단어를 외웠는데 갑자기 말을 해야 될 상황이 되었을 때 단어가 떠오른다.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떠올리는 연습을 자꾸 해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연습도 우리가 여기서 같이 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요. 어떤 거든지 들어가는 거 하고 나오는 건 굉장히 다릅니다. 우리가 개그맨의 말을 듣고 웃을 수 있다고 해서 우리가 개그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영어 드라마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해서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떤 분들이 이렇거든요. 영어를 10년 공부했는데 읽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 돼요. 왜 말하기가 안 돼요? 간단해요. 제가 지금 이유 말씀드릴게요. 말을 안 해서 그래요. 그렇죠? 따로 연습해야 하는 건데 안 해서 그렇단 말이에요. 저도 그런 언어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 심정 이해해요. 저한테 뭐가 그러냐. 중국어가 그래요. 중국어로 펑유란이라는 사람이 지은 중국 철학사를 읽었습니다. 근데 중국에 가면 바보 취급 해요. 사람들이. 왜? 읽은 수준으로 말이 안 나오거든요. 그렇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읽은 수준이 높으면 말이 빨리 늘겠죠. 굉장히 빠른 속도로 수준이 올라갈 수 있지만 읽는 수준으로 말이 안 나온다. 당연한 거예요. 머리에다가 집어넣는 거랑 여기서 꺼내는 거는 다른 능력이라는 거죠. 그래서 두 번째 능력이 처음으로 갖춰져야 세 번째 능력으로 진도가 나갈 수는 있으나 두 번째 능력, 문장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해서 내가 문장을 만드는데 올바른 단어가 툭툭 튀어나오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다 섞어서 이번 Origin Voca 강의에서 연습하려고 합니다. 그럼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고 문장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필요한, 적절한 곳에 어휘를 쓸 수 있다. 그럼 어떤 거죠? 그럼 영어를 잘하는 거죠. 뭐가 더 필요합니까? 그렇죠? 이것 세 개가 영어 능력이죠. 그 단어를, 그다음에 한 가지 능력이 있죠. 그게 뭐예요? 그 단어를 갖다 적절한 순서로 배열할 수가 있어야 되죠. 그게 뭐예요? 그게 문법이에요. 옛날에는 어휘 공부와 문법 공부를 따로 생각을 했단 말이에요.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어요. 이게 뭐예요? 옛날에 1960년대, 70년대 미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방식이 단어를 잔뜩 외운 다음에 단어를 조합한다. 그렇죠? 우리가 배운 방식이에요. 굉장히 구식 방식이지만. 90년대 이후에는 단어를 조합하는 것과 그 단어를 배열하는 것은 사실 연결되어 있다는 거죠. 그렇죠? 조합해야 배열을 할 거 아니에요. 조합하는 과정에서 배열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 능력을 갖춘 다음에 단어의 올바른 배열만 배우면 어떻게 됩니까? 영어 실력이 완성되는 거죠. 이런 면에서 기초 능력이라는 거예요. Origin Voca에서 여러분한테 제가 전수해 드리려고 하는 이 능력, 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고 문장을 바르게 단어를 쉽게 외운다는 것은 처음 본 단어의 의미를 대략 파악할 줄 알고 그 단어가 문장 안에서 봤을 때도 왜 그 문장 안에 그렇게 쓰였나 이해가 되고 그다음에 적절한 곳에 그 어휘를 갖다가 넣을 수 있는 능력이 기초가 되어야 그다음에 문법도 있는 거고 회화도 있는 거고, 비즈니스 영어도 있는 거지 이게 기반이 안 된 상태에서 자꾸 진도를 나가게 되면은 결국 끝에 가서, 어려운 문장을 자꾸 말하려고 하는데 꽉꽉 막히는 그런 영어를 구사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예를 들어서 단어를 외운다고 해봅시다. 제가 어렸을 때, 한국에서 영어를 배울 때는 저랑 비슷한 세대는 이런 경험이 있었을 겁니다. 단어를 일단 두 가지, 제가 지금 생각했을 때 굉장히 안 좋은 게 있었어요. 하나는 뭐냐면, 단어를 너무 많이 줬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느낀 게 뭐냐면 외국어 단어를 하루에 100개를 외운다?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해요. 왜냐면 여러분 take 라는 단어 하나를 생각을 해보세요. take라는 단어 하나 여러분 쓸 줄 안다고 생각하세요? 잘 생각해 보세요. 괜찮아요? take on, take off, take up, take in 다 다른 뜻이에요. take 라는 단어 하나를 제대로 쓸 줄 아는 데에 제가 생각할 때 거의 일주일 정도 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근데 하루에 단어를 100개 외운다. 말도 안되는 거예요. 근데 그 당시에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죠. 시험 보는 게 중요한 거였고 시험에서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맞히는 그런 시험이 많았고 그래서 이제 시험에 맞춰서 그렇게 공부를 했지만 사실 그때 배운 단어들은 다 모른다 생각하세요. 다 모른다. 하루에 100개씩, 50개씩 학원에서 배운 단어는 시험용이었고, 실제 언어능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모른다고 생각을 하십시오. 두 번째, 우리가 그 당시 외우던 단어들을 보면요. 대체로 방에 있을 만한 물건들 이런 식으로 배웠을 겁니다. 교실에 있을만한 물건들. 그래서 classroom. blackboard, apple 이런 식으로 배웠어요. 여기서 이제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이런 식으로 영어를 외우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 실제로 외국인들은 그렇게 공부를 해도 됩니다. 모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근데 우리가 예를 들어서, 한문으로 된 단어를 공부할 때 아까 활극같이 살활 자를 배운다고 하면 살활 자의 의미를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활자가 들어가 있는 단어들을 쭉 봐야 될 거 아니에요. 저는 이제 그런 식으로 단어를 공부하는 거예요. 똑같은 형태소라고 부르더라고요. 전문가들이 똑같은 의미를 가진 소리 조각이 들어있는 단어를 모아서 공부를 한다는 거죠. 모아 봤습니다. 쭉 있죠. 아무 스토리가 없이 보면 비슷한 소리 조각이 있습니다. 비슷한 형태소. 활극, 활동 이런데 활자가 들어간 것처럼 여기가 뭐가 들어갔어요? Fran이라는 소리가 보이죠. Frank, Frankly, Franchise. Enfranchise, Fran 이게 말하자면은 한 소리 조각인 것 입니다. 살활 자가 있는 것처럼 Fran은 정직할 Fran 자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세요. 머릿속에 그런 한문은 없지만, 그렇죠? 영어의 형태소를 우리가 한문을 묘사하는 것처럼 묘사한다고 하면 정직할 Fran 자가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되죠. 왜냐면 Fran이라는 단어가 Frank라는 단어가 정직하다는 뜻이죠. 근데 왜 갑자기 France 라는 나라. France 나라 가보면 사람들 그다지 정직하지 않아요. 저도 6년 살았습니다. 프랑스에서 죄송합니다. 어떤 나라를 비하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평균적이라는, 평균적 프랑스 사람이라고 딱히 정직하지 않다는 겁니다. 또는 Enfranchise 기본권을 보장하다. 이게 무슨, 정직하다랑 무슨 의미가 있죠? 이런 것들이 연결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냥 보면. 그래가지고 그냥 쭉 이렇게 나열을 해도 어차피 머리가 아프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하냐. '교실에 있는 물건끼리 묶어서 외워' 이렇게 하는 거죠. 하지만 저는 뭐라고 항상 이야기를 하냐면요. 제가 여기서 반복할 이 강의에서 반복할 두 가지 문장이 있습니다. 하나는 뭐냐면요. It's not memorization. It's familiarization. 이 문장 제가 계속 반복할 겁니다. 외우는 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거다. 자주 봤기 때문에 익숙한 친구처럼 또 보면 쟤가 무슨 행동을 할지 아는 것이 영어 어휘를 아는 거지. 외우는 게 아니다. 첫 번째. It's not memorization. It's familiarization. 이라는 말이 있고요. 두 번째 제가 항상 하는 문장은 뭐냐면요. Memorization is failure of understand. 이해가 실패했기 때문에 외우는 거라는 거예요. 이 문장을 쭉 보고 저게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고 머리를 쥐어짜야 되는데 머리를 쥐어 짜보지도 않고 프랑스랑 정직하다랑 관계는 없을 거야.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외우는 게 의미가 없어. 그냥 A, B, C 순으로 외우자. 이렇게 하는 거는 포기라는 거예요. 이해를 포기했을 때 암기를 하게 된다. 그러면 이해를 해봅시다. Fran이라는 단어를 보면요. Fran 이라는 단어가 여러 가지로 쓰이는데 주로 이제 고대 로마까지 가면은 지금 프랑스 민족의 선조라고 할 수 있는 게르만족의 한 일파인 프랑크라는 민족을 묘사하는데 Franca라는 단어가 쓰입니다. 한 설에 의하면 Franca라는 단어가 던지는 무기라는 뜻이라고 하고요. Frank 족은 여기서 보면 Frank 족의 추장 중의 한 명인 클로비스라는 사람인데 도끼를 들고 있죠. 도끼가 Frank 족의 상징이거든요. 도끼를 보면 날이 양날이 있잖아요. 양날이 있는 이유가 저 도끼를 부메랑처럼 사용했대요. 사이드로 던졌다는 거예요. 빙빙 돌면서 얼마나 무섭겠어요, 그렇죠. 사람들의 목을 땄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로마인들이 저 사람들을 던지는 도끼 즉, 던지는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라고 해서 Frank라고 불렀다. 라는 설이 있고요. Frank라는 단어가 원래 자유롭다. 라는 데서 왔다는 설도 있습니다. 왜냐면 Frank 민족은 워낙 싸움을 잘하고 도끼를 잘 던져서 로마인들이 한 번도 정복을 못 했기 때문이죠. 나중에 이제 로마가 쇠약해지면서 Frank 족들이 워낙 싸움을 잘하다 보니까 로마라는 강대국이 쇠약해지면서 여기 있는 초록색 땅을 다 자기네가 차지하게 됩니다. 그 후예들. 이 왕국의 후예들이 나중에 프랑스의 왕이 되었기 때문에 이 땅을 Frank 족들의 땅. 그래서 Frankia라고 부르게 됩니다. Frankia라는 것을 잘 들어 봅시다. 여기서 벌써 morphological awareness 있는 사람은 형태소 하나를 잡아놨어야 해요. 어떤 형태소를 잡아놨어야 하냐. ia 라는 형태소를 잡아냈어야 합니다. 왜? 대부분의 영어의 나라 이름이 뭐로 끝납니까? ia 로 끝나죠. Italia. 그죠? Korea, Cambodia, India. 왜? 라틴어로 ia 로 끝나는 게 뭐예요? 누구누구의 나라라는 뜻이에요. 누구누구의 나라. India 그럼 뭐예요? 힌두들의 나라라는 뜻이에요. 힌두야. 그렇죠? India 이렇게 되는 거예요. Frank 족들의 나라. Frankia. 근데 이 kia 라는 게 굉장히 어려운 발음이거든. 그래서 점점 시간이 가면 발음이 뭐로 바뀌냐. Francha로 바뀝니다. Francha 로 바뀌었다가 결국, France가 되는 거죠. 그래서 오늘날까지 우리가 이 땅을 France 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고 그걸 이해를 해야 뭐가 이해가 되냐. French 라는 단어가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어렸을 때 뭐예요. 선생님, 왜 프랑스는 France인데 프랑스인은 French예요? 이상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선생님이 뭐라고 해요. "그냥 그래, 외워." 이게 뭐예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이해를 포기했을 때 암기를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근데 지금은 이해하니까 알겠죠. 원래 나라 이름이 뭐라고요? Frankia라고요. 그럼 한번 약해지면 뭐라고요? Francha라고요. 형용사는 그때 생겼겠죠. 그래가지고 French가 된 거죠. 그다음에 명사는 더 약해진 거예요, 소리가. 그래가지고 France가 됐죠. ch 소리가 어디서 나왔냐. kia발음의 약해진 발음이라는 말이에요. 중간 과정. 그걸 이해를 하면 이런 것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당연히 그렇겠네. 그럼 안 잊어버리죠. 근데 "원래 그러니까 외워." 그러면 참 난감하죠. 왜냐면 연관성이 없어 보이니까. 이래가지고 프랑스라는 나라가 만들어집니다. 근데 이 프랑크 왕국이라는 나라가 로마인들처럼 확실한 행정 체제를 가지고 있던 나라가 아니었기 때문에 땅이 커지기 시작하니까 왕이 이 땅을 다 다스리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프랑스 추장들이죠. 옛날의 프랑크족 추장들이 자기 아래에 있는 여러 공을 세운 신하들한테 자그마한 왕처럼 이렇게 나라들을 떼어줘요. 내가 큰형하고, 너는 동생처럼 네가 저 땅들 알아서, 조그만 땅들 알아서 다스리고 대신 형이 불러서 도와달라고 하면 그때 와서 도와줘야 된다. 이런 식으로 정치를 합니다. 우리가 사회 시간에 봉건 정치라고 불렀던 그 정치죠. 봉건 정치를 처음에 뭐라고 부르냐면요. 프랑크식 정치라고 불렀겠죠. 그래가지고 이걸 Franchise라고 부릅니다. Franchise가 옛날에는 그런 의미였는데. 지금은 그런 의미가 아니죠. 지금은 체인점인데. 체인점의 사장이 본사의 직원이 아니라 독립적인 사업체인 사람을 Franchise라고 그러죠. 왜 그래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로마 시대에는 지방 관료가 중앙정권의 직원이었어요. 근데 프랑크족들이 로마를 무너뜨리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왕이 있고, 왕의 동생이 공작으로 가 있으면 왕의 동생이 그 지역에선 자기가 왕이에요. 그렇죠? 단지 세금만 바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Franchise라는 단어는 뭐예요? 프랑크 시기 정치를 하는 것처럼 사업을 한다는 뜻이에요. 그러면 Fran 이라는 단어가 왜 들어가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있단 말이죠. 그럼 옛날 귀족들 중에 땅을 받은 사람은 뭐예요. Franchise 가 있는 거고 Franchise 가 있는 사람들의 그룹에 낀 거고 땅이 없는 사람은 뭐예요. 농노죠. 아무 인권이 없어요. 그러니까 Franchise에 꼈다가 뭐예요? En이 들어가겠죠. Enfranchise, 그렇죠? Franchise에 들어갔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인권이 보장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Enfranchise 투표권을 부여하다. 이런 뜻으로 쓰여요. 예를 들어서 여성 운동에 관련된 역사책을 읽는다. English women were fighting for enfranchisement.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이런 표현도 이제 문제없죠. Enfranchise를 하는 것을 위해서 싸웠다. 뭐예요? 옛날에 프랑크족들이 땅이 있는 Franchise 가 있는 귀족만 인간으로 인정을 했기 때문에 나도 인간 대우를 받기 위해서 싸웠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SAT 단어들 이런 식으로 IELTS 단어들을 배우면 아무 문제 없다는 거죠. 그러면 Enfranchise 앞에다가 아니다. 라는 단어를 붙여볼게요. Dis. 그럼 Disenfranchise 뭐예요? 기본권을 박탈하다. 미국에서 흑인들이 오랫동안 기본권을 박탈당했다. In the US Blacks were for a long time disenfranchised. 이렇게 단어를 조합할 줄 알면은 방금 그 문장 예문 아니에요. 방금 머릿속에서 만든 거예요. 이런 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죠. 단어를 만들 줄 알아야 문장도 만들 줄 안다는 거예요. Blacks were for a long time disenfranchised In the US. 이렇게 만들 수가 있어야 된다는 거죠. 아니면은 Blacks were fighting against 보세요. Women were fighting for enfranchisement. 그러면은 흑인들은 뭐뭐에 대응해서 싸웠다고 문장을 만들 거예요. Blacks were fighting against가 뭐가 됩니까? disenfranchisement. 그렇죠? 이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fighting for 뭐를 위해서 싸웠다? enfranchisement. 기본권을 보장받기 위해서 싸웠다. Blacks were fighting against 뭐에 대항해서 싸웠다. disenfranchisement. 기본권을 인정받지 않는 것에 대항에서 싸웠다. 이렇게 되면 저 단어들이 단순히 어렵고 머리가 아픈 단어가 아니라 내가 쓸 수 있는 단어가 된다는 거죠. Frank의 두 번째 의미가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자유롭다. 왜냐면 Frank 족들은 로마의 지배를 한 번도 안 받은 민족이기 때문에 그래서 Frankly 그러면 솔직하게 구애받지 않고 이런 뜻이 됩니다. I'm gonna speak frankly. 당신이 상사라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막말할게요. 이런 거예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분 나빠도 꼭 해야 되는 말이니까 이야기 드릴게요. 이런 뜻이 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100달러 지폐에 있는 이분 아시죠? 이분의 이름 Franklin 이 무슨 뜻이냐. 뭐뭐 lin 그러면 이것도 형태소예요. 누구누구의 후손 이런 뜻이 됩니다. 이건 조금 자세히 나중에 나올 겁니다. Franklin 그럼 뭐예요? 자유농민의 후손이라는 뜻이에요. 참 묘하죠. 자유농민의 후손이 나중에 미국의 자유를 위해서 싸웠다. 이런 식으로 외우면 이 사람 이름 안 잊어버려요. 그렇죠? 보겠습니다. 이걸 알아야 아까 말씀드린 두 번째 능력.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능력은 뭐예요. 첫 번째 능력이죠.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추측할 수 있는 능력. 근데 이제 여기까지 오면 두 번째 능력을 키워야 해요. 여기 보겠습니다. KT&G was granted tobacco and ginseng franchise rights by the Korean government. 이상하죠. 왜냐면 franchise를 체인점이라는 걸로만 보면. 체인점이라는 걸로만 보면 말이 안 되죠. 왜냐면 KT&G 는 체인점이 아니죠. Korean tobacco and ginseng이죠.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담배와 인삼을 팔 수 있는 회사란 말입니다. 근데 왜 franchise라고 하느냐. 그러면 돌아가야 됩니다. 인문학적 스토리로 돌아가야 돼요. franchise 가 뭐라고 했죠? 봉건적인 권리를 왕이 배포하는 거라고 했어요. 그러면 KT&G 가 franchise라는 건 무슨 뜻입니까. 국가에서 사업권을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권력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이 영역에서는 너네만 장사하라는 것을 부여받았다는 뜻으로 원래 봉건적 의미로 쓰인 거예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도 어떤 회사들은 government franchise라고 말하죠. 그럼 뭐예요? 국가에서 너네가 이거 맡아서 해. 예를 들어서 중국에 보면 China petro chemical이라는 회사가 있죠. 그럼 뭐예요? Chinese government energy franchise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 정부에서 에너지 프랜차이즈를 준 회사. 체인점 아니죠. 그렇죠? 아니죠. 국가에서 독점권 또는 굉장히 많은 사업권을 부여했다. 이런 뜻이에요. 봉건 제도처럼 더 많은 권력을 가진 사람이 너네 사업해도 된다라고 허가를 줬다. 이런 뜻이 됩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두 번째 능력은 아까 말씀드린 그런 능력이죠. 여기 아까 제가 말했던 예가 나오죠? 적절한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서 이게 아까 말씀드린 흑인들의 인권이 어떻게 침해당했나에 대한 예문입니다. 이건 예문이에요. 아까 그 문장은 제가 만든 거고요. 이건 예문입니다. 그러면 property ownership이라는 것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집을 가지고 있다. 근데 이제 실제 미국 남부에서 있었던 아주 끔찍한 일인데 링컨이 노예를 해방했더니 남부에 있던 일부 주가 좋다 이거예요. 흑인들 투표권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 주에서는 집이 있는 사람만 투표가 가능하다. 그때 흑인들이 집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노예 생활을 몇백 년을 했는데 당연히 없었겠죠. 그래서 이런 것을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They took away the basic rights of poor people by making property ownership a requirement for registering to vote registering 등록한다는 거죠. to vote 투표를 하기 위해서 등록하는데 requirement 전제조건이 있다는 겁니다. 그 전제조건이 뭐예요? property ownership 집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basic rights 기본권을 박탈한 게 되는 거죠. 근데 이렇게 말을 하지 않고 enfranchise와 disenfranchise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진 단어인지를 알면은 이 단어가 떠오르겠죠. They disenfranchised poor people 훨씬 더 간략하고, 훨씬 더 문법적으로 복잡하지 않은 문장이 되는 거죠. 특히, 외국인들 같은 경우에는 모국어로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이런 문장을 써도 됩니다. 왜냐면 모국어를 가진 사람들은 조합을 잘하기 때문에 자기네 나라 말이니까. 간결한 단어가 많이 들어가는 문장을 선호해요. 하지만 외국인이 영어를 할 때는 이렇게 많은 단어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문법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실수를 하기가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이 많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의 단어를 하나의 단어로 바꿀 수가 있다. 그럼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저걸 선택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거죠. 이 스토리를 쭉 들은 다음에 이 리스트를 보면 굉장히 다르게 보이죠. 아까는 "아 머리 아파. 저 많은 단어 어떻게 다 외워." 이렇게 생각이 되다가 이제는 마치 하나의 줄기로 이어진 한 그루의 나무를 보는 것처럼 연관성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단어를 이렇게 볼 수 있는 눈을 키웠을 때 우리가 영어라는 언어를 이렇게 찰흙처럼 빚어낼 수가 있거든요.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빚어낼 수가 있기 때문에 Origin Voca 강의를 통해서 이런 능력을 키우시고 어휘 추리력과 진정한 어휘 능력 morphological awareness를 키우셔서 어휘를 감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 된다면 영어라는 것이 communication의 학문이지 암기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훨씬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공부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Origin Voca 강의 기대해 주시고요. 첫 번째 강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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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의 오리진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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