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01. Bind

조승연의 오리진보카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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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이제 그 영어를 이루고 있는 두 가지 흐름 남방계와 북방계 언어 중에서 북방계열에서 넘어온 단어들 몇 개를 보겠습니다. 10개 정도의 단어를 본다고 해서 북방계 단어를 다 안다고 할 순 없지만 제가 이 10개 단어를 선별할 때는 그 단어들이 영어 안에 들어와서 어떤 식으로 또다시 여러 개의 단어로 분리되고 퍼져나가는 지 대표 단어들을 골라 봤어요. 그 단어들이 고대 게르만어에서 영어로 넘어온 다음에 어떻게 많은 단어로 갈라지고 퍼지고 나눠지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고 이런 패턴을 알게 되면은 그다음부터 이런 단어들의 형태를 봤을 때 어떤 단어의 뭐 예를 들어서 명세서 동사로 바뀔 때 가운데 있는 몸이 바뀐다면 이런 형태로 봤을 때 아이게 게르만 계열의 단어구나! 첫 번째 거를 알아볼 수가 있고 두 번째는 그걸 갖다가 변화시켜서 만든 단어를 처음 봤을 때 바로 사전을 뽑으러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 이게 변화된 거니까 이런 식으로 바뀌었다고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되는 거죠. 제가 처음에 이제 강의 시작했을 때 문화 독해력 그 단어가 영미권문화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고 두 번째로는 단어 추리력 그 단어를 처음 보는 단어라도 사전을 찾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문맥상으로 달력 무슨 뜻인지 알아맞힐 수 있는 능력 이 두 가지가 구비가 되어야 영어를 갔다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영어도 살아있는 언어고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는 언어에요. productive language 라는 게 뭐냐면 끊임없이 새로운 단어가 생겨나고 있는 언어이기 때문에 우리가 단어를 아무리 외운다 그래도 영어에서 새 단어가 생성되는 속도를 쫓아가지 못하게 때문에 그 생성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몇 번 말씀드렸고 이제 우리가 지난 시간까지 라틴어 영어로 넘어온 단어들의 생성 패턴으로 알아봤다면 오늘 시간부터는 게르만의 영어로 넘어온 단어들의 생성 패턴을 알아볼 겁니다. 우리도 이제 한문에서 온 단어들하고 순우리말 하고 생성 패턴이 조금 다르다는 걸 알고 계실 거예요. 예를 들어서 한문에서 온 단어들 같은 경우에는 두 개의 한문 뜻을 합쳐서 새로운 단어를 많이 만드는데 원래 순우리말에서 진화한 언어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쌍시옷 발음을 앞에다가 집어넣으면 조금 더 세고 상스러운 표현이 된다든지 전혀 다른 생성 패턴을 가지고 있죠. 마찬가지로 영어에서도 남반구 언어 즉 라틴어와 프랑스에서 넘어 온 단어들 하고, 북반구에서 넘어오는 단어들 게르만 에서 온 언어들하고 조금 다른 생성패턴을 가지고 있고요. 그 다른 생성 패턴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ablaut이라는 거예요. 오늘 bind라는 단어를 고른 이유가 뭐냐면 이 ablaut 현상이 가장 강한 단어기 때문이에요. ablaut이라는게 뭐냐 ablaut이라는 것은 독일계 단어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단어의 가운데 음절이 바뀌면서 그 단어가 문장에서 하는 역할이 바뀌는 걸 말합니다. 이거는 좀 전문적으로 제가 설명해 드렸으니까 조금 제가 그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드릴게요. 라틴계열 언어들 같은 경우 같은 경우에는 그 단어의 문법적 성향이 바뀐다고 하라고 하면은 대체로 앞에 뒤에 뭐가 붙습니다. 과거형이 되면 뒤에 ed가 붙는다는지 아니면 복수형이 되면 뒤에 s가 붙는다. 그래서 뭔가 접두접미를 이용해서 단어를 새로 생성해요. 그에 비해서 게르만 계열 단어들 같은 경우에는 가운데 있는 모음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보통 영어에서 복수형을 만든다 그러면 뒤에다 s를 붙이죠.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배우는 거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단어들을 볼게요. foot, feet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o 발음이 e 발음으로 바뀌었어요. goose, geese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o 발음이 e 발음으로 바뀌었어요, 그죠? 이게 라틴계열 단어들이 아니라 원래 원래 고영어와 고 게르만 언어에서 있던 단어들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형태를 보이고있는 단어들이 s를 붙이는 단어보다 훨씬 더 오래된 단어라는 거예요. 이게 ablaut이라는 거예요. 원래 라틴어에서 뒤에다 s를 붙이는 거는 언어학에서 suffixation이라고 부르고요. suffix 말 그대로 뒤에다 뭘 붙인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foot, feet, goose, geese처럼 아니면 man, men 이런 단어들처럼 woman, women 이런 단어들 처럼 가운데 있는 모음을 바꿔서 문법에 그 단어의 역할이나 문법적 성향을 바꾸는 것을 같다가 ablaut이라고 불러요. 이것이 일반적으로 복수형이라든지 과거형이라든지 이런 거에서 ablaut이 생기면 그냥 외우면 됩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면 라틴어 계열 단어들 앞에다가 pre 를 붙이면 전 이라는 뜻이라던지 ment를 붙이면 명사가 된다든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잘 배워서 알고 있잖아요. 수능 공부할 때부터 이런 것들은 생각보다 외우기 쉽죠. sub을 붙이면 아래라는 뜻이다. sub standard하면 기준에 못 미치다. 굉장히 이해하기 쉬워요. 근데 게르만 계열 단어들은 새로운 단어를 생성할 때도 ablaut 패턴을 쓴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 오늘 볼 단어 bind라는 단어 bind라는 단어가 i가 a가 되면 band가 되고 그다음에 i가 o가 되면 bond가 된단 말이에요. bond는 붙이다는 뜻이 되고 bind는 묶는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band는 묶을 때 쓰는 반창고 같은 걸 말하는 단어가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ablaut 패턴을 모르고 있으면 우리가 라틴식으로만 생각하게 되면은 band, bind, bond 이 세 개의 단어가 공통 어근을 가지고 있다는 거를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는 거죠. 그렇게 됐을 때 라틴어로는 새로운 단어를 보면 유추력을 기를 수 있을지 모르나 게르만 계열 단어에서 어휘 추리력을 ablaut에 대한 감각이 없으면 기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처음으로 bind라는 단어를 볼게요. bin이라는 단어에서 가장 뒤에 ind 이런 발음 들이 없는 가장 간단한 단어는 bow라는 단어일 겁니다. bow라는 bind, band, bond 이게 다 같은 어근에서 왔는데 발음이 짧은 단어부터 시작할게요. bow bow는 한 음절이죠. bow는 굉장히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나비넥타이를 bow tie라고 하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허리를 굽혀서 인사를 하면 동양식으로 인사를 하면 take a bow take a bow 이렇게 발음을 하죠. 미국식으로 하면 그다음에 활은 bow and arrow 이런식으로 얘기한단 말이에요. 근데 왜 다 같은 단어가 허리를 굽히다라는 뜻도 되고 활이라는 뜻도 되고 나비넥타이라는 뜻도 되냐 이걸 이해하기 위해서 이 bow라는 단어가 처음에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알 필요가 있어요. 처음에 이 bow라는 뜻은 아마 활의 시위를 묶는다는 뜻으로 쓰였을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활이라는 걸 더는 일상생활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활시위를 묶는 그 행동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죠. 하지만 만약에 여러분이 인터넷 가서 국궁 전통 국궁 이렇게 검색하면은 우리가 생각할 때 활은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안 생기고 돌돌 말려있어요. 왜 그러냐면 활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굉장히 탄력이 강한 나무하고 그다음에 탄력이 강하고 질긴 실로 이루어져 있죠. 그 실은 대체로 창자로 만들기도 하고 옛날에는 지금은 이제 나일론으로 만들지만 이렇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러면은 이제 이 나무를 생각해 볼게. 나무가 탄력이 굉장히 센 어떤 나무로 만들어져있는데 그 탄력이 센 거를 시위가 이렇게 묶고 있잖아요. 그러면 탄력이 어느 쪽으로 작용힙니까? 이쪽으로 작용하고 있죠. 근데 시위를 풀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쪽으로 튀어 나가겠죠. 그래서 말려있는 거예요.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이 시위는 계속 교체를 해 줘야 하기 때문에 말려있는 상태로 활을 보관했다가 사냥을 나가게 되면은 이거를 같다가 힘으로 펴서 거꾸로 말려있는 걸 그다음에 여기서 여기까지 시위를 묶어서 활을 만들어서 사냥했다는 거죠. 이 활을 묶는 행위를 bow라고 불렀다 그래요. 그럼 이거를 이해하려면 몇 가지 우리가 쉽게 이 bow라는 단어가 여러 가지 의미로 쓰이는지 이해를 할 수가 있어요. 일단 여러 가지 다른 용도를 보기 전에 bow라는 단어 자체를 볼게요. 활이라는 뜻이에요. 기본적인 의미는 활도 여러가지 활이 있습니다. 석궁도 있고 장궁도 있고 여러 가지 활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영미권 언어니까 영어는 영미권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활의 종류는 long bow입니다. 장궁이죠. 사람 키보다 큰 2미터 정도 길이를 가진 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말대로 긴 활이라고 그래서 long bog라고 부르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활의 탄력을 강화하게 만들기 위해서 나무의 탄력은 정해져 있으니까 활을 엄청 길게 만들어서 더 큰 나무의 탄력을 이용해서 더 세게 더 멀리 활을 쏠 수 있게 만드는 영국군의 비밀 무기였고요. 실제로 백년전쟁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맞닥뜨렸을 때 아쟁크루 전투라고 하는 유명한 전투에서 프랑스 기마대가 전멸했던 것이 long bow의 위력 때문이라는 얘기가 많고요. 로빈 후드의 무기도 long bow 였습니다. 그래서 문학에서 보면 long bow처럼 믿을 만하다. as trusty as long bow 이런 표현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또 특징은 뭐냐면 서민들의 무기였다는 겁니다. 실제로 장작을 패가지고 활시위만 꿰면 바로 무기로 사용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bow and arrow 하면은 아주 기본적인 무장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문명국가와 이제 현대 문명의 대포와 총을 가진 나라와 제국주의 국가와 원주민들이 싸웠을 때 그 원주민들의 군대 갔다가 only armed with bow and arrow 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활만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아니고 굉장히 원시적인 무기로 맞서 싸워야만 했다는 열악한 상황을 표현할 때 활과 화살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어쟀든 중세기에 관련이 있거나 Game of Thrones 같은 거 보시는 분들은 longbow라는 게 있고 중세기에 잘 나오는 crossbow라는 게 있습니다. 석궁이예요. 석궁은 아래는 총처럼 생겼고 위에다 수평으로 활을 놓은 다음에 이 활시위를 갔다가 사람이 당길 수 있는 이상인 굉장히 센 놋줄 같은 걸로 만들어서 창자를 꿰서 굉장히 탄력을 높게 만들어서 아래에 있는 크랭크를 돌려서 활을 당긴 다음에 이 활을 방아쇠에 걸어 놓고 방아쇠를 당기면 톡하고 활이 엄청난 속도로 튀어 나가게 됩니다. longbow나 일반적인 활에 쓰는 화살은 arrow라고 부르지만, 석궁에 쓰는 화살은 bolt라고 불러요. 짧았기 때문에 그래서 드라큘라 가슴에다가 꽂는 그런 것들 그런 건 stake라고 부르긴 하지만 그런 모양이었기 때문에 bolt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Game of Thrones 라든지 Brave Heart라던지 중세 관련된 영화 보실 때 longbow와 crossbow의 차이를 알고 계시면 도움이 돼요. 그리고 이런 무기 이름들이 군사 무기 이름으로 지금도 계속 쓰입니다. 예를 들어서 Apache라는 공격 헬리콥터가 있죠. AH64 공격 헬리콥터 같은 경우에 여러 모델이 있는데 그중에 longbow라는 모델이 있어요. longbow이라는 모델은 헬리콥터 위에 지금 자료사진에 보시면 동그란 통이 달려있죠. 동그란 통이 있으면 longbow도 없으면 그냥 Apache래요. 저게 뭐냐? 이 헬리콥터가 언덕 밑에 숨어 있을 때 저 동그란 거만 위로 내놓고 있으면 안에 레이더가 있어서 적군을 탐지할 수가 있고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미사일이 동그란 통에 의해서 감지 된 적을 향해서 산을 넘어서 타격을 할 수 있는 그런 헬리콥터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longbow가 직접 이렇게 화살을 쏘는 게 아니라 하늘을 향해 쏴서 이렇게 맞추는 화살이었기 때문에 이 longbow 역시 헬리콥터 역시 우리가 직접 타겟을 볼 수 없더라고 산이나 언덕을 넘어가지고 미사일을 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거를 longbow 헬리콥터라고 부른다.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중세기 longbow가 뭐든 내가 알아서 뭐해요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사실은 우리도 예를 들어서 신문 같은 거 보면 제갈량 같은 인재였다 아니면 저 사람은 이순신 같은 사람이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역사적 reference가 끊임없이 사용되기 때문에 이런 걸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이 영어 독해가 안 될 때 영어실력이 안돼서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영어가 딸리는 것 보다 이런 기초지식이라든지 그 나라에 대한 영미권 문화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다음 볼게요. bow가 활시위를 묶다라는 뜻이기 때문에 bow는 묶다, 매듭을 만들다라는 뜻이 있어요. 우리 왜 보이스카우트라든지 이런데, 가면은 매듭 만드는 방법 배우잖아요. 군대 같은 데서 그걸 같다가 types of bow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요. do you know how to make a bow 하면 매듭 만들 줄 아냐 이런 뜻이 됩니다. 매듭을 만드는 것이 bow이기 때문에 매듭 자체를 bow라고 부르기 때문에 매듭을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멋을 내는 넥타이도 역시 bowtie라고 부르는 거죠. 그래서 bowtie 이러면은 이제 나비넥타이라는 뜻인데 나비넥타이라는 것이 조금 이것도 문화적인 의미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파티에 초대받았는데 bow tie occasion 이렇게 얘기하면 그냥 일반적인 양복에 나비넥타이만 매고 오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턱시도를 입고 오라는 이야깁니다. 우리는 양복이 formal 하다고 생각하지만 전통적인 영미사회에서는 양복은 스포츠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formal 한 예를 들어서 결혼식이라든지 이런 데는 양복을 입고가는 것이 특히 내가 신랑이랑 굉장히 친하다고 하면은 신랑이 나를 best man으로 초대를 했다 들러리로 초대를 했으면 근데 거기에 양복을 입고 가면 실례입니다. 그럴 때 예를 들어서 초대장에 please wear a bow tie 이렇게 쓰여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bow tie를 일반양복에다가 나비 넥타이를 매라는 게 아니고 턱시도를 입고 오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this is bow tie party 이렇게 얘기를 했으면 여성들은 뭘 입냐? 여성들은 칵테일 드레스를 입고오라는 이야깁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파티복과 정장이 많이 구분이 안 되어있는 사회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이제 결혼식 하객 패션 이런 거 보러 가면은 사무실에 입고가는 옷과 별반 다르지 않은 그런 옷을 많이 입고 가는데 bow tie occasion 또는 black tie이라고 부르기도 하거든요. black tie occasion이다 라고 하면은 사무실에 입고 가는 그런 정장을 입고 오는 것이 아니라 화려한 파티복을 입고 오라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보타이를 같다가 일반 나비넥타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아예 턱시도라는 걸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black tie, black tie occasion 이렇게 얘기하면 이거는 파티복을 입고 가는 자리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특히 어떤 자리가 그런 자리가 많냐면 대학 동창회 파티에 black tie occasion인 경우가 많고요. 자선 단체들의 재벌 기부자들이 만나서 파티하는 갈라디너에 black tie occasion이 많아요. 어쨌든 bowtie는 나비넥타이라는 뜻이고요. 어떤 사람한테 take a bow이렇게 얘기하면 몸을 활처럼 구부리다. 활이 구불잖아요. 시위를 당기면 take a bow하면 허리를 굽혀 인사하다 이런 뜻이 됩니다. 우리는 생각할 때는 이제 서양문화에서는 허리를 굽혀 인사하지 않는다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허리를 굽혀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를 하지만 서양에서 손을 흔든다든지 악수를 한다든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건 맞아요. 전반적으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한다는 것은 내 머리를 갖다가 상대편한테 낮춘다는 뜻이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봉건적인 풍습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 이후로 몇백 년이 걸쳐서 유럽같은 경우에는 내 머리를 갖다가 남 앞에서 낮추는 것을 점점 지양하게 됐고 그다음에 지금 같은 경우에는 웬만하면 CEO가 내 앞에 있거나 그러더라도 그 사람한테 머리를 굽혀 인사하기보다는 악수를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이런 경우가 많은 건 맞습니다. 근데 한 가지 context에서만 아직도 허리를 굽혀서 인사를 하는데 그게 뭐냐면 예술가나 아니면 스피치를 할 때 군중 앞에서 섰을 때예요. 한 사람 앞에서 머리를 구부린한다는 거는 비민주적인 태도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나를 봐주러 왔을 땐 그 사람들한테 인사하는 건 예의 바른 행동이 되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공연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서양에서도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합니다. take a bow라는 것은 두 가지 표현이 될 수 있어요. 굉장히 성공적인 공격을 했을 때 사람들이 막 박수갈채를 보내면 어어 어떻게 하지 할 때 매니저가 와서 hey take a bow 이렇게 이야기하면 야 이제 너 인사를 할 만한 군중이 있다. 팬층이 있다. 너 정말 잘 됐다 라는 뜻이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 take a bow가 인사하고 나가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문맥에 따라서 이건 예를 들어서 마돈나의 유명한 노래 중에 take a bow the night is over This masquerade is getting older 이렇게 가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는 남자친구한테 하는 말인데 내 인생의 무대에서 퇴장해 달라는 얘기죠. take a bow 허리를 굽혀 인사해. the show is over 인가 night is over 인가 그래요. 밤이 끝났나 쇼가 끝났나. 밤이 끝났다고 할게요. 밤이 끝났어. masquerade는 가면 연속극이라는 말이죠. 아니면 가면 파티 이 가면무도회는 is getting older 지루해지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서로 마음도 없는데 서로 사랑하는 척하는 게 가면무도회에 비유한 거고 가면무도회가 낡아 가고 있으니까 지루해지고 있으니까 제발 인사하고 무대에서 퇴장해줘. 이런 뜻으로 쓰인 거죠. 그래서 take a bow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서나 허리를 굽혀 인사하지만 서양 문화에서는 공연예술에서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는 걸 알면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그 배를 보면요. 옛날 그 나무로 만든 배를 앞부분은 활처럼 이렇게 휘어있고 뒤에는 이렇게 돼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캐리비안의 해적 이라든지 이런 거 보면 앞에는 활처럼 이렇게 되어있고 뒤는 우뚝 솟아있는 이 부분을 갔다 우뚝 솟아 있는 부분을 갔다가 전통적인 그걸로는 stern이라고 그러고요. 앞에 휘어있는 부분을 bow라고 합니다. 활처럼 휘어있기 때문에 그래서 bow가 아무리 여러 가지 의미로 쓰여도 기본적으로 활에다 매듭을 지어가지고 구부리게 만들다 라는 뜻으로 기억해주시면 몸에 탄력을 줘서 구부리는구나 이걸 활 매듭을 묶듯이 묶는구나. 아니면 배 앞부분이 활처럼 휘어있구나.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휜다는 표현 자체만 따로 쓰면 어떻게 되느냐. 휜다는 표현만 쓰면 bend라는 표현이 됩니다. 뭐가 생겼죠? ablaut이 생겼죠. bind가 아니고 i가 아니라 에 발음이 된다는 거예요. bend는 뭐예요? 휘적이다. 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 철학에 관해 얘기를 할 때 자료화면의 책과 마찬가지로 bend, not break 라고 되어있죠? 대나무에서 흔히 그렇게 얘기하죠. 잘 휘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는다. 그런 표현에서 우리가 휜다는 표현을 bend라고 합니다. 그래서 bend라는 표현이 몇 가지 표현이 있는데 bow랑 비슷하게 몸을 구부린다는 표현도 돼요. bend over 그러면 그런데 이 bend over이라는 표현이 미국에서는 좀 상스러운 뉘앙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그 감옥 같은 데 가면은 가끔씩 이제 그 좀 곱상한 남자 분들이 성폭행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이제 몸을 구부리게 되죠. bend over for 누구 하면 누구한테 다 털리고 있다. 이런 상스러운 표현으로 쓰여요. you bend over for him, don't you? 이렇게 얘기하면 너는 그를 위해 허리를 굽히지? 이렇게 얘기하면 아름다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어떤 뜻인지 아시겠죠. you bend over for somebody 그 사람을 위해서 말도 안 되는 일 까지 다하고 넌 그 사람한테 약간 이용당한다. 이런 뜻이 됩니다. bend over backwards라는 표현도 있는데 허리를 뒤로 구부린다는 거잖아요. 안 구부려지죠 우리나라 말로 하면은 말 그대로 등골이 부러진다. 약간 이런 뜻이 돼요. 그래서 you bend over backwards for him 하면 bend over보다 더 센 거죠. bend over는 앞으로 구부린다는 뜻인데 bend over backwards 뒤로 허리를 구부린다는 뜻이니까 허리가 부러질 때까지 무리한다. 이런 뜻이 됩니다. 또 bend라는 뜻이 휜다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가벼운 경미한 접촉사고를 fender-bender이라고 부르는데 fender-bender는 말 그대로 fender가 범퍼라는 뜻입니다. 범퍼거나 범퍼 앞에 미국 자동차들 보면 요즘 범퍼가 좋아졌지만, 옛날에 범퍼 앞에 철로 되어있는 뭔가 보호대 같은 특히 SUV 같은 경우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걸 fender라고 부르거나 아니면 라디에이터 앞에 그릴을 fender라고 부르기 때문에 fender-bender 그러면 그것이 휘어질 정도의 사고 라디에이터 라든지 범퍼가 약간 휘어질 정도에 사고다 그래서 fender-bender 그러면 경미한 접촉사고를 뜻합니다. 오늘 사고 나서 좀 늦을 것 같아요. 친구가 I hope it was not a big accident are you ok? 이렇게 물어봤을 때 no it's alright it's a fender bender. 이런 식으로 대답할 수가 있습니다. bend라는 표현은 돌다 휘다 라는 표현이 있기 때문에 길에 커브 길을 bend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steep bend하면 급커브다 이런 뜻입니다. 우리도 차타고 가면 급커브 이렇게 쓰여 있는데 대체로 warning. steep bend 이렇게 쓰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bend에서 e 발음이 i 발음이 되면 bind라는 표현이 되고 bind라는 건 묶다 라는 표현이 되죠. 그래서 binder 우리 학교에 가져가는 거 뭐죠? 낱장으로 되어있는 종이를 묶는다. 예를 들어서 어떤 계약서를 사야 하는데 아래 this contract is legally binding upon contracting parties 이렇게 쓰여 있으면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다는 이런 뜻이 되겠죠. 그래서 binding 하면 책의 등 부분이라든지 바인더의 링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책의 바인딩이 부러졌다. 거기가 묶는 부분이다. 그렇게 알고 계시면 됩니다. bind의 i가 o가 되면 제가 왜 이 단어를 선택하였는지 알겠죠. 게르만계 단어 첫 번째 bind, bond, bend 다 ablaut입니다. bond가 되면 bond는 이끌다라는 뜻이 됩니다. 원래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두 개 나뭇조각을 서로 붙들게 하는 화학 물질을 뭐라 그러죠? 본드라고 그러죠? 잘 못 사용한 영어긴 하지만 그죠? 이미지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나무를 묶는다 그럴 때 나무를 같다가 묶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뭐냐. 어떤 사람이 나한테 빚지면 나한테 묶이죠. 그래서 그런 의미해서 bond가 빚이라는 뜻이 되고 평소에 빚은 debt이라고 부르지만, 공식적인 채권을 bond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도시에서 발행한 채권은 municipal bond라고 하고 미국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은 treasury bond라고 하고 그래서 아마 경제 관심 많으신 분들은 treasury bond rate 굉장히 중요하죠. 국고채 이자율을 가지고 경제 정책을 하지 않습니까? 미국에서는 treasury bond rate하면 국고채라는 게 되고 bond rate하면 특정 채권의 이자율이라는 게 되죠. bond market 하면 채권시장이 되는 거고 그 이유가 뭐냐면 어떤 사람이 옛날에 나한테 빚을 지잖아요. 그사람이 나한테 빚을 갚을 때까지 다른 동네로 못떠나게 할 권리가 있었대요. 옛날에는 주민등록 이런 게 없으니까 떠나면 못 찾잖아요. 빚을 갚아야 그 사람이 떠날 수 있다. 그래서 bond가 구속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빚이라는 단어 또는 채권이라는 단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bond라는 단어가 오늘날까지 끈끈한 구속력을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과학에서 molecular bond 하면 분자 사이에 당기는 힘을 말하죠. 그래서 분자가 결합하는 힘을 molecular bond라고 합니다. 독일어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요. 독일 같은 경우는 원래 지자체를 하고 있는데 연방국가 잖아요. 지자체 애들이 한 연방을 이루었기 때문에 bond 됐다 그래서 독일의 정식 명칭이 Bundes of Republic이죠. 본드되어서 만들어진 공화국이다. 그래서 독일의 리그도 여러 리그가 합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Bundesliga라고 부르죠. 어쨌든 bond라는 단어가 또 한번 바뀌면 bend라는 것이 되는 데 그 전에 몇 가지 표현만 더 볼게요. 예를 들어서 bondage라는 게 있습니다. bondage는 원래 노예 상태라는 뜻을 의미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프레드릭 더글래스처럼 노예해방운동 하는 분들을 보면 we must break free from this bondage bond가 구속이라는 뜻이니까 명사형으로 노예 상태라는 뜻이죠. 하지만 오늘날 노예 제도가 폐지 됐기 때문에 노예제도 보다는 서로를 구속하고 묶는 약간 성적유희 에도 많이 사용이 됩니다. 오늘 이런 표현이 자주 나오네요. 그래서 bonding 이러면 서로 끈끈한 무언가를 만든다는 뜻이기 때문에 I'm bonding with him 우리 지금 뭔가 서로 친해지고 있는 중이야 이런 뜻이 돼요. 특히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 중에 하나가 male bonding 이라고 하는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결혼생활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어도 술먹고 놀러 다니듯이 계속되는데 비해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한 번 결혼하면 밤 9시에 무조건 집에 들어가는 분위기기 때문에 가끔 토요일 밤마다라든지 male bonding night 이런 게 있어요. 술먹고 포커를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주로 집 지하실에서 이렇게 남자들끼리 남자들끼리 우애를 다지는 사회활동을 male bonding 이렇게 얘기를 하고요. 제가 hang over 포스터를 가져온 이유는 male bonding이 잘못 되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표현하는 영화기 때문에 그렇죠. male bonding이 나왔으니까 husband라는 단어 남편이라는 단어의 재밌는 어원을 말씀드리면 husband의 hus는 하우스 집에서 나왔고 뒤에 band는 묶는다라는 뜻이예요. 집에 묶이다. 실제로 많은 기혼자분들이 맞아. 결혼하면 집에서 마음대로 못 나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뜻이 아니고 원래는 집과 남편이 한 묶음으로 오기 때문에 옛날 영국 사회에서는 남편이 집을 가지고 있고 남편이 이 집을 신혼집으로 내놓을 수 있는 부를 증명할 수 있어야 결혼 허락이 나왔대요. 그렇기 때문에 집과 남자가 묶여서 오기 때문에 집과 묶음으로 오는 남자다 해서 house band라고 불렀던 게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혼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른 의미로 받아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band라는 단어가 묶다, 감다, 붙이다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상처가 났을 때 몸에 붙이는 게 밴드라고 부르죠. 우리나라는 대체로 데일밴드 원래는 한 브랜드이지만 하도 데일밴드가 시장 점유율이 높다 보니까 데일밴드 사와 하면 아무 밴드 사와 하잖아요. 미국에서는 가장 유명한 밴드 회사가 band aid라는 회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밴드를 사오라고 할 때에도 꼭 그 브랜드를 사오라는 말이 아니더라도 hey get some bandaids 그러면 밴드를 사 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데일밴드 사 와라고 말하는 것처럼 hey get some bandaids do you have some bandaid? 는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뭐 바바리라는 것처럼 롤러 블레이드라는 것처럼 실제로는 브랜드지만 지금은 일반명사로 쓰이는 그런 거를 말합니다. 어쨌든 밴드가 붙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음악을 하기 위해 모여있는 친구들의 무리도 band라고 합니다. rock band, jazz band이런식으로 유명한 영화도 있죠. band of brothers 형제들의 무리 군대에서 전우애를 뜻하는 disband하면 원래 묶여있는 걸 푼다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되죠? 해산한다. 이런 뜻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2차 대전이 끝난 다음에 majority of us army was disbanded 하면 대부분의 미군들은 집에 갔다. 이런 뜻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게르만 언어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게르만 언어군이 라틴어군 보다 재밌을 수 있어요. 왜냐면 라틴어 계군은 다른 단어 책에 봐도 pre가 무슨 뜻이 되고 sub가 무슨뜻이 되고 많이 봤을 겁니다. 하지만 게르만 언어군이 우리가 대표적으로 외워야한다고 배웠던 것들이에요. 근데 외워야하는 것들 외에도 이 안에도 일정한 규칙이 있다. 그 규칙이 너무 전문적이고 어려워서 안 배웠던 거거든요. 이런 식으로 보면 e-grade, zero grade, o-grade 해서 지금 화면에 나온 것처럼 복잡하고 e가 i로 바뀌고 o로 바꼈을 때 어떤 뉘앙스 변화가 일어나는지 설명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배우지 않았고 저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뭐냐면 다른 걸 다 놔두고 가장 악센트가 강하게 오는 모음을 바꿔가지고 의미를 변화시킬 수 있다. 게르만 어군에서 그렇기 때문에 보이는 이런 단어들 bind, bond, bend 다 따로 외워야 하는 것들이 아니라 한 뿌리에서 나왔다는 걸 내가 느끼고 볼 수 있다면 게르만 단어들이 사실 외국인들한테 골 아픈 단어거든요. 불규칙이 가장 많기 때문에 근데 미국애들도 가장 많이 쓰는 단어가 게르만 계열 단어이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영어단어 숫자로 보면 80%가 라틴계열인데 실제로 미국 사람이 말을 하는 걸 녹음하면 80%를 게르만 단어를 쓴다고 그래요. 제일 많이 쓰는 단어가 게르만 단어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단어들에 대해서 조금 작용원리 갔다 알게 되면 영어를 사용하기가 훨씬 특히 더 구어체로 훨씬 더 쉬워집니다. 이렇게 해서 저랑 같이 게르만 계열의 단어를 한 10개 정도 쭉 같이 알아보면 여러분이 또 영어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게르만계 10단어 첫 번째 bind에 대해서 같이 알아봤고요. bow에 대해서 알아 봤고요. 저는 다음 시간에 여러분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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