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략 마스터 클래스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단어의 앞글자를 따서 DT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여러 단어를 통해서 그 의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디지타이제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아날로그를 기반으로 한 모든 것들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필름 사진이 디지털 사진으로 변화한 과정이나 종이 보고서 등이 디지털 보고서로 대체되는 것들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디지털라이제이션은 디지털 기술 및 정보를 활용해서 일하는 방식이나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이뤄내는 것을 말합니다. 공장에서 센서 등을 적용해서 모든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팩토리 등을 만들어 낸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위 두 가지 개념이 모두 포함되면서 여기에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까지 포함시키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서 수제 맥주 제조기를 생산하면서 과거처럼 소비자에게 기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로 제조 이용량을 측정한 뒤 이용량을 기반으로 종량제 방식의 구독 서비스로 판매하는 방식 등을 의미합니다. 디지털을 이뤄내고 거기에 비즈니스 혁신까지 만들어내는 것을 우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용어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의 속성상 모든 디지털 기반 시스템은 공통적으로 데이터라고 하는 산출물을 생산합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잘하고 있는 조직을 판단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바로 디지털과 관련성이 없는 조직 구성원이 얼마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지 여부와 조직이 확보한 데이터를 새로운 관점으로 조합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해내는 역량 확보 여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조직의 근본적 생산성 향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시적 DT 전략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활용 방법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