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리터러시 - 데이터 읽고 쓰기의 기술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데이터 분석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월마트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월마트 최대 경쟁자는 누구일까요? 당연히 테크 프론티어인 아마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존에 대한 발전 사항을 살펴보면 아마존은 1994년에 온라인 서점 전자상거래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래로 다양한 기술 요소들을 적용해서 산업 혁신을 이뤄내고 있고요. 2002년에는 유명한 아마존 AWS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 전자적 디바이스 킨들 사업을 시작했고요. 2014년에는 로봇 키바를 도입해서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리고 바코드, 음성 인식 기반 상품 주문 디바이스인 Dash, 그리고 2015년에는 드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했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특허를 하나 아마존이 등록을 했는데, 드론 모선을 띄운 다음에 모선에서 작은 서브 드론들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미국 전역을 원데이 딜리버리로 물건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201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비서 서비스, 에코 서비스를 출시했고 지금 미국 시장점유 1위예요. 그리고 계산대가 없는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 고라는 걸 서비스를 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기술적 발전 사항이 숫자로는 어떻게 반영되냐? 아마존의 연도별 성장률이 이렇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월마트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마트는 미국 약 5,000개 정도 매장을 갖고 있고 전 세계 약 1만 개의 매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넘버원 리테일 브랜드에요. 그런데 온라인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물류 시스템, 드론 배송, 오프라인 진출, 무인 점포를 추진함에 따라서 2015년을 기준으로 아마존이 월마트 시가를 추월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이 파란색이 월마트 주가고요. 그리고 여기 지금 밑에 보이는 이 노란색이 아마존 주가고, 골든크로스를 달성한 시점이 2015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여러분이 월마트 전략 담당자라고 한다면 어떠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까요? 월마트 움직임을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마트의 디지털 전환 핵심에는 마켓플레이스가 있습니다. 2009년에 월마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마켓플레이스를 론칭을 했어요. 마켓플레이스는 전자상거래 시스템이니까 물건을 판매하는 그룹들이 제품을 등록하고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런데 이 마켓플레이스 전략의 핵심은 일단 진입장벽은 매우 높아요. 등록까지는 통상 3주 정도 기간이 소요되고, 되게 이제 입점사를 되게 심사를 잘 하는 겁니다. 그 상태에서 일단 참여만 하면 판매자 친화적 환경을 제공해서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판매자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오프라인 매장과 판매 물품 수가 기업 매출을 담보하던 과거에 머물지 않고 월마트는 월마트는 디지털 전환의 핵심으로 월마트 랩스라는 조직을 만들어 냅니다. 월마트 랩스는 월마트 기술연구소로 3천여 명의 데이터 과학자가 주축이 돼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조직이에요. 기존의 월마트 수직적 위계질서를 벗어나서 수평적 문화를 지향합니다. 이를 통해서 기업의 기존 레거시에 혁신을 일으키는 일련의 사고 프로세스 전파의 핵심 조직으로 포지션을 했습니다. 월마트 랩스는 월마트에 어떠한 문화를 일으켰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을까요? 월마트 랩스는 예를 들어서 이번에 출시한 폴라리스라는 검색엔진이 있습니다. 아니, 무슨 쇼핑몰이 검색엔진을 만들어?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폴라리스는 핵심이 두 가지에요. 시맨틱 검색이라는 기능과, 소셜 지놈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다양한 혁신을 진행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여성분이 SNS에 포스팅을 해요. '무말랭이가 너무 좋아.' 무말랭이의 맥락은 뭘까요? 그러면 A라는 여성에 대해서 폴라리스가 갖고 있는 시맨틱 검색과 지놈 엔진이 과거에 SNS에 입력했던 온갖 정보들을 종합을 합니다. 종합을 한 결과를 보니까 이 무말랭이는 먹는 무말랭이가 아니라 이번에 나온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에세이라는 거예요. 한마디로 좋아하는 작가가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자, 그러면 이 '무말랭이가 너무 좋아'가 DB에 입력되는 게 3초면 됩니다. 3초면 되고, 이거에 대한 맥락을 추출한 다음에 B가 보면 A의 남자친구예요. 근데 이 폴라리스의 알림 서비스에 신청을 해놨습니다. 자, 그러면 이 여성이 좋아하는 게 무라카미 하루키다 라는 정보를 가지고 5분 만에 추천 메시지가 갑니다. 어떤 추천 메시지가 발생하냐. '곧 여자친구 생일인데요, 방금 그녀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발렌타인 데이의 무말랭이가 좋다라고 에세이를 올렸습니다. 하루키의 다른 책 채소 기본이나 바다표범 키스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이런 추천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런 거에 대해서 개인화라든가 다양한 문제도 있겠지만, 우리는 순수한 기술만을 일단 집중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 보면 실제 월마트의 2011년 약 6.5조였던 온라인 매출이 2014년에는 16조 원까지 급증하게 됩니다. 또한 월마트는, 자 보면 이제 다양하게 디지털 DNA를 이식하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자 그래서 보면 다양한 기술 제휴라든가 인수합병을 통해서 기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수평 결합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인력을 수혈하고 조직을 신설하고 문화 재정비를 함께 추진해 나가는 디지털 DNA를 확보하는 노력을 해나갑니다. 2016년에는 Jet.com이라는 회사를 인수해서 Jet.com이 갖고 있던 구매 옵션이나 편리성, UI 등을 월마트 이커머스에 융합해서 적용합니다. Jet.com의 기술력과 편의성이 월마트 규모와 결합해서 매우 커다란 시너지가 발생했습니다. 그 외에도 월마트 랩스는 스토어 No.8 프로젝트를 위해 AI 기반 고객 분석 스타트업인 아스텍티바, 상품 구매 가능성 예측 분석 플랫폼인 인키로, 맥락 커머스를 위한 VR 스타트업 스페이셜 랜드와 MS와 협업을 하면서 다양한 인수합병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폼에 되게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 월마트 이커머스가 매우 급속하게 성장을 하게 됐습니다. 숫자로 보면 2020년 1분기 아마존 이커머스 성장률은 20% 정도에 그쳤습니다. 그에 반해서 월마트는 74% 정도 성장을 하게 됐습니다. 아마존 성장과 월마트 성장을 한번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Jet.com 인수 후에 현대적 혁신 요소를 담은 이커머스 사이트로 발전한 월마트닷컴의 영향력에 의해서 온라인에서 처음 식품을 구매할 때 가장 선호하는 구입처는 월마트가 58%로 압도적 1위에 달성을 합니다. 자 보면 에브리데이 에센셜스, 데일리, 날마다 필요한 상품들을 구매하는 서베이예요. 그 결과 58%가 월마트고 디지털 전환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