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작가되는 스토리텔링 기초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쓰기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저는 은재 봐도 즐거운 김은재 작가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스토리텔링 기초 강의를 들고 왔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이 강의의 목적, 그다음에 제 소개, 이 강의 소개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강의의 목적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면요. 이 강의를 완강하시고 나면 2주 안에 작가가 되는 것, 이게 바로 제가 생각하는 이 강의의 목표입니다. 흔히 전문가 초입에 들어서려면 10000시간은 투자해야 한다고 하고, 작가의 경우도 예외가 아닌데요. 제가 이미 직장을 휴직을 2년 하고 10000시간 정도는 투자해서 스토리텔링의 모든 노하우를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아낌없이 그 노하우를 알려드리면, 여러분은 완강을 하시고 난 다음에 원고지 30매 정도의 단편이나 장편의 앞부분 또는 시놉시스를 완성하면서 작가가 되는 첫걸음을 걸으실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저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 소개를 간단히 해드릴게요. 저는 제13회 푸른문학상을 받으면서 등단을 했고요. 이 책으로 2019년도에는 세종 교양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총 종이책은 6권을 출간했고요. 이 중에 4권은 제 단행본이고, 이 책은 공저입니다. 지금까지 여섯 번 출판사랑 계약하고 알게 된 사실들, 그리고 제가 또 단편도 써보고 장편도 써봐서 알게 된 그런 문예 창작에 대한 지식들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카카오페이지에 웹소설을 연재하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순문학과 웹소설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문예 창작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저는 유튜브에서 지금 작가 교실 '은재TV'를 운영 중인데요. '은재TV'를 운영하다 보니까 정말 글을 안 써보신 분들이 제 강의를 들어보시고 단 두 달 만에 수 편의 동화를 쓰셔서 그중에 한 편이 신춘문예에 당선되신 분도 계시고요. 또 처음으로 쓴 동화가 신춘문예 최종심에 올랐다는 분도 계시고, 웹소설, 소설, 그림책, 동화의 계약이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저에게 연락을 주고 계세요. 그 외에도 많은 성과가 있는데요. 저는 그걸 보면서, 제 강의 방식과 강의 내용이 초보 작가님들이 빨리 작가가 되는데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얻어서 이 강의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저는 국어국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나온 문학 전공도인데요. 그래도 문예 창작하고 이 문학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 휴직을 하고, 말씀드린 대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 노하우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하고요. 현재는 대학원 교육학과에서 상담심리를 전공 중이고, 에니어그램 강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스토리텔링 기초 강의가 끝나면 스토리텔링 심화 강의에서는 제가 캐릭터 쓰기도 이런 심리학과 에니어그램으로 잘 설명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분들께 이 강의를 완전 완전 강추합니다. 작가 되는 시간을 확 줄이고 싶은 분이요. 주변에 보면 작가 되는 시간이 10년 걸리신 분도 계시고요, 책 한 권 내는 데 10년씩 걸리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나는 내가 천천히 알아내서 작가가 되겠다. 이러신 분들은 이 강의를 안 들으셔도 돼요. 하지만 빨리 나는 인세도 받고 싶고, 공모전도 당선되고 싶고, 웹소설을 써서 돈도 벌고 싶고, 내 이름 걸린 시나리오, 영화도 만들고 싶다. 자아실현도 하고 싶지만, 이렇게 글 써서 생활도 하고 싶다. 이런 분들은 반드시 이 강의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작가의 꿈은 가지고는 있는데, 창작을 시작하실 때 길라잡이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제가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또 짧은 기간 내에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으신 분, 또 웹소설, 시나리오, 동화, 소설 등 새로운 장르에 이렇게 크로스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들도 이 강의가 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으로 문예 창작 이론을 접하고 싶으신 분, 그리고 제 강의가 다른 강의와 다른 점을 말씀드릴게요. 다른 강의는 동기 부여, '책을 내면 좋다', '작가가 되면 이런 점이 좋다', 이렇게 동기 부여하는 강의도 많고요. 또 작가님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강조하는 창작 강의가 있지만, 저는 실질적으로 여러분이 바로 글을 쓰실 수 있게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알려드립니다. 이런 게 다른 강의와 제 강의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재TV'를 보신 후에도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해 드려요. 지금 '은재TV'를 필기하시면서 보시고, 세 번 이상 보셨다는 분도 많으신데요. 이런 분들께 미처 지금 전달해드리지 못한 내용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이 알찬 내용을 담았으니까 '은재TV'를 모두 섭렵하신 분들이라도 부담 없이 다시 처음부터 강의를 들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토리텔링 이 기초 시간에는 어떤 내용을 다룰 거냐면요. 글의 설계도 짜는 법을 배울 거예요. 글은 안에서 밖으로 써야 할까요, 밖에서 안으로 써야 할까요? 답은 안에서 밖으로 쓴다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초보 작가님들은 밖에서 안으로 쓰시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면, '아! 나 어떤 기발한 대사가 떠올랐어!' '어떤 재밌는 장면이 떠올랐어!' 그러면 그 장면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시거든요. 그렇게 되면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나중에는 이게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체계적으로 글쓰기 전부터 글의 개요 짜기, 기승전결 짜는 법, 그다음에 글의 플롯, 그리고 마지막에는 공모전에 당선될 만한 요령까지, 한 번에 체계적으로 알려드립니다. 그럼 이제 우리 강의에서 만나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