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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글씨 교정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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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글 디자이너이자 한글 아트를 하고 있는 최명범입니다. 제 이름을 먼저 소개해 드리면 써볼게요. 제 이름은 최명범이고요.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서예를 했고 지금까지 20살 될 때부터 한글을 세상에 알려야겠다는 뜻을 가지고 글씨 아트를 연구해 왔어요. 그래서 매직서예라는 것을 창안을 했고 그 다음에 그것을 바탕으로 2002년도 FIFA 월드컵 최다작가로 선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제 그 이후로 지금까지 한 30년 정도를 한글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해왔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로는 한글사랑운동본부의 회원으로서 한글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고 또 일선에서 한 대략 수만 명의 사람들을 한글을 예쁘게 쓰게 하는 방법을 지금 보급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에듀캐스트라고 하고 같이 콜라보를 해서 이제 제가 오프라인에서 강의했던 그 방법들을 실제 이제 요즘 코로나라서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제 온라인에 또 자료를 남겨놓기 위해서 제가 이거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누구라도 이 방법을 잘 따라 하기만 한다면 길게는 두세 시간, 짧게는 한두 시간만이라도 여러분들이 평생 컴플렉스였던 악필을 교정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꼭 여러분들 이 강의를 통해서 악필에서 벗어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지금부터 이제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할 건데 먼저 이 책에서 여러분들이 가리키고자 하는 글씨체를 잠깐 설명을 좀 보여드릴게요. 과학적인 글씨 교정입니다. 그래서 이 글씨체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명할 거예요. 이 글씨체는 고딕체고요. 제가 약간 고딕체를 변형해서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인 글씨보다 받침을 좀 작게 쓸 겁니다. 과학적인 글씨 교정 제가 이 글씨체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즘 시중에서 많이 유행하는 글씨체고요. 이런 받침이 작게 써서 굉장히 귀엽게 쓰는 만화체라고 하기도 하고 예쁜 글씨라고 하는 글씨를 제가 강의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 그 준비물은 영어 노트. 영어 노트를 준비하라는 이유는 뭐냐면 처음에 오랫동안 사람들이 가르쳐 보니까 크기에 대한 비율을 잘 못 맞추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영어 노트는 세 칸으로 나눠져 있으니까 영어 노트에서 크기를 좀 맞추는 훈련을 하기 위해서 영어 노트가 필요한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제가 많은 필기구를 써봤는데 역시 연필로 연습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그 다음에 나중에 여러분이 잘 쓰게 되면 그때 가서 뭐 여러분이 좋아하는 볼펜이 됐든 아니면 사인펜이 됐든 여러분이 좋아하는 필기구를 문방구에서 구입하셔서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연필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준비물은 크게 두 가지 영어 노트 하나 그 다음에 연필 하나 연필은 한 2B 정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굵지 않게. 그 다음에 또 샤프를 준비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샤프를 쓰지 말라고 하는데 글씨는 똑같은 굵기로 일정하게 써야 되고 한국인들이 보니까 글씨를 눌러써요. 눌러쓰다 보면 손이 아프잖아요. 근데 그게 왜냐면 연필로 눌러쓰다 보면 이제 연필은 잘 안 부러지지 않습니까? 근데 샤프는 부러져요. 그래서 안 부러뜨리려고 힘을 빼서 쓰거든요. 그래서 샤프로 준비해서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준비물은 영어 노트, 그 다음에 얇은 연필, 그 다음에 샤프 그렇게 준비하셔서 여러분들이 기호에 맞게끔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가 오랫동안 일선에서 지금 아까도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몇 십 년을 제가 한글을 가르치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악필로 찾아오잖아요. 악필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들이 몇 개 있어요. 그래서 그 악필의 원인에 대해서 한번 제가 이렇게 검색을 해 보니까 처음에 악필의 원인을 자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세. 근데 그 자세가 뭐냐면 연필을 이상하게 잡는다거나 또는 노트를 삐딱하게 놓는다거나 해서 그런 자세가 잘못돼서 내가 글씨를 못 쓰는 게 아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맞아요. 자세가 나쁘면 아무래도 글씨를 잘 쓸 확률이 줄어들겠죠. 그 다음에 두 번째, 성격이 좀 제가 급해서 대충 날렸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도 맞아요. 글씨를 대충 써가지고 잘 쓰기는 어렵죠. 저같이 서예가들도 글씨를 막 대충 쓰면 잘 쓰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악필들이 글씨를 대충 써서 잘 쓴다는 거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제가 보니까 그 자세가 좀 잘못되었다거나 또 성격으로 급해서 대충 날려쓰거나 이러면 이제 악필이 되죠. 근데 제가 이 책 제목이 과학적인 글씨 교정이잖아요. 그래서 기존의 방식은 보고 베껴 쓰는 방식이기 때문에 자세나 성격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과학은 뭐로 하는 거죠? 머리로 하는 거죠. 머리로 하는 거기 때문에 제가 한글에 숨겨져 있는 공식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악필 교정을 접근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세는 한 5% 정도, 제 생각에는. 그다음에 성격은 한 15% 정도, 그 정도로 잡고 나머지 80%의 원인이 뭐냐? 한글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인 구조, 시스템을 몰라서 글씨를 못 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그 한글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시스템, 어렵지 않아요.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자음과 모음의 크기를 맞춘다. 또는 그 점의 위치를 통일한다. 또는 받침의 위치를 어떤 크기로. 여기 보시면 받침을 일부러 작게 썼지 않습니까? 이게 요즘 21세기에 유행하는 POP 글씨체예요. 그래서 이렇게 귀엽게 세팅하는 거죠. 어쨌든 그 한글의 그 뭐라 그럴까 자음과 모음과 받침과 그 다음에 글자와 글자 사이에 어떤 자간이라든지 또 단어를 쓸 때 어떤 그런 그 띄어쓰기라든지 또는 위의 줄하고 아랫줄의 어떤 행간이라든지 이런 것만 잘 맞춰 주시면 누구라도 글씨를 잘 쓸 수 있어요 그런 게 과학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식으로 접근할 거고 제가 이제 한글을 연구를 하게 된 거는 제 꿈이 한글을 세상에 알리는 거예요 요즘 K-POP이니 뭐니 한류가 세상으로 나가고 있는 중인데 내가 한글을 오래 하다 보니까 세종대왕께서 정말 참 한글을 잘 만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거를 저는 한글학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제가 한글을 가르치면서 들은 거로는 유네스코에서 한글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할 정도로 한글은 굉장히 과학적인 그런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요 또 하나는 여러분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한국 사람들이 한글과 국어를 혼동한다는 거죠. 한글은 한국인의 글씨의 준말이에요. 그래서 한글은 맞춤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한글을 얘기할 때는 이렇게 저처럼 한글을 잘 쓰게 하는 게 한글이에요. 잘 쓰게 하는 거 근데 만약에 잘 말하게 한다거나 어떤 뭐 발음 뭐 아니면 법칙 이렇게 맞춤 같은 그런 거는 한글이 아니에요 그건 국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국어 선생님이 가르치는 방식으로 글씨 교정을 하면 어려워요 왜? 보고 베껴 쓰는 방식으로 가르치니까. 근데 과학적인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접근을 해서 이 한글을 쓰게 되면 굉장히 쉽게 글씨 교정을 할 수가 있어요. 그게 바로 과학적 글씨 교정이에요. 그래서 저는 아까 앞서서 얘기했던 세 가지 원인, 자세, 성격, 그 다음에 시스템을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한글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인 그 메커니즘을 설명해 줌으로써 여러분들이 정말 단번에 나네.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 안에 여러분들이 글씨를 잘 쓰게 되는 기적 같은 그런 마법 같은 그런 것들을 소개할 것이고요. 그것이 바로 과학의 힘이겠죠. 그 다음에 이제 이 과학적인 악필 교정 이 책은 제가 정말 평생 가르쳤던 거를 잘 여기다가 설명을 해 놓은 책이에요. 그래서 이 책을 가지고 이 책의 순서대로 여러분들에게 강의할 거예요. 이 책의 순서는 모음 처음에 배우는 거죠. 모음은 선 연습하는 거예요. 선 연습. 아야 어여 이렇게 해서 수평선 수직선을 이렇게 이제 연습하는 거죠. 거기다 점을 붙이고 그 다음에 이제 자음. 자음은 국어에서는 기역부터 히읗까지 즉 발음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14개입니다. 근데 한글에서는 붙는 위치에 따라서 한번 여러분 잠깐만 보여드릴까요? 자 이런 글씨체가 있다고 생각합시다. 이런 글씨체. 이거 뭘까요? 기역자예요. 궁서체에서. 그 다음에 또 이런 글씨체가 있죠. 이것도 역시 기역이에요. 궁서체에서. 그 다음에 또 이렇게. 이것도 역시 기역입니다. 궁서체에서 같은 글씨체인데 기역자만 3개예요. 한글은 이런 식으로 붙는 위치에 따라서 자음의 모양이 변합니다. 그러니까 국어에서의 발상으로는 자음이 14개지만 한글에서는 한 3, 40개 돼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너무나 많은 걸 배워야 되기 때문에 저는 이 글씨체에서 최소한의 자음 모양으로 디자인을 해서 여러분 가르칠 거예요. 그래서 이 책들을 하면 모음을 연습하고 자음을 연습하고 모음 자음이 되면 이제는 글자로 만들어야 될 거 아니에요. 글자로. 그래서 글자 만드는 방법. 그 다음에 글자가 모이면 단어가 되죠. 그럼 먼저 또 단어 만들고. 그 다음에 이제 단어가 모여졌으면 문장으로 또 구성하겠죠. 그렇게 해서 순서를 모음, 자음, 글자, 단어, 문장 이런 식으로 순서대로 이 책대로 여러분에게 강의할 겁니다. 여러분들 믿고 잘 따라오시면 여러분들 악필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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