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글씨 교정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푸시킨의 한 구절을 썼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결코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이게 지금 오늘 우리가 배운 글씨를 이렇게 조립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거 써 놓은 이유는 이거를 보고 아까 조금 전에 설명드렸던 글씨 편집법을 과연 그 편집법대로 하면 이렇게 잘 정리된 글씨가 써지느냐를 보여드리는 거예요. 일단 보세요. 자, 여기 나오는 이 일부로 조사는 좀 작게 썼죠? 작게 썼죠? 근데 그걸 제외하고 여기 초성 ㅅ, 그 다음에 ㄱ, ㄷ, 그 다음에 이거는 조사예요. 작게 쓴 거예요. 일부로. 그 다음에 이 ㅅ, ㅇ, ㅈ 이런 식으로 이 처음에 나오는 초성들의 크기가 거의 비슷한 걸 알 수 있죠? 그래서 초성 크기가 되게 중요합니다. 초성이 컸다 작았다 그러면 글씨가 커지고 작아지고 하기 때문에 지저분해져요. 그래서 초성 크기를 비슷하게 씁니다. 두 번째, 우리가 아까 그 7가지를 알았는데 처음에 ㅅ자랑 나오는 모음 ㅏ자 크기가 같다는 걸 알 수 있죠. 그 다음에 이건 겹받침인데 겹받침은 다시 설명을 드릴 것이고 겹받침 쓸 때는요. 가운데에다가 조그맣게 하나 쓰고 미음을 끝에다가 맞춰 쓰면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도 마찬가지로 보시면 자간이 없죠. 그 다음에 이 모음과 자음의 크기가 같죠. 그 다음에 띄어쓰기 어때요. 조금밖에 안 했죠. 그 다음에 이 자음과 모음의 크기가 비슷하죠? 똑같이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일대일로 외우라고 했지만 비슷하게 쓰시면 돼요. 그 다음에 역시나 마찬가지로 자간이 없죠. 그 다음에 이 ㄹ 자 이런 거는 제가 잠깐 정리를 해드리면 원래 ㄹ을 이렇게 써야 되죠. 이렇게 써야 되죠. 그러면 글자가 문장을 쓰다가 ㄹ 자만 굉장히 커져요. 그래서 이렇게 Z로 두 번을 써서 전체 크기를 맞춰주는 겁니다. 그래서 문장 전체를 썼을 때 ㄹ 자가 쓸데없이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Z나 또는 S나 아니면 숫자 2 정도로 이렇게 간략화 시켜서 쓰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에요. 그래서 받침 같은 경우에 보시면 여기 ㄹ, 여기 ㄹ, 여기 ㄹ, 이런 ㄹ들을 정확하게 안 쓰고 Z 형식으로 또는 이렇게 Z로 쓰든지 아니면 이렇게 굴려서 쓰든지 아니면 숫자 이런 식으로 간략화해서 쓰시면 됩니다. 상체, 즉 초성에 단합해서 쓰시면 안 됩니다. 너무 날아가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받침으로 쓸 때만 이런 식으로 약간 간략하게 위치만 맞춰서 쓰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보시면 속일지라도 보시면 어때요? 다 자간이 없지요? 그죠? 그렇게 알 수 있죠. 그 다음에 띄어쓰기 어때요? 한 칸 이내로 조그맣게 해놨죠. 이거는 내가 만든 방법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잡지를 보시면 그 잡지에 나와 있는 고딕체 계열들은 다 이런 식으로 편집이 돼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편집을 하면 예쁘구나 하고서 여러분들에게 그걸 그대로 가르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기 보시면 결코도 자간이 없고, 그 다음에 자음 쓰고, 점 가운데 쓰고, 일대일 쓰고, 이가 나오니까 끝으로 쓰고, 맞죠? 그 다음에 여기도 보시면 으가 나오니까 가운데로 쓰고 그러니까 아까 설명드린 총 일곱 가지의 법칙 안에 여기가 다 적용이 된 거예요. 아시겠죠? 여기에서 추가로 설명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 하면 받침을 쓸 때는 이렇게 Z 또는 ㄴ 같은 거 쓸 때는 ㄴ이 나왔나? 여기 ㄴ이 없죠. ㄴ을 쓸 때는 이렇게 그냥 체크. 이렇게 정도만 써주면 한번 보실게요. 만약에 인 글을 쓸 때 정확하게 쓰는 것보다는 그냥 이렇게 써놓고서는요. 그냥 체크 이렇게 써주면 됩니다. 그다음에 ㄹ 그러면 쓰시고 z 이렇게. 아시겠죠? 이러면 글씨가 굉장히 귀여워져요. 근데 이거를 나는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너무 정직해가지고 이렇게 써. 그러고선 또 배운 대로 이렇게 써. 이렇게. 그러면 얘만 엄청 커져요. 그러면 글씨를 쓸 때 전체적인 크기가 맞아야 되는데 얘만 커지니까 갑자기 ㄹ자 받침이 너무 커져가지고 글씨가 튀는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받침을 쓸 때는 약간 생략해 써주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아시겠죠?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다른 거는 뭐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고 자, 이게 만약에 아까도 설명을 드렸는데 이렇게 한 칸에 있을 때 영어 노트가 아니라 일반 대학 노트를 쓰실 때는요. 이 중간부터, 중간, 중간부터 이게 넓게 보시면 이거를 한 칸으로 볼게요, 이거를. 대학 노트로 볼 때 이 중간부터 만약에 설 그러면 여기다 쓰시고 그다음에 여기다가 받침이 조금 남아 있잖아요. 그죠? 남아 있는 데다가 이렇게 쓰시고 그 다음에 또 이렇게 쓰시고 그 다음에 또 여기다가 조그맣게 쓰시고 그 다음에 이렇게 쓰시고 이렇게 쓰시고 즉, 이게 2분의 1 기법인데 이 한 넓은 칸이 대학노트라고 했을 때 중간부터 여기 달랑말랑 쓰시고 여기다가 조그맣게 쓰시고 달랑말랑 쓰시고 여기다가 조그맣게 쓰시고 만약에 받침이 없는 거 있다면 그냥 편안하게 쓰시고 이렇게 그래서 받침이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의 크기는 실제로 받침이 있는 글자가 약간 큽니다. 그러나 눈으로 봤을 때는 별 차이가 안 나 보이게 하는 게 포인트예요. 이해하셨나요? 그렇게 해서 한번 써보면 받침이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가 합쳐져 있는 게 뭘까요? 겨울연가는 다, 겨울연가는 그렇죠. 겨울연가, 겨울. 여기서 Z로 쓰는 거죠. 이렇게 겨울. 그 다음에 쓰고 체크. 그 다음에 이렇게. 이런 식으로. 그러면 겨자나 가자나 받침이 없잖아요. 그런데 울자나 연자나 받침이 있잖아요. 그런데 당연히 울자도 좀 크지만 어때요. 눈으로 볼 때는 차이가 별로 없어 보이죠. 이게 예쁜 글씨 쓰는 고딕체를 베이스로 해서 만든 예쁜 글씨를 조립하는 방법이에요. 이 방법이 나는 조금 싫다 이런 초등학생 엄마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냥 영어 노트 기준에서 이게 만약에 3칸이다 그러면 이 3분의 1 기법을 쓰는 거예요. 여백을 조금만 쓰고 여백을 조금만 쓰는 거죠. 그다음에 나머지 여기다가 만약에 서를 쓰고 그다음에 여기 한 칸 더 남아 있잖아요. 그럼 여기다가 이렇게 쓰시면 돼요. 이렇게. 그다음에 넝을 쓰시고 이렇게 쓰시고 그다음에 탕을 쓰시고 이렇게 쓰시고 이해하셨죠? 정리를 해드리면 나는 3분의 1 기법의 편집법을 쓰고 싶다. 그러면 여기 여백을 조금만 남겨놓는다. 그리고 위에 초성 크기를 크게 쓰고 그다음에 밑에 받침을 약간만 작게 쓰는 거고 이 방법을 쓰겠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기를 절반을 여백으로 남겨놓고 나머지 나머지를 받침을 작게 써가지고 그 나머지 반에다가 모든 글자를 다 집어넣는 거죠. 그럼 이렇게 요즘 유행하는 POP 글씨체가 나오는 거예요. 이해가셨나요? 이해했으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이따가 다시 한번 글씨를 만드는 방법에서 언급해 줄 건데 이렇게 해놓으면 여러분들한테 모음, 자음, 그 다음에 글자 만드는 방법, 단어 만드는 방법, 그 다음에 이렇게 받침을 좀 약간 간략하게 써서 마무리하는 방법까지 다 설명드린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