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과 카리스마의 비밀ㅣ3강

매력과 카리스마의 비밀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강의 대본

네 이야기들 재밌게 나누셨나요? 각 팀에서 이야기 나누시면서 내가 들었던 이야기 중에 하고 내가 했던 이야기 중에 너무 훌륭한 이야기가 있다 꼭 공유했으면 좋겠다 하시는 이야기를 좀 한 두세 분 정도 각 팀에서 한 분 정도씩 말씀을 들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또 제가 말씀드린 거 말고 또 훌륭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 이야기가 훌륭한 뜻이 되네요? 얘기 나올 수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세 분 대화 나누신 거에서는 어떤 얘기들이 또 있으셨어요? 치열한 두뇌 싸움이 누가 말할 것인지 앞에 앉아 계신 잘생기신 분께서 말씀해 주시죠 못생겼던 얘기는 아닙니다 채널에 빠졌던, 자의식에 빠졌던 배우도 어떤 사람인가요? 김수연도 나왔습니다 배우들... 네 저는 최민씨 외국에는 조커 히스 레저 오 소름 돋아 지금 제가 여기 적어놨는데 조커 히스 레저 적어놨는데 여러분들 내년 운수 궁금하시면 여쭤보세요 네 어 그 배우 얘기 마침 해주셨으니까 이어서 조금만 덧붙여 볼게요 괜찮겠죠? 네 그 보통 신들린 연기라고 하잖아요 어 근데 그의 반대 극단에 계신 분들이 계시죠 발연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어 뭐 장수원씨 같은 경우엔 발연기로 떴기도 했지만 뭐 괜찮아요 뭐 있잖아요 그거 많이 놀랬죠 이거 그 그 그거 할 때 장수원 씨가 그걸로 뜨긴 했지만 의도한 건 아니었겠지만 나는 지금 연기를 잘해야 한다 라는 그거에 사로잡혀서 진짜 괜찮은지 묻는 말투가 안 나온 거잖아요 그래서 연기자들이 발연기를 할 때 시청자들의 특징은 어떻게 되냐면 약간 오글거리게 되잖아요 신경 쓰여요 거슬려요 쟤만 좀 튄다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드라마 보다 보면 되게 여러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데 안 보던 얼굴이 신인이야 낙하산을 껴넣는지 뭐 그런 애가 나오면 걔만 연기가 약간 좀 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발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 어색한데? 이렇게 느낌을 바로 칠 수가 있어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저는 그게 저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거든요 그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의 내면 상태가 시청자한테 전달돼 온다 그 연기하고 있는 사람은 자기를 신경쓰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보는 사람도 신경쓰여요 그게 근데 이걸 인간관계로 확대 적용시켜보게 되면 내가 누군가를 만났을 때 내가 뭔가 되게 감추고 싶은 게 있거나 아니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되게 신경쓰고 있다고 한다면 내가 나를 평가하고 있는 거죠 말하자면 그러면 정말 신기하게도요 10중 8구 상대방이 나를 평가해요 되게 희한한 일이죠 내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그 상태가 상대방의 경험을 좌우한다는 거예요 내 존재 상태가 내가 뭘 말을 하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말을 좀 정보를 안 주더라도 내가 어떤 특정한 상태로 존재하고 있으면 상대방은 이 존재 상태에 대한 피드백으로써 자기 안의 경험이 일어난다고요 되게 신기한 현상인 것 같아요 제가 인사이드아웃 리뷰를 쓰면서 리뷰 1편, 2편 두 개를 썼는데요 안 보신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까 설명을 드릴게요 스포는 빼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얘기는 빼고 안 보신 분 계실 수 있으니까 우리 안에 마음의 경험이 일어날 때 우리가 고정관념 아니면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방식은 어떠냐면요 내 마음이 따로 있어요 우리의 그 관념 속에서는 내 마음 따로 다른 사람 마음 따로 외부 환경 따로 이렇게 분리되어 있어요 우리의 개념 속에서는 그런데 실제로는 내 마음이 일어나고 경험이 일어나는 그것과 외부 현상과 다른 사람의 마음이 일어나는 것과 긴밀하게 연동되어 있거든요 이렇게 줄로 연결되어 있을 때 이 사람을 쭉 땡기면 줄이 쭉 땡겨서 올 거 아니에요 같이 이 사람들이 조금 이동할 수 있겠죠 마음과 마음이 그렇고 마음과 어떤 사물 현상들이 이렇게 끈으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한 마음이 위로 움직이면 나머지도 다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따로 독립되어서 자기만의 독자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마음이건 사물이건 다 그렇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건 남의 마음이건 아까 쉬는 시간에 한 분이 질문을 주셔서 제가 예를 든 게 있었는데요 누군가가 질문을 했는데 내 마음속에서 답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일어났다 내가 거기에 대해서 확실한 답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계속 답하고 싶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다 이건 왜 그런 걸까 질문을 주셨어요 제가 예를 들면서 평소에 되게 냉정하고 냉혹하고 차가운 그런 사람이 있다고 쳐보는 거예요 이 사람은 자기 성격을 되게 마음에 들어요 너무 쿨한 것 같아서 근데 이 사람은 그 자비심이 없는 거예요 자비가 없는 그런 사람인 걸 자기 되게 만족스러워 하는 거예요 근데 비 오는 날 길 가다 보니까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막 비에 흠뻑 젖어가지고 막 엄마를 부르면서 막 오도오도 떨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본 순간 허 너무 구해주고 싶은 거예요 이거를 막 자비심이 막 솟아나와서 막 애를 막 안 하다가 막 이렇게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막 우유를 먹이고 막 보살핀 거예요 그리고 이제 애가 날씨가 화창해지고 애도 건강해져서 내보내 준 다음에 가고 나니깐 자괴감에 빠지는 거죠 내가 그런 자비심을 느꼈다니 내가 나의 시크함을 잃어버린 것 같아 라고 되게 괴로워한다고 쳐보죠 사실 약간 우스꽝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이 사람을 착각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예를 든 이 남자는 외부의 현실과 무관하게 다른 존재의 마음과 무관하게 늘 어떤 냉혹하거나 시크하거나 합리적으로만 사고하는 그런 마음이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에요 늘 상호작용을 통해서 항상 함께 변화하거든요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발연기라는 배우들을 보면 신기하게도 그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움직여가는 걸 영향받아서 우리 마음도 같이 따라서 영향받게 된다는 그 얘기를 하고 있었던 거죠 그럼 반대로 내가 내 존재감이 확실하게 이건 좀 부연설명이 필요하겠네요 화가 났어요 내가 화가 나서 보통 이제 사람들은 화에 대한 어떤 평가가 있어요 화를 못 참는 것은 뭔가 좀 부족한 거고 수양이 덜 된 거고 교양이 없는 거고 이런 관념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내 화를 몇 번을 참아요 이런 걸로 화를 내 이렇게 생각하면 넘어갈 수도 있는 거지 하고 화를 이렇게 눌러요 근데 계속 이렇게 푸쉬가 들어오는 거예요. 건드리는 거예요. 신경을 그래서 참다가 화를 아이씨 이렇게 화를 내요. 그러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볼 때 방금 제가 이렇게 연기하듯이 했잖아요. 별로 이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쿨하거나 멋있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 이유는 뭐냐면 그 화에 대한 평가가 나한테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화를 내지 말아야 되는데 말아야 되는데 하다가 내지 말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냈어 이거예요 그래서 거기에는 뭔가 비난이 들어가 있어요 이미 화가 표현되는 순간부터 이미 비난이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는 그래서 화를 딱 만난 사람이 아니 왜 화를 내고 그래 비난을 하게 돼요 화 자체의 문제가 아니에요 화가 나갈 때 태도가 문제예요 이게 자의식과 연결되는 거거든요 자의식이라는 게 뭐냐면 내가 화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태도예요 내가 화라는 마음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의식이라고요 화는 나쁜 거라고 난 의식하고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화가 표현될 때는 내 자의식에 맞춰서 비난하는 에너지를 담아서 화가 전달될 수밖에 없고 명백히 정당하게 화를 낸 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기는커녕 똑같이 나를 비난하게 된다는 거죠 그런데 내가 화에 대해서 이런 아유 화는 나쁜 거잖아 화는 찌질한 애들이 내는 거지 이게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화가 딱 나고 아 그거 하지마 나 그거 되게 싫어 그렇게 하면 나 상처받는 기분이 드니까 그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딱 얘기하면 어? 그 화를 통해서 이 사람은 전달받는 거예요 얘가 뭘 원하고 뭘 원하지 않는지에 대한 전달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아 그래? 그럼 안 할게 미안하다 근데 뭐 화를 내고 그러냐? 소리 질러서 미안해 근데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랬어 이거 지나갈 수 있거든요 똑같은 화를 하더라도 왜 그런 거 있어요 이제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여자들이 반하는 남자 모습 베스트 10 뭐 이런 거 있어요 등수까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네 후진 여기 주차권 입에 물고 후진하는 이런 거랑 뭐 일에 몰두해서 뭐 땀 흘리거나 팔뚝 근육 드러나는 뭐 이런 거나 아니면 또 멋있게 화내는 거가 꼭 들어가요 되게 멋있게 화내면은 되게 뭐 어머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냥 막 아아 이게 아니라 아아 이런 화 말고요 되게 딱 화내는 거 있잖아요 되게 명분에 맞고 상황과 때에 맞게 탁 해주는 화 그거는 이제 절도 있는 거거든요 되게 멋있을 수 있죠 근데 이제 자기 스스로가 화에 대해서 그런 어떤 관념들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은 멋있게 화를 내보는 게 지금 힘들어요 항상 거기서 검열이 걸리거든요 화를 탁 낸 다음에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해도 집에 가면서 아 내가 왜 괜히 화를 냈나 못 참았나 자기 자책에 빠져들어요 지금 화를 예를 들었지만 여러 가지 감정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슬픔도 있을 수 있고 우울도 있을 수 있고 누군가에 대한 호감도 될 수도 있고 성적인 욕망이 될 수도 있고 뭐든지 간에 지금 매력, 카리스마 얘기하려면 성에너지를 빼놓을 수가 없어요 사실은 이게 좀 막 얘기하기가 편한 그런 건 아니지만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살짝만 할게요 누군가에게 성적인 어떤 이끌림을 느낀다 했을 때 그거에 대해서 자동반사적으로 약간의 평가가 들어가요 우리 스스로 이거를 드러냈다가는 욕먹지 않을까? 아니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저렴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저지른다고 느끼지 않을까? 라고 이미 나 스스로 가지고 있는 어떤 그런 자의식적인 판단들에 의해서 그게 이렇게 있다가 계속 눌려있으면 표현되야만 해요 존재하는 것은 드러날 수 밖에 없어요 존재하면 안된다는 관념보다 실제 살아있는 에너지가 더 크거든요 생각보다 에너지가 크다고요 살아있는 에너지가 그래서 나가줘야 돼요 그러면 이거를 내보내기 위해서 예를 들면 이제 아저씨들한테 느끼하다고 하는 게 뭐냐면요 존재하니까 나가줘야 되는데 그거를 합리화시켜요 뭐 에이 뭐 이런 거는 뭐 뭐 이 정도는 농담은 농담도 아니지 뭐 이런 식의 되도 않는 논리를 가지고 농담으로 성적인 그런 거를 표현해요 그러면은 아 더러워 이렇게 되는 거죠 근데 자기 안에서 어떤 그런 판단이나 억눌림이나 어떤 다른 방향으로 왜곡해서 합류하는 그런 거 없이 그냥 자기의 어떤 성적인 에너지나 성적인 욕구나 이끌림 같은 것들을 자기가 채널이 되어서 그걸로 그냥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내 존재 상태가 상대방의 마음의 경험에 영향을 준다고 그래서 구체적인 상황이 잘 안 떠오르던데 그냥 말씀드려볼게요 자기의 성에너지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는 사람은 그걸 긍정하는 사람은 오해하지 마세요 방종하고 막 쓴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게 존재한다는 걸 긍정하는 거예요 어떠한 평가나 비난 없이 살아있는 존재한테는 다 있어야만 하는 거고 그게 생명의 근거이기 때문에 그거는 잘못 사용되었을 경우에 문제가 되는 거지 그게 존재한다는 게 문제는 전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게 긍정될 수 있거든요 그게 긍정된 채로 존재하는 사람한테는 성적인 매력이 더 강하게 표현될 수 있다는 거예요 상대방이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미중년 잘 늙은 할아버지들 있잖아요 클린트 이스트우드나 숀 코네리 같은 할아버지들 보면 할아버지인데 섹시하잖아요 아닌가요? 저는 섹시함이 느껴지던데 남성으로서 끌린다는 게 아니라 그 어떤 건강미가 있잖아요 남성미가 있잖아요 남성적인 말하자면 살면서 별의별 경험들을 다 하고 자기 내면에서도 여러가지로 부딪히고 경험하면서 받아들인 거죠 자기의 존재를 여러 감정들의 존재를 받아들인 거죠 그랬을 때 그냥 그 사람이 숀 코너리나 뭐 실제 그 사람 속으로는 취재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풍기는 분위기나 전달되어 온 인상 같은 것들도 많은 것들을 말해주기 때문에 그냥 거기에 존재하면서 물 한 잔 마시고 있어도 뭔가 확 감화되는 그런 게 있어요 좀 이끌리고 보게 되고 그런 풍기는 아우라 같은 것들이 있다는 거죠 숙성이라는 표현을 써주셨는데 젊은 사람들은 그런 숙성미를 가지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누릴 수 있는 게 좀 다른 것 같아요 스펙트럼이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약간 생생한 감정 뜨거운 감정 슬픔이면 되게 슬픈 거 아니면 기쁘면 엄청 기쁜 그 자체 그거 네 추임새 아저씨네 그것과 함께 이렇게 존재하고 있으면 그 자체로 되게 빛나거든요 따로 뭘 하지 않더라도 왜 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젊은 애들 이렇게 지나가는 거 보면서 막 아유 이렇게 보잖아요 이렇게 그게 빛이 빛나는 거 보이는 거예요 그게 그냥 존재만으로 멀리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자원들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서 충분히 나를 빛나게 할 수 있고 내 존재감을 전달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는 사실이 잘 드러나지 않다 보니까 그런 이야기들이 사회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 나누는 이야기들이 그것보다는 뭐 외모를 가꿔라 아니면 뭐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하면 된다 이런 식의 메시지들이 범람하고 있고 제가 얼마 전에 페이스북을 하다가 그 차 광고를 봤어요 제가 잠깐 읽어드릴게요 저는 이걸 보고 되게 씁쓸했거든요 네 잘 안 보시겠지만 쏘렌토와 함께하는 남자의 존재감 테스트 기아차인가요? 쏘렌토를 홍보하는 글인데요 출근 전 거울을 보면 내 얼굴이 싫어진다 예/노 취미생활을 직장에서는 숨기고 있다 예/노 요즘도 후배 앞에서 상사에게 혼나는 경우가 있다 예/노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 중 신세한탄이 많다 예/노 늦는다고 집에 전화할 때 안 받는 적이 있다 존재감 테스트 결과 0개 당신은 별에서 온 남자 대단한 존재감 아무것도 해당사항이 없으면 이 사람은 존재감이 있다는 거예요 1개 남자 중에 상남자 비결이 뭡니까 2개 대우받고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3개 힘내세요 남들 다 그렇게 산답니다 4개 존재감이 필요합니다 가족과 대화를 권합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냥 그럴 수 있어요 5개 다 해당된다. 직장에서 후배 앞에서 혼나고 또 집에 늦는다고 연락했는데 안 받고 뭐 이런 거 다 해당되는 사람은 쏘렌토로 남자의 존재감을 가질 때입니다. 차를 사면 생기냐고 그게 근데 이런 식이라는 거예요 광고나 어떤 미디어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들이 네 존재감을 더 키우고 싶니? 사람들이 널 바라보게 하고 싶니? 그러면은 화장을 해 아니면 머리를 바꿔 이 차를 타 이런 시계를 차 이런 거로 유혹한다는 거죠 눈을 가리는 거죠 물론 좋은 시계 차고 좋은 차 타면 사람들이 한 번 쳐다보게 되는 효과가 있는 건 맞지만 이게 그 차 폐차시키면 어떡할 거냐고요 또 사야 되잖아요 나보다 더 좋은 차 타고 다니는 애가 옆에 있으면 어떡할 건데 그러면 걔한테 존재감 뺏길 거 아니에요 근본적이지 않다는 거죠 제가 8년 정도 이쪽에 관련된 강의를 하면서 오늘처럼 추임새를 잘해주시는 분을 처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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