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꼼이 7급 PSAT 모의평가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PSAT 7급 모의평가 문제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의평가는 7급이 올해부터 PSAT 도입이 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어떠한 난이도와 형태를 가진 문제가 나오는지 궁금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를 인사혁신처에서 샘플로, 앞으로 이렇게 내겠다고 만든 문제입니다.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많은 분들이 분석을 하셨겠지만, 생각한 것보다 조금 어렵다. 이렇게 느끼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공부가 조금 필요한 정도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25문제에 대한 해설을 다 강의로 올려드릴 테니까 보시고,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야겠구나’라고 느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문제를 한번 볼게요. 1번 문제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문제의 유형은 보고서-그래프 변환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고서-그래프 변환형이다. 이거랑 유사한 형태의 유형이, 표-그래프 변환형이 있는데요. 거의 같은 유형이라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는 뭐냐. 이 둘의 결정적인 차이는 난이도에 있습니다. PSAT처럼 적성검사는 시간 내에 25문제를 다 풀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학생이 대부분이에요.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문제를 푸는 우선순위가 정해질 텐데, 아주 까다롭고 어려운 문제는 일단 뒤로 미뤄야 되겠죠. 아니면 아예 안 풀거나.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난이도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정리를 해드리면, 보고서-그래프 변환형 같은 경우는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얘는 꼭 풀어야 합니다. 표-그래프 변환형 같은 경우에는 문제에 따라서 넘어가야 하는 문제가 있고, 풀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거는 여러분들께서 10번 문제를 풀 때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왜 그러냐. 이 둘의 난이도 차이가 왜 나느냐. 보고서라고 하는 건 글이에요. 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의 양 자체가 많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표는, 아주 큰 표인 경우에는 이 표를 글로 옮기게 될 경우에는 A4 용지가 2장, 3장도 될 수가 있습니다. 정보의 양 자체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보의 양 자체가 글은 적고 표는 많기 때문에 확인해야 할 게 많아요. 단순히 그 차이입니다. 확인해야 할 게 많기 때문에, 표는 잘못 걸리면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정도만 생각을 해 주시면 좋고요. 그래서 보고서-그래프 변환형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읽어야 한다. 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하나가 또 뭐가 있냐 하면, PSAT는 누가 정해 놓은 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1번 문제에서 25번 문제로 갈 때 뒤쪽으로 갈수록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5급 PSAT도 마찬가지고 민간경력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뒤쪽으로 갈수록 문제 난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초반 부분에 나와있는 문제들은 일단 웬만하면 풀고 넘어가줘야 합니다.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 주시고. 10번 넘어서, 15번 이후에는 이걸 봤을 때 풀까 말까, 이런 고민을 하셔도 되겠지만. 10번 안은 무조건 푸시는 게 좋고요. 15번 이후로 우리가 풀지 말지 고민을 하는 게 좋겠다. 10번에서 15번 사이는 애매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도만 생각을 해 주시고. 1번 문제니까 어떻게 보면 여러분들의 머리를 예열하는 정도로 활용하는 문제가 나올 확률이 큽니다. 일단 핵심은, 문제를 풀 때 보고서-그래프 변환형을 푸는 요령은 있어요. 뭐냐? 보고서를 보고 선택지를 확인해야 해요. 보고서를 보고 나서 선택지가 맞는지 틀린지 확인해야 됩니다. 왜? 보고서는 아까 얘기해 드린 것처럼 글이기 때문에 정보의 양이 많지가 않아요. 그런데 1번, 2번, 3번, 4번, 5번 선택지에 있는 표나 그래프들은 정보의 양 자체가 아주 많기 때문에, 이걸 일일이 확인하고 보고서에서 맞는지 체크를 하려면, 너무 긴 시간이 걸립니다. 너무 단순한 건데. 어찌 됐든 보고서를 보시고 나서 보고서의 내용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그다음 두 번째 팁은 뭐냐 하면, 꼭 그렇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글 내에서 하단부에 있는 곳에서 답이 나올 확률이 큽니다. 이건 출제자의 심리상, 만약에 첫 번째 줄에 문제가 틀린 게 나왔어요. 예를 들어 3번 문제를 확인해봤더니 첫 번째 줄이 틀려요. 그러면 첫 번째 줄을 읽고 확인하고 답을 바로 체크하고 넘어가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학생들이 글은 이렇게 읽거든요, 위에서 아래로.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에 답이 될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거의 하단부 쪽에 많고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밑에서 답이 나온다 이럴 수는 없지만, 일반적인 경향상 하단부에 답이 될 만한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항상 습관 자체는 아래에서 위로. 아래에서 위로 읽어가는 연습을 하시면 좋고요. 제가 분석을 해 보면, 문단이 이렇게 있다 그러면 제일 답이 많이 나오는 건 마지막 문단 위에서 답이 제일 많이 나와요. 이건 아마 출제자가 이것도 고려를 한 게 아닐까 싶어요. 뭐냐 하면, 밑에서부터 읽는 애들은 또 한 번에 답이 나오면 안 되니까 이것까지 고려를 한 게 아닐까 싶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이 ‘나는 밑의 거 바로 윗 문단부터 찾을 것이야’ 할 게 아니고. 그냥 아래에서 위로 읽는다는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번 문제이기 때문에 내용 자체는 쉽습니다. 여기 보면, 50대 이상은 현수막을 통해 정보를 획득한 수가 가장 많았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5번 선택지를 보면 50대 이상은 현수막 보다 TV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한 겁니다. 이건 별다른 계산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뇌를 많이 써야 될 것도 아니죠. 그러니까 1번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번 문제는 내용 자체는 쉽습니다. 그런데 보고서-그래프 변환형이나 표-그래프 변환형의 경우에 어떠한 문제가 있냐 하면, 지금 본 것처럼 여기서 이 문장 때문에 여긴 답이 틀렸어, 이렇게 얘기하면 결과론이죠. 그걸 빨리 찾는 게 중요한 거예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다 보다 보면 넘겼어, 못 봤어. 읽다가 이 부분을 넘기고 다른 걸 확인했다 그러면, 전체를 다 확인했지만 틀린 걸 못 찾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마음이 급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해 주시고, 이 부분 때문에 답은 5번이 된다. 1번 문제는 사실 그렇게 해설할 게 많이 없었던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번 문제 보도록 할게요. 2번 문제는 유형으로 보면 두 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는 선택지의 구성을 봤을 때, 이건 매칭형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좋고요. 매칭형이 뭐냐 하면, 이렇게 선택지에 B와 E를 올바로 매칭을 시키는 이런 형태의 문제를 매칭형이라고 합니다. 이건 조금 이따 설명을 해 드릴게요. 그다음에 얘를 계산하는 방식은 수리 계산형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유형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이 정도라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계산해서 풀어야 하는 형태다. 계산해서 풀어야 하는 형태고. 답을 찾는 과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계산을 해야 되지만, 답을 찾는 과정 자체는 매칭형이다. 매칭형이 아닌 게 뭐냐? 이런 거죠. 3번 문제처럼 ㄱ, ㄴ, ㄷ, ㄹ 쭉 나와있고, 다음 중 옳은 것 고르시오 혹은 옳지 않을 것 고르시오. 이런 유형은 매칭형이 아니에요. 매칭형은 딱 이렇게, 두 개 중에 올바른 것 집어넣어라. 이렇게 형태가 된 걸 매칭형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걸 왜 강조하느냐. 매칭형은 매칭형만의 문제 푸는 방법이 있거든요. 이걸 여러분들이 숙지를 하셔야 합니다. 매칭형은 어떻게 푸느냐? 이거 꼭 여러분들이 기억을 하셔야 합니다. 매칭형의 답을 찾는 방법은, 매칭형은 답을 찾으려고 하면 어려워요. 답이 되지 않는 선택지를 소거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답이 되지 않는 선택지를 소거해서 마지막에 남은 게 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1번부터 5번까지 나와 있지만, 매칭형이라고 하는 것은 답의 예상지가 다 나와 있는 거예요. 다섯 개 중에 하나가 답이에요. 이 다섯 개 중에 하나가 답이기 때문에 답이 뭐라고 짐작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B는 70 아니면 83 아니면 85다. 예를 들어 계산을 다 했는데 B가 82가 나왔어. 답이 없잖아요, 그럼 뭐예요? 문제 오류예요. 여러분들이 시험장에 가서 문제 오류까지 찾을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있는 숫자들 중에 뭐가 답이 되냐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숫자는 답이 될 수 없어,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합니다. 예상후보가 다 나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중요합니다. 매칭형은 답이 되지 않는 선택지를 소거한다. 이거 여러분이 꼭 기억을 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 매칭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 이 문제에서는 그게 필요가 없기도 하고요, 제가 모든 걸 다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부분 위주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제가 매칭형이 있고 수리 계산형이라고 그랬어요. 계산형인데 문제에서 뭐가 나와 있냐 하면 평균이라는 단어가 나오거든요? 자료해석에서 평균이 나오면 활용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제가 얘기해 드리는 건, ‘암기과목도 아니고 저런 게 어디 있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시험장에 가서 평균은 이렇게 풀어야지, 또는 방금 얘기한 것처럼 매칭형이다 그러면 답이 될 수 없는 것부터 찾아야지. 이런 식으로 하면 그냥 튼 거예요. 이런 식으로 하면 합격 못해요. 제가 얘기해 드린 게 다 체화가 돼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숙달이 되어야 합니다. PSAT는요, 특히 자료해석은 2차 전공과목에 비해 공부해야 할 양 자체는 엄청 적습니다. 제가 볼 땐 10분의 1도 안 돼요. 정말로. 근데 대신에 10분의 1도 안 되는 양에 대한 숙지도, 숙련도는 2차 전공과목보다 훨씬 더 높아야 하는 게 적성 검사의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은 문제를 보고 이렇게 하는 구나 하고 아는 데에서 끝나면 고득점이 안 나오고요, 이게 숙련이 돼야 합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기초 입문 강의를 무료 샘플로 보여드릴 예정이니까 참고하셔서 내용을 보시고, 이런 걸 주요하게 봐야하는 구나 생각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평균이 나올 땐 두 가지 경우로 문제를 풀어주셔야 하는데 첫째는 뭐가 있냐? 가평균이 있습니다. 가평균을 활용해야 하는 거죠. 평균이란 단어가 나오거나, 평균에 가까운 개념이 문제에서 나오면. 두 번째는 평균이라 하는 것은 결국 합, 덧셈을 활용해서 문제를 푸는 식으로, 이 두 가지 아니면 없습니다. 두 가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1번, 2번 중에 뭐가 더 수준 있는 학생들이 푸는 방법이냐? 이거죠. 실력 있는 학생들은 가평균을 활용합니다. 가평균을 활용하는 학생들은 고득점에 갈 확률이 높아지고요. 그게 조금 안 되면, 합으로 구해주셔야 합니다. 이걸 가지고 평균 내고 있으면 답답하죠? 그래서 두 가지 방법으로 다 한번 풀어보도록 할게요. 첫째, 가평균이라고 하는 건 이런 거예요. A가 있고 B, C, D, E가 괄호고 F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뭘 물어볼까요? B, C, D, E에 뭐가 들어갈지 물어볼 건 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선택지는 그 중에 B하고 E를 물어봤어요. B하고 E. 그랬을 때, 가평균을 활용한다는 건 이런 거예요. 평균이 70점이 나왔으니까 가평균을 70으로 집어넣으면 편차의 합이 얼마가 되어야 합니까? 평균이 70 나왔잖아요? 그 얘기는 가평균을 70 넣고 여기에다 계산을 해주면, 편차의 합이 뭐가 되어야 하냐 하면 ±0이 돼야 합니다. 이걸 활용하는 게 가평균의 활용입니다. 이게 제일 쉬운 방법이고요, 그래서 이건 가평균 활용하는 겁니다. 두 번째는 이걸 합으로 풀어주는 겁니다. 합으로 어떻게 푸느냐? A, B, C, D, E, F 6명입니다. 6명의 평균 점수가 70점이야. 그 얘기는, 식으로 치면 이렇게 되겠죠. 6명의 점수의 합을 6으로 나눴더니 70이다. 넘어가면 어떻게 되냐? 전체 점수의 합은 몇 점이 나와야 하냐? 합은 420점이 나와야 됩니다. 이걸 활용하는 거죠. 점수의 합은 420점이 나와야 된다. 그냥 이걸 계산하라는 게 아니고, 이걸 계산 후에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거죠. 결국에 덧셈의 합은 420이 돼야 해요. 그러면 점수를 다 구해서 420이 되는 게 아니고 여기 선택지의 결과 상, 420이 나올 수 없는 선택지를 소거시켜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소거가 되느냐. 제일 쉬운 게 뭡니까? 일의 자리죠. 일의 자리, 십의 자리, 백의 자리 순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일의 자리부터 먼저 확인하고, 그래도 안 되면 십의 자리를 보고, 정 안되면 백의 자리까지 보는 식으로 문제를 풀어주셔야 되는 겁니다. 지금 제가 한 번 풀어 볼게요, 어떻게 푸는지. A와 C의 판매량은 같다. A하고 C가 같으니까 얘는 95겠죠. 그다음에 B와 D의 판매량은 같은데, B가 여기 나와 있죠. 그러면 이 선택지의 B와 D는 같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정보를 활용해서, 만약에 답이 1번이 되려면 B가 70이라는 말은 D도 70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정보를 활용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E의 판매량은 D보다 23개 적다고 했는데, D는 뭐랑 같습니까? 아까 B랑 같다 그랬죠. 그리고 E는 여기 나와 있네요. 그래서 첫 번째 문제를 풀 때, 매칭형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그랬어요? 답이 될 수 없는 선택지를 소거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했죠. 그러면 E는 D보다 23개 적다고 했으니까, D는 없지만 B하고 D는 같잖아요? 그러면 B가 E보다 얼마 더 많아야 합니까? 23개 더 많아야 하고, E는 B보다 23개 더 적어야 됩니다. 이게 안 되는 선택지를 먼저 지우는 거예요. 답을 찾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답이 될 수 없는 걸 제거한다고 생각을 하셔야 하니까. 23을 뺐더니 얘가 나오는 수가 아닌 3번과 2번은 답에서 제외를 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답은 1번, 4번, 5번 이렇게 세 개가 남게 되겠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평균을 갖고 한번 풀어 볼게요. 가평균을 70으로 놨을 때 편차의 합은 ±0가 돼야 합니다. 95는 70을 가평균으로 놨을 때 편차가 얼마냐? +25. C 똑같으니까 +25. F는 얼마입니까? 70을 가평균으로 놨을 때 -27. 이거 다 더하면 얼마죠? 25에 25 더하면 50, 거기에다 27을 빼주면 편차가 얼마가 됩니까? +23이 되겠죠. 그런데 아까 편차의 합은 ±0가 돼야 한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 말의 결론은 뭐냐. B와 D와 E의 편차의 합이 +23이 되어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23이 아니고, 여기 결과가 +23이니까, 편차가. 편차의 합이 ±0가 되려면 결국 B와 D와 E는 편차가 -23이 되어야 이 둘이 소거가 되면서 편차의 합이 0가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B와 D와 E의 편차의 합이 -23이 되는 선택지를 찾아주시는 겁니다. 보도록 할게요. 70을 넣었을 때 B는 ±0, D도 ±0, E는 -23. 얘는 해당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이 바로 1번을 고르시면 안 돼요. 왜? 답이 될 수 없는 걸 지우고나서 남는 게 답인 거지, 얘가 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무조건 답이 된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4번 볼게요. 83이니까 편차가 70에 비해서 +13입니다. 그다음에 B랑 D가 똑같으니까 D도 +13이에요. E 같은 경우에는 가평균을 70으로 놨을 때 60이니까 -10입니다. 이 결과가 -23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얘는 답이 될 수 없는 겁니다. 이렇게 날리는 거죠. 5번도 마찬가지입니다. +15, +15, -8, 안 되겠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답은 1번으로 골라 주실 수가 있는 겁니다. 방금 제가 얘기해 드린 게 가평균을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2번과 3번은 아까 얘기해 드린 정보로 지운 이후에 두 번째, 합으로 구하는 방법입니다. 다 더한 결과가, 일의 자리가 0으로 끝나야 해요. 이제는 가평균이 아니니까 이걸 활용하는 게 아닙니다. 전체 합으로 구해야 하는데. 전체 평균이 70이고 6명이니까 점수의 합은 420. 따라서 일의 자리는 0으로 끝나야 하는데. 5하고 5를 더했더니 얼마냐? 0입니다, 일의 자리가. 그다음에 43은 일의 자리가 3이에요. 그러면 B와 D와 E의 일의 자리의 합은 뭐로 끝나야 하냐? 7이 돼야 한다. 그래야 7+3은 0이 돼서 전체 합이 0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의 자리가 7이 될 수 있는 걸 찾아보면. B가 70이니까 일의 자리 0, D도 똑같으니까 일의 자리 0, E는 일의 자리 7이니까, 얘는 일의 자리는 7이 됩니다. B가 83이니까 일의 자리 3, D도 똑같으니까 일의 자리 3일 거고, E는 0이기 때문에 일의 자리 0입니다. 더해봐야 7이 안됩니다. 5 + 5 + 2는 역시 7이 안됩니다. 그래서 이런 조건으로 문제를 풀어도, 1번이 답인 걸 여러분들이 쉽게 아실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합으로 풀었을 때 단점이 뭐냐? 방금처럼 일의 자리만 계산해서 답이 쉽게 풀리는 문제면 다행인데. 안 풀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십의 자리 보고, 백의 자리 보고, 다 봐야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계산이 조금 더 복잡해질 수가 있겠죠. 그래서 실력 있는 학생이 푸는 방법은 가평균. 그것보다 조금 힘든 하는 학생이 푸는 방법은 합. 이렇게만 여러분들이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2번까지 풀어봤습니다. 다음 3번 문제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번 문제를 풀기 전에, 기초입문 샘플 강의는 저희가 무료로 배포를 하니까 그 부분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3번 문제부터 일반형이라고 해서 옳은 것 고르시오 또는 옳지 않은 것 고르시오 문제들이 나오거든요? 이런 형태가 한 70% 나옵니다. 이런 형태는 문제를 풀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선택지를 먼저 봐야 되냐. 이게 자료해석의 핵심입니다. 일단 큰 틀에서 쉽게 잠깐만 요약을 해 드릴게요. 첫째, 옳은 것 고르시오 형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조합형이라고 해서, 보기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 형태가 있고요. 그다음에 1번부터 5번까지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 형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선택지를 보는 순서는 정반대예요. 여기는 어떻게 풀 거냐 하면, 여러분들 보세요. 3번 문제 풀 때, 보기 풀고 어떻게 할 거예요? ㄱ, ㄴ, ㄷ, ㄹ중에 하나를 풀었어. 그러고 나서 어떻게 할 겁니까? 우리가 초중고를 나왔고,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있고, 다 대학을 가려고 공부를 해봤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 푸는 기본적인 요령들은 다 갖고 있어요. 이걸 굳이 설명 안 해도 다 알거든요? 어떻게 풀어요? 보기 풀고 선택지를 소거할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 ㄱ이 맞아.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이 문제는 옳은 것 고르시오니까 1번, 2번, 4번을 날릴 거 아닙니까? 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실 거거든요? 그러니까 보기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는 보기를 풀어서 한 번에 답을 구하는 게 아니고, 네 개를 다 보는 게 아니고, 이 중에 하나를 풀어서 선택지를 소거를 시킬 거란 말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 보기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에서는 쉬운 선택지 먼저 푸는 겁니다. 쉬운 선택지. 1번부터 5번까지 옳은 것 고르시오 형태가 있다고 할게요. 문제로 예로 들면 4번 같은 문제가 그런 형태이겠죠? 4번 문제. 1번부터 5번까지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 라고 돼 있습니다. 1번부터 5번까지 중에.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쉬운 것부터 풀면 어때요? 답은 제일 늦게 찾게 돼요. 왜 그러냐? 보기는 만들고 나서 답은 따로 만들면 되잖아요? 즉, 보기의 내용과 선택지와의 상관관계가 크지 않습니다. 조금 있긴 있지만, 그렇게 크진 않아요. 어차피 5개 중에서 답을 하나 만드는 건 출제자 마음이잖아요. 그럼 출제자는 어떤 선택지를 답으로 줄까요? 그냥 쉬운 선택지를 답으로 줄까요?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자료해석 PSAT 5급, 민간경력채용, 지금까지 십 수 년간 지속적으로 나왔던 답의 형태를 분석을 하면요. 출제자들은 어떤 선택지를 좋아하냐. 이건 이 시험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적성검사, PSAT의 취지는 뭘까요? 머리 잘 쓰는 사람을 뽑겠다는 거예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고, 머리를 잘 쓰는 사람을 뽑겠다는 게 취지입니다. 여러분도 다 동의하시죠? 적성검사 공부해 본 사람은 다 동의할 겁니다. 머리를 잘 쓰는 사람을 뽑겠다. 따라서 어떤 선택지를 좋아하냐? 머리를 쓰는 선택지를 좋아합니다. 눈을 쓰는 선택지 말고. 증가했네 감소했네 그냥 눈으로 보고 증가했네요 감소했네요 이건 뭐예요? 시력 검사도 아니고. A, B, C 세 명이 있다 그러면 누구나 똑같이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이런 게 답으로 될 확률이 낮고요. 답이 될 확률이 높은 건 뭡니까? 여러분들이 착각하시는데, 계산이 많은 문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출제자들은. 제가 쉽게 말하면 이렇게 얘기를 드려요. 선택지는 딱 세 부류가 있습니다. 머리를 쓰는 선택지, 손을 쓰는 선택지, 눈을 쓰는 선택지. 머리 쓰는 선택지는 머리를 써야 하죠, 말 그대로. 머리를 굴리는 선택지. 손을 쓰는 선택지는 뭐예요? 단순 계산 문제. 눈을 쓰는 선택지는 뭡니까? 사실확인, 단순확인. 사실확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랬을 때 출제자가 제일 좋아하는 건 얘예요. 이거 아닙니다. 손을 쓰는 선택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간만 오래 걸리고요. 그래서 1번부터 5번까지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에서는 이런 애들을 위주로 봐야 해요. 머리 쓰는 선택지를 위주로. 이렇게만 정리하시고요.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까 얘기해 드린 것처럼 샘플 강의를 좀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3번 문제는, 반대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얘는 어차피 보고나서 선택지를 지워야 하니까 쉬운 거 위주로 봐야 되거든요? 그랬을 때 제일 중요한 것, 이게 자료해석의 핵심입니다. 여러분들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냐, 이게 다 나옵니다. 보세요. 여러분들이 이 선택지가 쉬운지 어려운지 또는 이 선택지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쉽게 말하면 이 선택지를 해결하는 해결방법 즉,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알아야만 이게 쉬운지 어려운지 구별할 거 아닙니까? 핵심은 이거예요. 그러면 이 선택지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정해주는 건 뭡니까? 주어와 술어가 있다 그러면, 주어가 아니고 술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어는 뭐예요? 이 표의 내용입니다. 표의 내용은 매번 바뀌어요. 여기는 원인별 사고건수, 사용처별 사고건수였지만. 다음 문제에서는 폐기물 처리장이 나올 수도 있고, 자살 인구 비율이 나올 수도 있고. 이건 출제하는 사람이 가져오는 표에 따라 계속 바뀌어. 그런데 이걸 공부하고 있으면 점수가 오릅니까, 안 오릅니까? 안 오릅니다. 여러분들이 문제 많이 풀면 뭐만 보는지 알아요? 내용만 보는 거예요, 아무 짝에 쓸모 없는. 중요한 건 뭡니까? 우리가 기출문제를 보는 이유는 뭐예요? 이런 식으로 문제가 나오는 구나, 보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기출문제에 있는 표의 내용은 다음에 안 나와요. 그럼 기출문제에 있는 것 중에 뭐가 다음에 나오냐? 주어가 아니고 술어. 여기에 별표 백 개. 여러분들의 모든 공부 방향은 여기에다 집중하셔야 합니다. 계속 바뀌는 주어를 위주로 공부하면 점수가 오르지 않고요. 항상 반복되는 술어 위주로 공부를 하셔야 하고, 지금 제가 노란색으로 칠해 놓은 것들이 다 술어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따라서 문제에서 나오는 특징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가 다 들어가는 겁니다. 제가 많은 학생들은 가르쳐 봤지만, 결국 이 방법을 쓰고나서 점수가 가장 압도적으로 드라마틱하게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이걸 익혀야 합니다. 이 표현이 몇 개냐? 이 표현이 30개에서 50개 정도 됩니다. 분류의 정도에 따라, 아주 세밀하게 분류하면 50개. 퉁쳐서 분류하면 30개. 깊게 봐서 50개 정도의 표현만 외우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암기하듯이 외우는 게 아니고, 숙지를 해야 하는 거죠. 계속 보면서. 선생님, 30개에서 50개면 엄청 많잖아요? 그 정도도 안 하고는 우리가 될 수 없잖아요? 30개에서 50개 정도의 표현을 익히시면 익힌 내용에는 표현도 있지만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도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렇게만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노란색으로 표현된 것 위주로 보면, 선택지가 어떤 성격인지 또는 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또는 먼저 풀지 나중에 풀지 이게 다 정해지는 거예요. 이게 핵심입니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란색으로 표현된 것. 증가율은, 작다. 이건 분수비교입니다. 증가율은, 작다라고 된 것은 분수비교. 단, 표에 증가율이라고 나와 있으면 이건 사실확인이죠. 그런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거의 없고. 지금처럼 일반 절대수치가 나와 있는데 증가율은, 작다라고 나온 건 그냥 분수비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증감방향은 같다. 증감방향이 같은지 어떻게 확인할 거예요? 앞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ㄴ 같은 걸 사실확인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보는 거죠. 눈을 쓰는 거죠. 그런데 정확하게 얘기하면 ‘증감방향은 같다’ 때문에 사실확인이 아니고, 앞에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에요. 증가율의 증감방향이 같다, 이러면 증가율을 다 구해야 되는 거죠. 그런데 그게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하지만 보통 증감방향은 같다 그러면 거의 90%는 사실확인입니다. 이건 여러분이 문제를 풀어 보시면 아실 거예요. 증감방향은 같다, 사실확인. 합이, 합보다 적다. 이 합은 뭐를 얘기하겠어요? 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덧셈비교죠. 엄청 쉬워요. 자료해석이라는 게 공부하면 점수가 오르는 게 이런 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표현이 복잡하거나 이중적인 의미를 담거나 이런 게 없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해 줘요. 증가율은, 작다. 증감방향은 같다. 합이, 적다. 합이라는 건 덧셈으로 구해줘야 되는 거예요. 분수비교, 사실확인, 이건 뭐예요? 덧셈비교. 네 번째 ㄹ, 비중은 매년 35% 이상. 비중? 분수비교. 이렇게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분수비교, 사실확인, 덧셈비교, 분수비교. 그러면 여기에서 제일 쉬운 건 뭐예요? 눈을 쓰는 ㄴ이지. 그럼 여러분들 여기에서 제일 먼저 풀어야 돼요? ㄴ부터 풀어야 하는 거예요. 이해되셨죠, 무슨 말인지? 그다음에 ㄷ 합이 합보다 적다는 더하는 거니까 이건 이렇게만 정리해 드릴게요. ㄷ은 그냥 더하는 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되고. ㄱ하고 ㄹ 중에 뭐부터 풀어야 되냐. 같은 분수비교다. 같은 분수비교이지만 어떤 내용이냐. 여기에서 또 중요한 게 들어갑니다. 계산을 하는 거죠. 지금 이건 눈을 쓰는 선택지이고, ㄱ, ㄷ, ㄹ은 다 손을 쓰는 선택지예요. 여기에 주요 선택지는 일단 없습니다. 주요 선택지는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왜 없는지는 조금 이따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그러면 어차피 계산인데, 계산 똑같지 않냐? 달라요. 뭐가 다르냐? ㄱ하고 ㄹ은 뭐가 다르냐? '매년' 때문에 달라요. 계산은 크게 보면 1:1 비교가 있고요, 다대다 비교가 있어요. 1:1 비교라 함은, 누가 누구보다 크다 작다만 나오면 그냥 둘이 일대일로 비교하면 되는 겁니다. 다대다 비교는 무슨 표현이 주로 나오냐 하면, 매년, 가장 크다 작다. 가장 큰지 작은지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다 비교해야 하잖아요? 이런 것들이 다대다 비교입니다. 뭐가 더 어렵고 까다롭겠습니까? 당연히 얘가 까다롭죠. ㄱ과 ㄹ은 대표적인 분수비교의 표현인데. 하나는 증가율이고, 하나는 비중이라서 증가율이 낫다 이게 아니에요. 증가율은 작다는 얘기는 1:1 비교. 그다음에 비중은 매년 35% 이상이니까 다대다 비교. ㄱ과 ㄹ을 놓고 보면 ㄱ부터 푸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정리하시면 되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 중에 옳은 걸 고르시오에 하나만 더 첨가할게요. 아까 제가 뭐라 그랬어요, 이거는? 쉬운 것부터 풀라 했죠? 쉬운 것부터 풀어야 하는데, 하나만 더 첨가할게요. 뭐? ㄱ을 제외한. ㄱ을 제외한 것 중에 쉬운 것부터 푸는 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들 지금 선택지를 보세요. ㄱ이 만약에 틀리면 어떻게 돼요? 1번, 2번, 4번이 날아가요. 그럼 답은 어떻게 돼요? 3번하고 5번 중에 하나예요. 그럼 출제자는 어떻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ㄱ을 풀었어. 1번, 2번, 4번 날리고 3번, 5번 남았어. 그럼 뭐 풀 거예요 그 다음에? 답은 3번 아니면 5번이니까 ㄴ, ㄷ이냐 ㄴ, ㄷ, ㄹ이냐 그럼 어떻게 돼요? ㄹ만 풀면 되잖아요. ㄹ만 풀면 되잖아요, 그걸 출제자가 모를까요? 알거든요, 출제자도. 여러분이 어떻게 푸는지 뻔히 다 알아요. 출제자는 여러분이 최대한 많은 보기를 보게 하는 게 목적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 5급에서는 대충 답을 찍을 수 있을 정도까지 나온 적이 있었거든요? 이건 제가 자세히 설명할 건 아니고, 지금은 안 됩니다. 선지 플레이, 선지 접근법 이런 건 지금은 다 안 돼요. 선지 내용으로 접근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예전에는 선지 형태만 갖고도 어떻게 할 수 있었는데, 그건 안 되는데. 그게 안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것 하나는 뭐냐? ㄱ부터 풀면 별 재미 없어요. ㄱ이 만약에 틀리면 아까 얘기해드린 것처럼 1번, 2번, 4번이 날아가는데. 아마 ㄱ은 맞을 확률이 클 겁니다. 그런데 또 그렇다고 해서 ㄱ이 맞다고 또 가정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ㄱ은 굳이 먼저 풀지 말자. 그래서 ㄱ을 제외한 나머지 셋 중에 제일 쉽게 보이는 걸 먼저 푸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풀다 보면 짜증날 거예요, 왜? 제일 쉬운 게 ㄱ이 많아요. 그런데 ㄴ을 풀었잖아요? ㄴ을 풀고 나면 나머지 중에서는 그냥 쉬운 걸 풀면 돼요. 굳이 ㄱ을 뒤로 미룰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렇게만 정리해 주시고요. 이 문제에 주요 선택지가 없다고 했어요. ㄱ, ㄴ, ㄷ, ㄹ에. 그건 왜 그럴까? 문제도 3번이고, 쉬운 문제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이 문제에는 이런 게 있어요. 제가 아까 뭐라 그랬냐 하면, 주어와 술어가 있으면 술어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주어는 별로 안 중요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해요? 대명사 처리해야 해요. 표가 두 개가 나오면, 표 1에서 봐야 하나 표 2에서 봐야 하나 여러분들이 되게 헷갈리거든요? 이러면 어떻게 해야 해요? 이럴 때에는 용어정리라는 걸 해줘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냐? 표1은 원인별이니까 원인에 동그라미. 원인이라 함은 이런 것들이에요. 그다음에 표2는 사용처별이니까 여기에 세모. 이런 것들이죠. 용어정리 하실 때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동그라미는 동그라미대로 세모는 세모대로 표시하면 되겠죠.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잖아요. 그러면 둘 중에 하나만 정리하시면 돼요. 눈에 잘 띄는 걸로. 사용처라고 된 것에 저는 정리를 해보도록 할게요. 사용처라고 된 것에다 일단 정리를 하면. 사용처라는 게 주택부터 쭉 장소가 나옵니다. 보면, 여기에서 주택과 차량. 이런 게 나옵니다. 주택과 차량 나오고, 그다음에 여기에 또 주택이 나옵니다. 그다음에 여기에는 사용처가 없어요, ㄱ, ㄷ. 그럼 어떻게 이해하시면 되냐 하면, ㄴ하고 ㄹ은 세모 표시됐죠? 그러면 여기서 확인하는 거예요. ㄱ하고 ㄷ은 아무 표시 안 됐죠? 표 2를 빼면 뭐예요? 여기밖에 안 남잖아요. 그럼 이 얘기는 뭐냐? 결론적으로 ㄱ하고 ㄷ은 여기에서, ㄴ하고 ㄹ은 여기에서 봐야 한다. 이걸 정리하고 문제를 풀어야 쉽게 볼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굉장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용어정리 하는 것도 다 요령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숙달을 하신 후에 써야하지. 괜찮겠네 나도 한번 써봐야지, 이걸로는 못 써요. 여러 번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만 정리하시면 되고. 이게 아무 내용이 없어요, 지금. 쉽게 말하면, 나중에 우리가 난이도 있는 것들을 배우기 시작하면 표나 그래프 같은 데에서 주로 나오는, 답이 될 확률이 높은, 머리 쓰는 선택지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없어요. 없을 때는 제일 주요 선택지로 나올 수 있는 게 뭐가 있냐? 이거는 여러분이 꼭 기억을 하셔야 해요. 표가 두 개 나올 때, 표 1과 표 2가 모두 나오는 선택지가 있을 겁니다. 걔를 주요 선택지, 즉 별표 해서, 답이 될 확률이 높은 머리 쓰는 선택지로 인지를 하셔야 합니다. 출제자들이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표가 2개 나왔는데 표 1과 표 2가 동시에 나온다는 얘기는, 표 2개의 종합적인 관계를 봐줘야 하는 거잖아요. 여러분들이 생각을 해보세요. 아무 상관도 없는 표 2개를 연속으로 붙이고 문제를 내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출제자는 무슨 생각으로 표 2개를 붙였을까요? 이 2개가 무슨 상관이 있으니까 붙였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선택지 하나 내에 동그라미도 있고 세모도 있는 즉 표 두개를 동시에 보는 선택지가 나오면, 걔는 전체 표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물어보는 선택지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얘는 머리 쓰는 선택지이고 주요 선택지로 일단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답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우리가 보기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에서는 먼저 풀 필요 없죠. 하지만 1번부터 5번까지 중에 옳은 것 고르시오에서는 먼저 풀 만한 가치가 있는 선택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게 없었어요, ㄴ하고 ㄹ에서. 그러니까 보는 요령은 이거예요. ㄴ과 ㄹ에 세모 표시했어, ㄱ과 ㄷ은 그냥 무조건 여기에서 보는 거예요. ㄴ과 ㄹ 중에 혹시 동그라미와 관련된 단어가 더 있을 수 있을까 해서 봤는데 없는 거예요. 없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표 보는 요령이 되게 중요해요. 죽은 단어. 여러분들, 표의 제목이 중요합니까? 표가 하나 밖에 없어, 표의 제목 중요합니까? 안 중요해요. 왜? 보세요. 표 2가 없다고 칠게요. 선택지가 쭉 나와, 원인별 사고건수가 표의 제목이야. 제목이 중요합니까?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겠죠, 주제이니까. 그런데, 원인별 사고건수에 대한 것밖에 밑에 나올 수가 없잖아요. 다른 내용이 나올 거예요? 표의 제목은 원인별 사고건수인데 갑자기 축하건수, 이런 게 나올 겁니까? 안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선택지는 무조건 사고건수에 대한 것밖에 나올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표의 제목은, 저는 죽은 단어라고 얘기합니다. 즉, 읽으면 안 되는 단어죠. 여러분이 이걸 읽으시면 안 돼요. 그런데 표가 두 개 나올 때는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인 사고건수는 죽은 단어이고, 원인이냐 사용처냐는 구별해야 해요. 왜? 어디서 볼지를 정해야 하니까. 그러면 보세요. 여기서 읽으면 안 되는 단어는 이런 거예요. 사고건수. 여기에서 사고건수, 이런 단어들은 여러분들이 필요 없는 단어예요. 이런 걸 여러분들이 스킵하고 안 읽는 연습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얘기해 드리면, 이렇게 쭉 읽으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이거를 읽게 돼요. 그게 아니고 필요한 단어들 위주로 발췌해서 읽게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제가 얘기하는 게 어려울 것 같죠? 조금만 하시면 금방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나오는 항목들이, 선택지의 표현들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이런 연습 조금만 하시면 일단 선택지를 읽는 능력 자체가 엄청 빨리 느실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만 정리해 주시고, 문제를 한번 풀어 볼게요. 문제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산 문제. 첫 번째, ㄱ부터 풀어 볼게요. 원래 문제 푸는 순서는 여기에서부터 보는 거지만. ㄴ은 맞고요, ㄴ은 사실확인인데. 오른쪽의 해설을 보면, 교재를 올려 놓을 테니까 교재 출력하시면 오른쪽에 해설이 있거든요? 그 부분 참고하시면 되는데. 증감방향은 같다처럼 사실확인은 제가 굳이 설명 안 할게요. 이건 설명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증감방향이 같은지 안 같은지 우리 같이 한번 볼까요? 밖에 없잖아요. 아무런 메리트가 없으니까. 계산 문제나 머리 쓰는 문제 위주로 제가 해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ㄱ 볼게요. 2015년 대비 2019년의 증가율은 얘랑 얘, 이렇게 비교하셔야 해요. 글 읽는 요령 두 가지 알려드릴게요. 아까 얘기해 드린 것처럼 공급자 취급부주의가 시설미비보다 작다, 이렇게 읽으면 안 되고. 얘가 얘보다 작다. 그리고 비슷하게 생긴 단어를 찾으면 되는 거예요. 얘고, 그다음에 얘는 얘구나. 이렇게 찾으시면 되는 거예요. 얘랑 얘를 비교하는구나, 체크하면 되지, 얘를 읽을 필요가 없어요. 두 번째, 읽을 때 주어하고 술어만 읽어야 해요. 가, 작다. 이렇게 읽으셔야 해요. 왜 그러냐 하면, 보세요. 공급자 취급부주의가 시설미비보다 작다. 이러면 어떻게 이해를 하냐면, 그렇다면 시설미비가 큰 것이네, 그러면 시설미비가 공급자 취급부주의보다 크네,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스스로 막 말을 바꿔 가요. 그러면 그 시간 자체가 전부 다 loss예요. 그냥 뭐가 작대요, 누가 작아? 얘가 작은 거예요, 그냥. 주어하고 술어만 읽으면 돼요. 얘가 작은 거예요, 그냥. 얘가 작다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얘가 큰지 작은지, 주어가 큰지 작은지만 보시면 돼요. 주어가 누구인지만 보시면 돼요. 얘가 얘보다 작네 크네, 이런 게 되게 헷갈리거든요, 생각보다. 그냥 뭐가 작다, 이것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얘가 작대요, 증가율이. 보도록 할게요. 23에서 29로 갑니다. 얼마가 증가되냐 하면 6이 증가됐죠. 그다음에서 18에서 24로 가도 역시 6이 증가됐습니다. 물론 계산하는 방법, 분수비교 하는 방법, 제가 조금 이따 다른 문제를 풀 때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지만. 이렇게 비교도 가능합니다. 23분의 29하고 18분의 24, 이렇게도 비교할 수 있어요. 바로 분수비교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분수비교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조금 이따가 다른 문제 풀 때 설명을 해드릴 거고. 이건 문제 출제자의 취지를 보라는 거예요. 증가율이라고 하는 게, T₁에서 T₂로 간다고 치면 원 개념 자체는 이거거든요? T₁분의 T₂ - T₁, 여기서 이걸 빼 주는 거니까 이걸 ΔT라고 얘기할게요, 증가폭. ×100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제가 쓰지 않을게요. 왜냐하면 증가율이 몇 퍼센트냐고 물어본 게 아니고 누가 크냐 작냐 대소비교만 한 거니까. 똑같이 곱해지는 100은, 대소비교 할 때는 굳이 안 해줘도 되거든요. T₁분의 ΔT인데. 여기도 23에서 29로 6이 증가했고 여기도 18에서 24로 6이 증가했고, 즉 ΔT가 같아요. 얘가 같을 때 증가율이 크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T₁이 작으면 되거든요. 이걸 지금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물어보는 문제예요. 출제자의 취지 자체가. 그래서 ΔT가 같으니까, 더 작은 데에서 증가한 얘가 증가율이 더 큰 겁니다. 그래서 ㄱ은 결국 얘가 작다가 맞다, 이렇게 계산을 하는 거예요. 개념은 이렇게 생각해 주세요. 분수비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분수비교는 이거예요. 이게 분수비교입니다. 돈이 있어, 사람 수대로 나눠야 해. 이게 분수비교예요. ΔT가 똑같아, 돈이 똑같아요. 그러면 사람이 작으면 나한테 돌아오는 게 많아요, 사람이 크면 돌아오는 게 많아요? 돈이 10억이 있어, 10명이 모이면 어때요? 1명당 1억씩 받을 수 있잖아요. 돈이 10억이 있어, 10억 명이 오면 어떡해요? 1명당 1원 밖에 못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증가폭이 있을 때 작냐 크냐를 보는 거거든요. 지금 제가 얘기해 드리는 걸, 다 알아요. 지금 수강하시는 분들 다 알 겁니다. 그걸 누가 몰라?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문제에서 바로 쓸 수 있냐 없냐가 적성검사는 중요한 겁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관점을 이해하시면 이 문제의 취지 자체,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이건 이렇게 또 보실 수가 있어요. 돈이 똑같이 6억씩 늘었어, 예를 들어. 제가 만약에 예를 들어 돈이 1억 밖에 없어, 6억이 늘어, 그럼 나는 어때요? 완전히 기분이 좋죠. 그런데 만수르는? 돈이 몇 십조 있어, 6억 늘면, 뭐지? 잃어버려도 상관없는 아무것도 아닌 돈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원래 작던 애가 똑같이 늘었으니까, 얘가 증가율이 큰 거다. 식은 이렇게 세우면 됩니다. 증가율은 23분의 6, 18분의 6. 이렇게 세워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런 얘기를 부연설명을 한 이유는 뭐냐? 여러분들이 자료해석 계산하는 데 시간이 왜 오래 걸리냐 하면, 평소에 쓰지도 않고 평소에 하지도 않는 생각대로 식을 이해하려고 하니까 힘든 거예요. 증가율이라는 것 자체를 평소에 습관처럼 쓰는 사람은 쉬워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평소에 쓰는 식으로 생각을 하는 사고를 가지자니깐요? 똑같이 늘었는데 그러면 작은 애가 더 좋겠네, 라는 식으로 여러분들이 접근을 하셔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ㄴ은 사실확인이니까 일단 넘어가고요. ㄷ. 상위 2개의 합이 나머지 합보다 적다. 이건 개념적으로 보면 여사건을 활용하는 건데, 문제 자체는 쉬워요. 상위 2개의 합이니까 2016년이니까, 상위 2개가 이렇게 되겠죠. 나머지의 합보다 크다 이건데. 여사건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상위 2개가 있을 때, 나머지라는 표현이 나오면 이 자체가 여사건을 활용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저는 이걸 A or B라는 개념으로 써요. 저는 그렇게 말을 씁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나중에 기초 강의를 들으시면서 조금 더 정리를 해주시고. 상위 2개가 있으면, 상위 2개의 여사건이 있겠죠. 전체의 합이 100%가 되는 개념이 A or B 개념입니다. 얘가 A면 얘는 B라고 하자. 그랬을 때, 상위 2개가 나머지 합보다 크려면 이렇게 될 거 아니에요? 이렇게 된다는 얘기는 뭐냐? 이 의미는 뭐냐 하면, 얘가 전체의 50% 이상이 되고, 얘가 50% 미만이 된다. 그 얘기입니다. ㄷ 선택지도 전형적인 유형이에요, 문제의 표현. 그러니까 글을 읽고 이 글이 이런 의미구나, 이해하고 있고, 해석하고 있고, 이러면 그냥 끝난 거예요. 이 표현 자체는 여사건이고 50%가 넘는지 확인하라는 말이구나. 왜? 이것도 30개에서 50개에 들어가는 표현이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상위 2개가 50%가 넘으라는 얘기인데 여기에서 계산하는 기초를 알려드릴게요. 41하고 20을 더했어요. 그럼 얼마입니까? 61이에요. 그러면 120분의 61이니까, 얘는 50%를 넘나요? 넘습니다. 그래서 50%가 넘기 때문에 합보다 적다고 했어요. 아, 제가 표현을 완전히 반대로 읽었네요. 상위 2개가 있고, 상위 2개의 여사건이 있는데, 나머지 합보다 적다 그랬으니까 여기가 50% 미만이 맞네요. 여기가 50% 이상. 제가 반대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50% 미만인지를 확인하면 되는데, 120분의 61이니까 50% 넘죠? 그래서 얘는 틀린 거예요. 이렇게 이해하셨다 그러면, 그냥 숫자가 쉽게 나와서 쉽게 계산하신 거예요. 이 얘기를 왜 해드리냐? 지금은 계산이 간단하죠. 문제가 쉬우니까. 문제가 엄청 길었다면? 이게 12만이고 이게 2만 얼마이고 이게 4만 얼마였다? 그럼 이거 다 더하면 어떻게 돼요? 이거 자체도 어렵잖아요? 계산의 기초입니다. 기초는 쉬운 것부터예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합이 50%가 넘는다고 얘기하면 이 둘을 더하려고 해요. 이게 숫자가 쉬워서 더했다. 제가 인정해 드릴게요. 그런데 습관 자체를 그렇게 들이면 안 돼요. 습관은 어떻게 들여야 하냐? 합이 50%를 넘는다 그러면, 여기의 50% 계산이 쉽잖아요? 120이라는 숫자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이고, 여기는 일의 자리가, 더해줘야 하는 거잖아요? 어디까지 자세히 계산해야 할지 여러분이 모르잖아요? 그럴 때는 쉬운 계산부터 먼저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120의 50% 즉, 절반은 얼마냐? 60이에요. 그래서 둘의 합이 60보다 큰지 작은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습관을 들여주시는 게 좋다. 지금처럼 세 자리 숫자, 두 자리 숫자, 간단한 계산이 아니고 이게 만 얼마고 이게 십만 얼마고 이런 식으로 돼 버렸다 그러면? 이걸 더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릴 수 있고, 계산 실수도 할 수 있고요. 더 최악을 얘기해 드릴까요? 이걸 백의 자리까지 더해야 해, 십의 자리까지 더해야 해, 아니면 일의 자리까지 더해야 해, 이러고 있다니깐요? 그러니까 계산은, 내가 쉽게 계산할 수 있는 걸 먼저 처리한다. 이렇게 정리를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ㄹ, 여기도 중요한 게 있는데요. 비중은 매년 35%이상이다에서, 35%가 나올 때 여러분들이 뭐를 고려해야 하냐? 35%도 그렇고 30%도 그래요. 둘 다 똑같습니다. 둘 다 여러분들이 뭐를 고려해야 하냐? 3분의 1을 고려해야 해요. 3분의 1을 떠올려 주셔야 합니다. 35% 이상이라고 했을 때 틀릴 반례를 찾으려면 반례는, 3분의 1보다 작게 되면 반례가 될 수 있겠죠. 그다음에 이 문제에서는 30% 미만이라는 표현이 나왔어요. 선택지에서 30% 미만이라고 했을 때 반례는, 3분의 1 이상이 되면 그 반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를 푸는 게 굉장히 빈번합니다. 35%라는 숫자를 계산하시기 이전에, 혹시 3분의 1보다 작은 애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여러분들이 접근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매년이 들어간, 아까 얘기해드린 다대다 비교이기 때문에 재수없으면 계산을 오래 해야 하거든요. 다대다 비교가 왜 짜증나는지 얘기를 해드릴게요. 다대다 비교를 계산했어요. 얘가 맞아, 또는 틀릴 수 있겠죠? 이걸 알 수 있나요 우리가? 이걸 알면 뭐하러 강의를 들어요? 풀기 전에 다 아는데. 모른단 말이에요, 우리가. 이게 맞을지 틀릴지 아무도 몰라요. 모르니까 강의 듣고 수업 듣고 공부하고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틀려, 얘는 뭐예요? 매년 35% 이상이라는 게 틀렸어, 그 얘기는? 반례가 있다는 소리잖아요. 반례가 있는 경우에는 그래도 할 만해요. 반례를 첫 번째 계산한 데에서 찾을 수도 있고, 쭉 보다가 찾을 수도 있고, 반례를 찾는 요령도 있고, 괜찮아요. 그런데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할 거예요, 맞을 때? 반례가 없어요. 그럼 만약에 여러분들이 전체 사고건수에서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35% 이상인지 다 봤어. 반례가 없네? 그러면 이게 맞다고 쉽게 할 수 있을까요? 엄청 찝찝해요. 실수한 거 아냐? 사람 환장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다대다 비교라는 게 방법은 있다니까요. 강의하는 사람들 보면 전부 사후풀이예요. 매년 얼마 이상이다 그러면 그걸 찾아서, 봐라 틀렸지 않냐, 계산은 이렇게 하면 된다. 그 얘기 누가 못해? 반례가 있는 경우는 강의 해설을 누가 못하냐고. 반례 없으면 어떻게 할 거야? 해설 안 하고 넘어가지. 반례 없잖아요, 이러면서. 시험장에서 그것 때문에 환장하고 시간 다 보내는 거거든요. 반례가 있으면 괜찮아. 반례 없으면? 죽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다대다 비교는 가급적이면 먼저 보지 말라는 거예요. 반례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반례 있으면 괜찮아요, 지금처럼. 지금은 반례가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건 할 만하죠. 그런데 모르잖아요? 반례가 있을지 없을지는. 매년 35% 이상이라 그랬으니까, 3분의 1보다 작은 게 있냐고 찾아보면. 여기가 대략 121 정도 되니까, 분자가 40 정도 되면 3분의 1이에요. 40보다 좀 작거나 아니면 40 정도 있거나, 보면 얘가 있잖아요. 그럼 뭐부터 확인해요? 얘부터 확인하면 되는 거예요. 118분의 39는 3분의 1 정도밖에 안 돼요. 아무리 잘 줘봤자. 얘가 3분의 1정도니까 33.3%, 그러니까 35% 이상은 안된다는 걸 우리가 알 수가 있거든요. 이렇게 여러분들이 정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번 문제. 4번 문제까지 풀고, 다음 시간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번 문제. 4번 문제 한번 풀어볼게요. 4번 문제, 제가 얘기해드린 것처럼 표가 두 개 나왔어요. 표가 두 개 나왔으니까 우리가 용어정리를 좀 해줘야겠네요? 표 1은 해양수질, 표 2는 동물 출연종수. 제가 강의를 해설하기 위해서 이 문제를 5번에서 10번씩은 봤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표 제목을 버벅대잖아요? 그 애기는 뭐예요? 제가 잘 안 읽는다는 소리예요. 표의 제목이나 이런 건 잘 안 읽어야 한다고 얘기를 했잖아요? 핑계가 아니고, 실제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도움이 안 된다. 표의 내용 같은 걸 숙지를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만 생각을 해주시고요. 용어정리 하는 방법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출연종수, 표 1은 해양수질이 있으니까 여기에다 정리를 하면 될 겁니다. 이렇게 하는 게 기본이고요. 저는 거기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용어정리라고 얘기하는데요, 용어정리를 할 때 주로 정리하는 게 뭐냐? 숫자, 그다음에 알파벳이 있는 영어. 이걸 위주로 제가 정리를 합니다. 그다음에 지역. 왜 정리하냐? 우리 눈에 보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용어정리를 하는 목적이 뭐예요? 글을 빨리 읽으려고 하는 거거든요? 글을 빨리 읽으려고 용어정리를 하는데, 용어정리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버리면 무슨 효과가 있겠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눈에 잘 띕니다. 왜? 한글로 돼 있는데, 선택지가. 숫자로 되면 얼마나 잘 보이겠어요? 제일 먼저 봐야하는 게 연도예요. 숫자가 주로 자료해석에 나오는 건 연도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연도가 다 똑같아. 연도가 간혹 다른 경우가 있어요. 그건 제가 다른 문제에서 설명을 해드릴게요. 그다음에 영어인데 여기 보니까 용존산소량, 화학적, 총질소 즉, 표 1에 해당되는 해양수질이라고 하는 것은 동그라미가 들어가는구나. 그래서 첫 번째 용어정리 포인트 영어. 여기는 영어가 없어요. 지역 A, B, C, D 빼고는. 그래서 A, B, C, D를 제외한 영어가 나오면 동그라미 해서 표 1에서 보겠다, 이렇게 하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이 문제에서 가장 핵심은 각주입니다. 표 1 밑에. 보세요. 해양수질 등급은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는데. 1등급은 어쩌고저쩌고, 2등급은 어쩌고저쩌고. 어때요, 이걸 보고 느낌이? 이건 여러분들이 별표 하시고 각주가 핵심, 이렇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 표의 목적을 여러분들이 보셔야 해요. 자료라는 게, 표를 해석한다는 건 당연히 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목 이런 거 말고. 이 목적 자체를, 숨겨진 의미를 잘 봐야 될 거 아닙니까? 보세요. DO, COD, Total-N 용존산소량, 화학적 어쩌고저쩌고, 총질소 어쩌고저쩌고, 이걸 왜 썼냐는 거예요. 문제 내려고 쓴 게 아니잖아요. 왜 썼냐고 보니까 각주에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1등급은 어쩌고저쩌고, 2등급은 어쩌고저쩌고. 여기에 메모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표의 목적은 등급을 둘 수 있게 하기 위함에 있다. 각주를 보면 알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걸 왜 알려줬냐? 밑의 각주가 아주 의미 없는 게 아니에요. 문제 푸는 순서도, 여러분들이 각주는 꽤 중요하게 다뤄 주셔야 합니다. 각주를 보니까 이건 등급을 나누려고 한 거네? 그러면 여기서 머리를 쓰는 선택지, 가장 출제자가 좋아하는 선택지는 뭘까요? 등급을 물어보는 선택지가 나오면 출제자가 당연히 가장 좋아할 수밖에 없겠죠. 왜? 등급이라는 걸, 보세요. 몇 등급인지 따지려면 표 1에 있는 숫자들을 다 봐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관계도 다 봐야 하겠죠. 왜냐하면 1등급이 DO, 용존산소량만 보는 게 아니고 DO, COD, Total-N 이걸 다 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관점으로 봤을 때 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역시 등급이다. 여기 지금 빨간색으로 돼서 잘 안 보이는데. 1등급, 2등급. 여기 등급에 별표를 하시고요, 이게 아까 얘기해드린 머리를 쓰는 선택지. 저는 강의할 때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주요선택지라고 합니다. 저 주요선택지들 위주로 답이 나올 확률이 큰 겁니다. 그래서 4번하고 5번 앞에 별표 2개씩 해주시고 얘들이 답이 될 확률이 제일 높다. 이렇게 정리하시면 좋고요. 그다음에 여기는 아까 얘기해드린 것처럼 동그라미가 있고, 그다음에 출현종수, 세모가 있네요. 그럼 3번은 뭐예요? 동그라미와 세모를 둘 다 보는 선택지. 제가 앞선 문제에서 설명 드렸던 주요선택지 중의 하나입니다. 3번 별표 하나. 그러면 별표 하나이고 별표 두 개이기 때문에, 4번하고 5번이 답이 될 확률이 제일 높고. 그다음은 3번. 이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답은 어디였나요? 답은 5번이었죠. 이건 당연한 겁니다. 보세요. 노란색 표현된 거 똑같이 읽어 볼게요. 증감방향은 매년 동일하대요. 동그라미 돼 있었겠죠? 동그라미. 여기서 보는 건데 증감방향은 매년 동일하다. 이거 뭐예요? 사실확인. 벌써 이전 문제에 나온 표현이 나오죠? 증감방향은 매년 동일. 전년대비 증감률이 크다. 이거 뭐예요? 아까 뭐라 그랬어요? 증가율하고는 조금 얘기가 다르지만, 이건 분수비교. 이건 사실확인, 이건 분수비교. 그냥 단순한 겁니다. 얘는 어때요? 어떠한 표에도 나올 수 있는 표현이에요. 어떠한 표에도 나올 수 있는 표현이고. 계산하는 것도 사실확인, 눈으로 보면 되고. 얘는 손만 고생하면 돼요. 다음에 3번. 가장 많은, 가장 낮다. 이거 뭐예요? 이것도 사실확인. 3번이 왜 답이 안 됐냐? 그 이유 중의 하나는, 세모하고 동그라미 둘 다 본 것 까진 좋아. 근데 뭐야, 너? 사실확인이잖아? 내가 너를 답으로 해줄 것 같아? 이런 거예요. 적성검사의 취지가 뭔데? 머리 잘 쓰는 사람을 뽑겠다는 거 아냐? 그런데 눈 좋은 사람을 뽑아 놓으면 어떡하겠어요. 이건 제대로 못 뽑은 거죠. 그래서 1번, 2번, 3번은 이렇게 넘어가시면 되고. 등급이 있는 4번하고 5번을 여러분들이 확인하시는 게 이 문제의 핵심이다. 그래서 적성검사, PSAT를 공부한다고 함은. 여러분들이 노가다로 문제 많이 풀고, 계산연습 죽도록 하고, 이러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에요. 표의 의미와, 관련된 선택지를 여러분들이 제대로 뽑아주셔야 문제에 접근하는 시간도 줄여줄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적인 기술 자체도 늘 수가 있는 겁니다. 여기에서 답이 5번인데요, 옳지 않은 것 고르시오였는데 5번이 옳지 않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거. 이게 결국 여러 가지를 확인해야 하는 다대다 비교입니다. 5번은 여러 번 비교를 해야 하는 거죠. 먼저 풀지 말라면서요? 먼저 풀지 말아야 하는데, 이게 주요 선택지인데 이거를 먼저. 제가 아까 먼저 풀지 말라고 얘기한 건 뭐예요? 보기 중이 있는 데를 먼저 풀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도 지금 보기가 ㄱ, ㄴ, ㄷ, ㄹ, ㅁ이었으면 얘 먼저 안 풀죠. 여러 개 봐야 하는데. 그런데 지금은 1번부터 5번까지니까 이건 먼저 봐야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랬을 때, 5번에서 문제를 풀 때 반례를 찾아야 해요. 옳지 않은 걸 물어봤으니까 반례를 찾아서 반례가 있으면 틀렸고, 없으면 맞는 거예요. 반례를 찾을 때 가장 유치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반례는 뒤에서부터 찾는 겁니다. 보세요. A하고 C 지역의 해양 수질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등급으로 일정하답니다. 그러면 여기의 A와 C를 다 봐야 해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다 봐야 하겠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일반적인 사람이면 어디서부터 봅니까? 여기서부터 보겠죠. 여기에서 바로 NG가 나, 이런 일은 드뭅니다. 그럼 주로 NG가 나면 어디서 나냐? 이런 데서 많이 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A부터 보고 2015년에서 2017년 순으로 갈 테니, 반대로 2017년부터, 밑에 총질소가 있는 여기서부터 확인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시면, 반례가 있다면 좀 더 빨리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반례가 없다면? 없는데 어떡해요. 끝까지 보는 거죠, 어쩔 수 없지. 그러니까 태생이 그런 거예요. 5번 보세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등급으로 일정하다 그랬는데, 2등급은 총질소, Total-N 기준으로 0.6 이하라 그랬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가장 나중에 2017년도의 C에 0.68로 NG가 나버린 거예요. 이게 우연이냐? 저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출제자가 정상이라면 여기에다 NG를 두진 않았을 거예요. 여기에다 NG를 두는 거예요, 굳이 둔다면. 이런 것들은 굉장히 유치한 기본기입니다. 유치한 기본기이지만, 숙달을 해주시면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초반부에는 전체적인 설명에 대한 게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많이 걸렸고요. 다음부터는 문제를 빨리, 임팩트 있게 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두 번째 문제풀이 강의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