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400제 언어/추리> 무료 강의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2008년도 행정고시 언어논리 38번입니다.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이라고 할 때 보기의 문장 중 반드시 참인 것을 모두 고르면, 이라고 하는 문제가 과거에는 LEET에도 많이 나왔고. 요새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요새는 다음으로부터 추론한 것으로 적절한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그냥 거의 다 그렇게 나와요. 그러나 PSAT 언어논리에서는 5급, 민경채, 7급 할 거 없이 이런 형태의 문제들을 줄곧 냅니다. 바로 다음 글의 내용이 참이라고 할 때, 반드시 참인 것을 골라라. 이런 내용이에요. 이것은 뭐냐 하면 첫 번째, 바로 연역을 묻는 거죠. 연역을 묻는다는 말은 기호화를 하셔야 되는 거예요. 달리 말하면, 형식적 추리를 하는 거죠. 함축 및 귀결을 푸는 거예요. 두 번째로 유의하실 건 뭐냐 하면, 바로 오류를 물어봅니다. 바로 형식적 오류죠? 이 오류는 PSAT와 LEET에서 정말 잘 나오는, 중요하고도 어려운 내용인데. 형식적 오류는 대략 두 가지밖에 안 나오죠? 하나는 ‘p → q다. q다. p다.’라고 하는 후건긍정의 오류와, ‘p → q다. ~p다. 그러므로 ~q다.’라고 하는 전건부정의 오류라는, 크게 이 두 가지 오류를 묻습니다. 이 문제도 그것을 묻고 있죠.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1 문단은 크게 볼 필요가 없고요. 관상의 원리가 받아들일 만하다면. 고생을 하기 마련인데 고생을 하지 않은 걸 봤어. 여기까지 보시면 관상의 원리가 받아들일 만하다면, 고생. 고생하지 않는 반례가 있어요. 관상의 원리는 받아들일 만하지 않다. 이거는 후건부정 식으로, 반드시 참이에요. 그래서 어떻다? ㄱ이 맞습니다. ㄱ은 ~관상이잖아요. 그다음에 관상의 원리가 받아들일 만하다면, 선입견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관상의 원리가 받아들일 만하다면, 선입견이 아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우리는 이미 뭘 알고 있냐면, ~관상을 알고 있었어요. 이걸 가지고 선입견이다. 이렇게 말하면, 제가 위에서 지적한 전건부정의 오류가 됩니다. 선입견에 불과하다. 이거죠? 선입견.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다? 옳지 않다. ㄱ이 맞죠? ㄴ이 틀렸어요. 정답이 나왔습니다. 정답은 1번, 이렇게 고르시면 돼요. 정답은 빠르게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마저 볼게요. 뭐뭐 많이 나왔죠? 고정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 경우에만 받아들일 만하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관상 → 고정. 이렇게 되겠죠? 하지만 우리는 관상은 알 수가 없어요. ~관상만 알 수 있죠. ~관상, 고정. 이렇게 해 볼게요. 이것도 적절한 추론은 아니에요. 그래서 고정되어 있다? 고정이잖아요? 알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받아들일 만하지 않다면이에요. 관상의 원리를 받아들일 만하지 않다면, 노력은 헛된 것이다. 이렇게 쓸 수 있겠죠? 그런데 우리는 어떤 결론을 알고 있죠? ~관상. 그래서 전건긍정 식을 이번에는 쓸 수가 있어요. 이렇게 되죠? 전건긍정은 타당한 식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타당하고, 이렇게 타당한 거예요. 이것은 전건부정의 오류로서, 100% 참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떻다? 이것은 맞는 거죠. ㅁ은 뭐냐? 마지막 문장에 보면, 필요조건이란 게 나왔죠. 관상의 원리에 의존하는 것은 필요조건이다. ㅁ은, 관상의 원리에 의존하는 것이 뭐다? 충분조건이라고 말하고 있죠. ‘~면’이에요. ‘~면’은 충분조건이에요. 그러므로 지금 필요조건을 가지고 충분조건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ㅁ은 옳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통해서 우리는 중요한 원리를 하나 알게 되는데요. 바로 필요조건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느냐 하면, 필요조건 중의 하나라고 했을 때가 필요조건입니다. 필요조건은 하나만 있으면 필요조건이 아니에요. 여러 개가 있어야 되고, 그 여러 개 중에 하나가, 부분이 바로 필요조건입니다. 그래서 필요조건 중의 하나라고 말하는 것이 사실은 정확한 필요조건의 설명이에요. 그리고 ~하면은 뭐다? 충분조건이다.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혼동시키는 문제들이 PSAT, LEET에 잘 나오기 때문에 이 문항을 통해서도 잘 정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정답은 1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