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우리가 아는 외국계 기업은?

외국계기업 취업 A to Z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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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외국계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요? 대부분 이런 기업들 아닌가요? 이 기업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뭐죠? 별다른 노력 없이도 알게 되는 제품과 광고 서비스를 통해서 접하는 그런 B2C IT 기업들이죠. B2C 기업이라고 하면 우리가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비즈니스 투 컨슈머 이런 기업들을 B2C라고 하는데 우리가 실제로 접하는 이런 기업들만 외국계 기업이라고 인지를 하고 우르르 몰리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이 레드오션이 되는 거라고 봅니다. 이런 분야의 기업들 위주로 레드오션이 많이 형성이 돼 있죠. 그런데 이 기업들 말고도 다른 외국계 기업은 없을까요? 없다면 제가 이 강의를 하지 않겠죠. 이 기업들 말고도 수많은 외국계 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해 있습니다. 보시면 이 기업들은 2018년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외국계기업 채용박람회에 나왔던 기업들이에요. 한번 쭉 볼까요? 어떤 기업들이 눈에 들어오세요? 이케아, 코스트코, UPS 이런 기업들은 눈에 들어오시죠? 소비재 기업이기 때문에 딱 눈에 들어와요. 그런데 쭉 보시면 ASML이라든지 바스프라든지 윌로라든지 이런 기업들. 생소하시죠? 바스프 같은 경우에는 세계 1위의 화학회사고요. 세계 100대의 기업이에요. 세계 100대의 기업 안에 우리나라 기업이 몇 개 들어간 줄 아세요? 포브스 글로벌 순위로요. 우리나라 기업 삼성전자 딱 하나 들어가요. 어마어마한 기업이에요. 이런 기업들이 외국계 채용박람회에 나왔는데 사람들이 저런 기업 뭐지? 직보X 기업 이렇게 취급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쭉 보면 오티스라는 회사 들어보신 분도 있을 거예요. 세계 1위의 엘리베이터 회사고요. 그 밑으로 보시면 티센크루프라는 회사가 있어요. 세계 2위의 엘리베이터 회사. 독일의 철강 회사. 쭉 보시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라는 회사가 있어요. 요즘에 꽤 핫한데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팩토리 관련해서 상당히 핫한 기업이고 국내에서도 채용이 많이 이루어지는 기업인데 대부분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기업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건 지금 시간이 좀 힘들고요. 뒤에 산업별 주요 외국계 기업으로 들어가서 하나하나 다시 설명을 드리겠고요. 이렇게 많은 기업들. 정말 업계에선 탑티어 기업들이 나왔는데 왜 모를까요? 모른 이유는 방금 말씀드렸던 대부분의 기업들이 B to B 기업이기 때문에 몰라요.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 기업 간 거래하는 산업재라 그러죠. B to C 기업은 우리가 제품을 보고 바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이 기업들의 브랜드도 알고요. 기업명도 알아요. 그런데 기업 간 거래하는 기업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접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기업들이 있는지 없는지 잘 인지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채용은 이런 B to B 기업들에서 훨씬 많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런 양질의 기업들, 양질의 B to B 기업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이거를 좀 여러분들이 알면 알수록 여러분들의 취업의 기회도, 취업 이직의 기회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기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셰플러라는 회사를 혹시 보셨나요? 처음 들어보시죠. 독일계 회사고요. 해당 필드에서 세계 1위의 산업재 회사입니다. 셰플러라는 회사가 공고에 떴을 때, 공고가 뜬다면 여기서 몇 명 지원하실까요? 아마 10명 중에 9분은 지원 안 하실 거예요. 어? 셰플러 뭐지? 뭐 하는 거지? 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단 말이죠. 간단하게 한번 살펴볼게요. 셰플러코리아가 국내에 7개 사업장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 서울에 있는 법인의 이 내용이에요. 어떤 내용이냐면 크레딧잡이라는 연봉 공개 사이트가 있어요. 국민연금 그리고 정부에 관련된 자료를 기반으로 해서 기업들의 평균 연봉을 알려주는 사이트인데요. 여기 들어가서 확인을 하시면 평균 연봉이 7, 7, 6, 7. 연봉 상위 1%예요. 오늘 처음 본 기업인데 평균 연봉이 꽤 높아요. 올해 대졸자 초임이 한 4,800 정도. 나쁘진 않다. 포브스라는 미 경제지에서 해마다 기업들의 매출액, 영업이익, 브랜드 밸류, 여러 가지 요소들을 종합해서 기업 순위를 매겨요. 이름하여 포브스 글로벌 2000. 여기서 2018년도 기준으로 848위를 했던 기업이에요. 세계 천대 기업이라는 얘기죠. 세계 천대 기업 중에 우리나라 기업이 몇 개 정도 들어갈까요? 2018년도 기준으로 제가 살펴보니까 62개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아무튼 어마어마한 기업이다. 기업 가치가 한 12조 정도 되고요. 1946년도에 설립을 했고 그리고 글로벌로 한 9만 명 정도가 근무를 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체 세일즈 규모는 한 18조 원 정도 된다. 세계 천대 기업이고 국내의 연봉도 꽤 괜찮고 이런 기업이다. 실제로 2019년도 작년 1월달에 셰플러에서 사람인이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채용을 했어요. 채용 공고를 띄웠어요. 이렇게 쭉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놨죠. 독일계 기업이고 업계 세계 1위 기업이고 글로벌 매출이 17조, 18조를 하면서 그리고 한국에는 매출이 1조 2천억 원 정도 한다. 이렇게 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놨어요. 그리고 포스팅을 이렇게 예쁘게 해놨습니다. 신입도 뽑았었고요. 경력도 뽑았는데 몇 명이 당시에 지원을 했을까요? B2B 회사 중에 가장 가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로 자주 꼽힌 회사가 있어요. 콘티넨탈이라는 회사예요. 독일계 자동차 부품 회사죠. 상당히 유명하죠. 이런 기업에 공고를 하나 띄우면 수백 장의 서류가 들어온다고 해요. 지멘스 이런 회사 있잖아요. 구글 같은 회사는 말할 것도 없고요. 보통 신입이든 경력이든 포지션을 하나 띄우면 수백 장의 이력서가 들어오는데 그에 못지않은 상당히 업계 탑티어 회사인데 몇 명이 지원을 했을까요? 이게 팩트예요. 총 29명이 지원을 했다고 해요. 신입 같은 경우에는 24명, 경력 같은 경우에는 5명. 이게 내가 아는 기업. 내가 알면 내 친구도 알고 너도 나도 다 알기 때문에 지원을 우르르 하겠죠. 근데 내가 오늘 처음 봤어요. 내가 모르는 기업이에요. 그럼 내 친구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당연히 지원율이 낮겠죠. 회사가 들어가기 어려운 거는 사실은 지원율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거든요. 지원율이 높으면 그만큼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진입이 어렵고요. 지원율이 낮으면 그만큼 벽이 낮은 거죠. 이거 꼭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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