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알면 보이는 창업전략 <3. 사업장 관련 계약>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창업전략은 왜 필요할까요? 창업의 목적은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죠. 창업을 하게 되면 수익을 내기 위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의 경제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때 경쟁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되고 창업의 승패가 나누어지게 됩니다. 창업전략이 필요한 이유는 이러한 경쟁 때문인데요. 한국경제가 기업이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자유시장 경제제도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해외시장은 논외로 하더라도 내국시장만 상정했을 때 기업은 자유롭지만 동시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제활동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막상 창업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 생을 살아오면서 경험하신 경쟁과는 또 다른 기업 간 무한경쟁이라는 관문을 뚫어야만 창업이 성공을 하게 되는 거죠. 제가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은 세 가지인 것 같습니다. 입시경쟁, 취업경쟁, 그리고 기업 간 경쟁. 여러분이 입시경쟁이나 취업경쟁에서 성공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또 설사 실패하셨더라도 그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는 소중한 경험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성공했다면 또 실패했다면 그건 경쟁이 얼마나 치열했냐보다는 얼마나 전략을 잘 세웠는지 혹은 잘 세우지 못했는지가 그 진짜 이유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창업에 있어서도 그 승패를 나누는 가장 결정적인 건 바로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입시경쟁, 취업경쟁에서의 경험만 떠올려보더라도 실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입시전략이나 취업전략이 있잖아요.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아이템, 기술력 등이 있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반드시 성공하기 어렵겠죠? 한 번 해보는 거야. 잘 안 되면 접지 뭐. 이런 식으로 승패를 운에 맡기기보단 저와 함께 창업전략을 세우고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다면 처음부터 성공적인 창업을 준비하실 수 있겠죠? 여기 보시는 표는 업종별 중소기업 비중이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공하는 통계자료입니다. 옆에 2018년 기준이라고 되어 있죠? 2018년 통계자료에 대한 내용이 2년 후에 공개되는 걸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2020년 기준의 자료들은 2년 후인 2022년에 공개가 되겠죠? 여기 보시면 이 숫자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해석을 좀 해야겠는데 99.9라는 숫자들이 보이시죠? 99.9. 저희가 순도금 얘기할 때 99.9%라는 표현을 쓰는데 여기서도 등장을 해요. 중소기업의 비중이 전체 기업 비중 중에 99.9%를 차지한다는 얘기인데요. 혹시 이 사실 알고 계셨나요? 중소기업이 당연히 많겠지, 대기업은 적겠지 이렇게 생각은 하셨겠지만 실제 수치를 보면 아마 좀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이 정도로 우리 사회 기업의 비중 중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러면 대기업 중에서 또 유난히 많은 업종은 뭐가 있을까? 제조업이 좀 많죠. 그리고 여기 보면 금융보험업이 또 좀 많죠. 제가 이런 표를 보여드린 이유는 저희가 창업전략을 세움에 있어서 내가 처음에 창업할 때 내 위치는 어디가 될 것인지 내가 창업을 해서 내가 나중에 사업을 확장해 나간 다음에 어떤 목표까지 도달할 것인지 내 처음에 위치, 그 다음에 내가 도달해야 될 목표까지 그 위치를 정함에 있어서 이 통계를 보시면 감이 오실 거예요. 보시다시피 대부분은 창업할 때 소상공인에 머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 구간을 넘어서서 소기업이 된다. 소기업은 5.1%죠. 그 다음에 이 구간을 또 넘어서서 중기업이 된다. 중기업은 1.5%죠. 대기업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0.1%에 불과해요. 그러면 내가 소상공인부터 시작했다고 쳤을 때 이렇게 구간 이동을 한다는 게 갈수록 힘들어진다고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저희가 처음에 창업할 때 내 위치는 나는 소상공인에 포함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전략을 세우시면 되고요. 그 다음에 나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 내 목표는 나는 그냥 계속 소상공인만 할 거야. 그렇게 잡으셔도 상관없죠. 아니다. 나는 좀 더 사업규모를 키워서 그 다음 단계에는 소기업까지 키워볼 거야. 아니 나는 중기업, 아니 나는 대기업까지도 키워볼 거야. 이렇게 목표를 정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보시다시피 구간을 이동하는 건 상당히 어렵고 대부분은 창업해서 사업을 마무리 지을 때까지 소상공인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면 이 표를 보면서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전략의 방향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기업의 규모와 관련된 전략을 말씀드릴 거예요. 규모가 작다는 게 바로 창업전략과 연결된다는 거죠. 처음에 작게 시작해라. 처음부터 너무 벌리지 마라. 이게 무슨 전략이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작게 하고 이게 어떻게 전략으로 연결된다는 건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실 거예요. 제가 주로 규모에 대한 전략을 알려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동화를 준비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토끼와 거북이는 다 아실 테고 물소와 달팽이 내용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필리핀 전래동화이고요. 작고 짧고 느린 달팽이가 다른 친구 달팽이들의 도움을 받아 물소와의 경주에서 이긴다는 내용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가 경주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토끼가 낮잠을 자고 방심을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물소와 달팽이 이야기에서 물소는 열심히 뛰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주에서 집니다. 그 이유는 달팽이가 전략을 세웠기 때문인데요. 달팽이는 너무 작아서 가까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아보기 어렵죠. 달팽이는 그 점을 이용해서 친구 달팽이들에게 경주 지점에 미리 가 있으라고 부탁을 합니다. 물소는 죽을 듯이 열심히 뛰었지만 지점에 이미 있는 달팽이를 보고 자기가 졌다고 생각하고 도망가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 동화를 통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처럼 비록 상대와 비교했을 때 경쟁에서 이기기 어려울 경우에 있어서도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는 건데요. 제 강좌를 통해서도 이렇게 규모가 작다는 부분을 오히려 전략으로 삼아서 창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4가지 필수준비사항과 7가지 필수계약에 대한 내용으로 법을 알면 보이는 창업전략 본 강좌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