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마주하는 시간 그림일기 강좌의 맛보기 강의입니다.
수강하기를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그림일기를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보여드릴게요. 종이와 펜, 수채화 도구를 준비했는데요. 오늘 이 재료를 준비한 이유는 우리에게 익숙한 도구라서이기 때문도 있지만, 수채화가 맑고 따뜻한 느낌, 우연적인 느낌을 표현하기에 아주 좋은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작은 사이즈의 팔레트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렇게요. 크기가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요즘은 이 반만한 사이즈의 팔레트도 많이 나오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 수채화 붓을 사용할 거예요. 이런 수채화 붓은 물감의 농도 변화를 주기에도 좋고, 물맛을 다양하게 표현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종이는 이런 수채화 전용 패드를 준비했는데요. 한 장씩 뜯어 쓰기에도 좋고, 스케치북처럼 한 권씩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펜은 물에 번지지 않는 펜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께 편한 도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종이나 연필, 펜이면 충분한데요. 조금만 더 욕심을 내자면 간단한 채색 도구가 있으면 더 좋죠. 수업을 들으면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제가 만든 그림일기 노트 위에 그리셔도 좋습니다. 이렇게요. 하지만 편한 종이 위에 그리셔도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입니다. 한번 가볍게 경험해보자 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좋아요. 최대한 편안하게요. 약간의 저항감이나 어색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요, 그것도 좋은 신호입니다. 우리가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할 때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그 불편함도 우리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